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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테메 글로벌 호구 내상 채험기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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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 나는 30대 방타이 3번째 글로벌 호구야
방금 내상을 입고 잠이 안와 글을 올리게 되었어


지난 이틀동안 그래도 테메 가면서 나름 호구짓 안당할려고 횽들조언에  따라 2500/5000 푸잉을 찾아낸 후 그중 제일 땡기는 애만 골라서 나름 선방했어. 나도 이제 테메 고수가 되었구나 하는 개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 홀로 테메를 갔지. 뭐든지 자신감이 붙을때 조심하라는 말이 명언인거 같아

전날 2번 해서 오늘은 그다지 꼴리는 애가 없어서 2시간 동안 고민 하다 결정 장애겪다가 그래 이제 찍어야겠다는 압박감이 드는데 졸라 장고 끝에 개 악수를 두게 되었어.

한바퀴 도는데 슬랜더에 이쁜애가 있는거야. 원래 슬린더가 좁보 일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이번에도 넘어가면 뺏길거 같아. 과감히 다가가 얼마냐 하는데 2500 롱은 안된다는 거야. 롱은안된다는 말에 조금 그랬지만. 그리고 말을 좀걸어 보니 마인드가 창렬 필이 나는거야 그럼에도 너정도 외모에 2500 이면 밑져도 본전이지 하는 생각에 대리고 나왔지.

간단히 호구 조사 하니 이름 판 23 세 라는거야. 근데 나오자마자 담배를 피는거야. 호텔까지 2대를 피더라 개 꼴초년. 횽들도 담배 피는년은 졸라 싫어하지 떡칠때 목덜미 쪽에 코가 가자나 그럼 졸라 담배 쩐내가 금연 한지 2 년된 나로썬 졸라 그때 부터 후회가 드는거야. 그리고 대리고 나오니 문신충인거야. 야쿠자인줄 금붕어가 등을 가득 체움.

그래도 거사전 친밀감 유지를 위해 영어로 터는데 이년이 대답이 졸라 짧음. 영어도 별로 못 알아 듣는것 같더라고. 그래도 남자로서 정서적인게 우린중요하자나 그래서 내가 밥먹었냐고 물어보고 안먹었다고 하니까.밥을 먹으면서 친해질 계획으로 근처에  호텔 옆에 있는 일식집을 갔어

난 메뉴를 보다 은근 비싸서 가성비 좋아 보이는우동을 먹을거다 하고 시켰는데 이년이 태국말로 주문을 하는거야.그것도 4ㅡ5 개 품목을, 남자 가오가 있어서 뭐 시켰는지 물어볼수가 없자나 그래도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물어보니 세먼이라고 대답하길래 이게 회종류만 5개단품을 시킨거야. 이년이 완전 봉잡아서 빨대꼽아야 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걸 알아차렸지만 글로벌 호구인 난 웃으면서 카올리에 젠틀 함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억지 웃음만. 진짜 뚜껑이 열러서 얼굴로 열이 뻗치더라 태국여행에 떡값이 마니드니까 이때까지 호텔비 식비 아껴서 고지출 떡값을 상쇄 정신승리 하고 있었는데. 내가 뭐하는 짓인가하는 생각이
당연히 계산할때 화장실을 개간년 쳐가더라고. 계산서를 보니 1800바트가 나왔더라고 내가 먹은건 우동 250바트고.이년 연어 굴 오징어 조개회 시켰고 반이 남아서 이년이 포장까지 하고 호텔에들고 오는데 끝나고 집에서 먹겠다는거야.

이미 정신적 교감을 졸라 집나갔고 이년 졸라 30분 동안 떡쳐서 니년 씹구녕으로 1800바트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호텔을 갔어
우선 씻고 나와서 확인을 해보니 슬랜더 가슴도있고 괜잖더라고. 그래서 할려하는데 보통 테메 애들이 애무를 먼저해주고 콘돔을 찾자나. 근데 이년은 눕자 마자 콘돔 하더니 가만히 누워있는 거야.

그래 수줍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내가 먼저 그년 애무를 했지 근데 졸라 거기가 일반보다 뒤에 있는거야. 가끔 이런년이 있는데 이런년은 배게를 여자 허리에 대고 해야하지.  보빨을 시전 하는데 구멍이 뒤에 있어서 처음에 알아차리지 못했어 근데 손가락을 잠시 넣다 빼는데 그냄새 아까 일식집에 이년이 먹은 오징어 조개회 썩는 냄새가 나는거야. 구멍에 넌 손가락에서 냄새가,
. .. 하 시바 까나리 앳젓에 담근줄 알았다. 당장 화장실로가 손을 비누로 씻고 이년한테 구멍 씻고 오라고 했어. 그리고 그냄세 트라우마 생겨 그냥 애무없이 도킹을 할려하는데  이년이 구글 번역기로 나한테 뭘 보여주는거야. 보니까 담석이라고 써있더라 그래서 어쩌라고 했더니 마니 하면 아프다는 거야. 그래 알았고 난 니 벌버에서 1800 밧트를 뽑아야 겠다 하는 생각으로 도킹을 시작했지 근데 이년이 진짜 아픈지 얼굴이 졸라 찡그리는거야. 오히려 그게  더 꼴렸지 그래서 계속하는데 이년이 아프다고 hurry up 을 시전하는거야 졸라 떡맛 떨아지게.

좆까고 난 30분은 해야한다는 생각에 계속했어 근데 이년이 아프다고 갑자기 그걸 빼는거야. 그래서 okok finish soon 하고 달래고 다시 할려는데 근데 횽들도 아는 횽들은 알거야 보징어는 빼는 순간 냄새가 올라오는걸 그리고 hurry up 소리들으면서 안그래도 뒷보지라 배개 받치고 하는데 그 냄새가 앞치기를 해도 심하게 올라오더라. 아무튼 그시점 결국 죽어버렸어. 그랬더니 그걸보고 내가 사정을 했다고 finish 라고 하면서 옷을 가지고 화장실 로 문을 잠고 샤워하는거야.

옷을 다입고 나오선 나보고 자기는 환자인데 아프게 했다고 you  no good 을 시전하면서 장난스럽게 나를 흘겨보는데 진짜 죽탱이를 패주고 싶더라. 그렇게 아프면 병원에 있지 테메에 왜 왔냐하니까 약먹고 참으면서 했고 자긴 가난하다고 하는거야.
나는 희대의 개새끼로 자기는 효녀 심청이 빙의하는거야  

졸라 개욕을 하면서 떡값 안주고 보내고 싶은 마음은 이었지만
글로벌 호구인 내는 말도 못하고 2500밧트를 주고 보냈지

헨드폰으로 쓰다보니 열이 좀 식었내 수업료 내고 배운점
푸잉 첫 한마디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고 모험 하면 안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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