🇵🇭필리핀 [앙헬] 마지막날 후기

내가 3연딸치고 마지막날 동갤에 sos침 ㅋㅋ

갤러샊들이 오늘처럼 욕 존나 박더라??

그래도 그중 맘착한형들이 일단 라카페에서 번호라도 따래

그래서 갔지 ㅋㅋㅋㅋㅋ 그렇게있는데 그나마 사람새끼처럼 보이는애가 있는겨 ㅋㅋㅋ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힐끗힐끗 초다보면서 담배3까치피고있는데 가친구가 라이터 빌려달래 그래서 빌려주고

그년한테 물어바써 페북아이디 알려달라고 ㅋㅋ

그리고 페북번호따고 해머시장가서 한번 쭉 훑어보고 없으면 얘라도 먹자 생각했지 ㅋㅋㅋ

근대 노동절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중국 개때새끼들 종나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클럽들어가보니 95프로가 남자인기라 ㅋㅋ

그래서 나왔어 ㅋㅋㅋ 그러고 번호딴애 페북 보는데 뭔가 좀 느낌이 좆같아서 동갤애등한케 물어봄 

시벌 ㅋㅋㅋ빠끌라였음 ㅋㅋㅋ 어떤형이 밴드에 뮬어봐줫는데 빠끌라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아 나의 마지막날 앙헬밤은 4딸딸이로 끝나는구나 했디 ㅋㅋㅋ 군대 이기적인꼬츄? 이넘이 구원자처럼 나타나서

바바에 사진 올리면서 고르라는거야 지가 보내주겠대 ㅋㅋㅋ

사진 보고 골랐움 

만약에 맘에안들면 그냥 천페소주고 보내면 된다길래 오케이를 외쳤지 ㅋㅋㅋ

근대 한 30분있다가 중국인노동절이라 이미 그녀의 가치는 떡상했음 

개시발 존나 힘빠죠서 오쩌겠냐 ㅋㅋ 젖티비감 ㅋㅋㅋ원래 저번에 만난 효린이한테 오늘도 간다구 했었음

근대 동갤형들이 막탐에 가라는구야 ㅋㅋㅋ 그래서 시간남아서 다른 젖티비 감 ㅋㅋ

거기서 얘만남 ㅋㅋ 노무노무 기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였음

노래같이부르고 뽀뽀도해줬음 

종나 재밌게놀고 카톡받고 헤어져씀 ㅋ

효린이와 약속운 지켜야지 ㅇㅇ

그래서 효린이네 가게가서 놀다가

정문에서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어떤클딱새끼들도 효린이랑 효린이친구랑 약속잡았나봄

효린이가 근대 틀따기들 싫다고해서

아무튼 나 다시들어와서 뒷문으로 나간다음 택시타고 효린이친구라우같이감

이시벌 친구새끼는 왜 눈치없이 따라왔주생각했는데

밥쳐먹고 튈때 필요한 존재였음

다쳐먹고 친구랑 같이 가야된다면서 토낌 

효린이전에 만난 바바에한케 3시쯤 연락왔는데 동갤샊들이 효린이한케 올인하라고 조언존나했었음 개새끼들

아무튼 마지막날 그렇게 2명 밥먹이고 나 혼자 호텔가서 딸딸이4번째로 침

그리고 아침에일어나서 차타고 집감 ㅇㅇ

그렇게 나는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