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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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월에 떠난 파타야 - 번외 / 판타클럽 솔플 느낀점 (7)

ONLY파타야 ONLY파타야
2620 6 31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주말에 좀 쉬니 몸이 이제서야 회복이 되는 것 같아.

역시나 이제는 체력이 중요한 나이가 되어 버렸어. 열심히 체력을 키우고 9월 방타이때는 강철체력으로 

푸잉들도 휘어잡고 더 재미있게 즐기고 와야겠어.

 

이번 후기는 번외 편이야. 클럽 솔플에 대해 내가 알게된 정보와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도록 할게

 

당연히 고수 브로들은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 될 거라고 생각돼. 그러나 나처럼 잘 모르고 이제 태국에 대해서 걸음마를 뗀 

병아리 브로들이 참고하면 이득될 부분이 있을거라 여겨져서 이번에는 번외편으로 후기를 올리도록 할게.

 

 

 - 클럽 판다 -

 

파타야에는 클럽 양대산맥이 있다고 생각돼. 한곳은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판다클럽,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센트럴 마리나 근처 헐리우드 클럽.

 

둘다 한국인, 중국인이 거의 점령하다싶이 된 클럽이고 워킹걸의 주무대이기도 하지.

난 헐리우드는 정말 10년전 파타야에 루시퍼, 헐리우드, 인썸니아 3개의 클럽이 주름잡을때만 갔었고 이번에는 방문을 하지 않았어. 그래서 이번엔 판다클럽에 대해서만 정보를 남기도록 할게.

 

 

Screenshot_20240324_151814_Maps[1].jpg

 

판다클럽은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거의 끝부분에 있어. 가는길에 유명한 핀업 아고고, xs 아고고도 있고 판다클럽 근처엔 미스트클럽, 리퍼블릭 클럽도 있으니 위치를 확인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겨져.

 

난 라이코넨 브로에게 판다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엠디를 소개받았고 그 친구들을 통해서 자리를 예약하고 방문했어. 

우선 M엠디가 팀장인것 같고 그 밑에 H엠디와 J엠디가 있어. 그냥 편의상 그들의 이름 이니셜 앞자를 따서 지칭하도록 할게 

 

1명의 한국인 엠디가 더 있는데 그들은 저들과 다르게 일하는것 같아. 난 M엠디 팀에게 에스코트를 받았어. 

우선 M엠디는 자기 팀과 나를 같은 라인대화방에 초대해. 그러면 난 거기서 내가 원하는 자리와 내가 원하는 술 세트를 주문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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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클럽 테이블 배치도야. 

V 자리는 일반 자리로 스탠팅테이블이야. 최소주문 금액도 없고 따로 예약에 대한 추가금도 없어.

V 자리 주변으로는 의자가 있는 VV 자리가 있어. 물론 2000바트 (80,000원) 이상의 주문이 필요해. 그리고 이 자리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오후 7시쯤 높은 금액을 제기한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하더라고. 

 

아마도 미리 술을 주문하고 선입금하는 것 같아. 왜냐하면 내가 예약하고 클럽에 들어갔을때 이미 VV자리에는 술 배치가 끝나 있었거든. 그리고 사진에서 보듯이 보스자리는 위치에 따라서 금액대가 달라. 

 

그리고 역시나 보라색 보스자리와 주황색 보스자리는 상당한 금액을 줘야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보여줘.

 

난 솔플이라 주로 V자리를 했고 내가 좋아하는 자리는 V51자리야. 저 자리가 앞도 잘 보이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편하고 괜찮더라고. 그런데 막날 만난 푸잉 말로는 여성들이 V10 자리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물론 후기에도 적겠지만 막날푸잉과 판다클럽을 가기로 했고 난 그녀에게 예약을 할 때니 원하는 자리를 말하라고 했어. 그러자 그녀는 고민도 없이 V10자리를 말하더라고... 

 

그리고 무리없이 예약했지. 태국인들은 약속하면 좀 늦게오고 연락도 씹고 하잖아. 그날 그녀는 자기가 말한 약속시간에 정확히 맞춰서 그것도 혼자서 나를 만나러 왔어. 물론 답장도 바로바로 하고...

그때 좀 느겼어. '맘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그녀와 같이 클럽에 가기로 했다면 그녀가 원하는 자리를 미리 예약하는게 그녀에게 나의 매력을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될수도 있겠다'라고  말이지.

 

 

- 판다클럽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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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_240324_154339[1].jpg

 

사진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정보전달에 방해가 되어서 사진을 좀 조절했어. 양해를 부탁할게.

이건 구글지도 리뷰란에도 보면 제시되어 있어. 참고해. 

 

한국어로 적힌 메뉴판을 확인했었는데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없네.. 그래도 뭐 보면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거야.

 

난 솔플이라 주로 레드라벨 (750ml) - 1480바트 ( 59,200원)

믹서로 소다2, 콜라3, 생수1, 아이스1 - 각각 100바트 X 7 = 700바트 (28,000원)

 총 2180바트 (87,200원)을 사용했어. 중간에 아이스랑 콜라 1개씩 더 추가했던것 같고..

그러면 판다클럽에서 대략 2380 (95,200원) ~ 2580바트 (103,200원) 정도 사용했던 것 같아.

 

시간은 대략 10시에 입장해서 오전 3시쯤에 나왔었고...

간혹 웨이터에게 팁으로 100바트나 40바트로 1~2번정도 줬었고... 

 

위스키를 주문하고 술 나올때 엠디가 스트레이트 잔 2개를 갖다줘. 난 웨이터가 와서 테이블도 닦아주고, 병도 치워주고 뭐 필요한거 없냐? 하면 스트레이트 잔에다 위스키를 따라서 밑에 바트 팁을 바치거나 100바트 같은 경우 잔에 말아서 줬었어. 

물론 게임할때에도 스트레이트 잔을 이용했고...

암튼 팁을 주면 웨이터들은 굉장히 좋아해. 물론 팁을 주고 나서는 그들의 서비스가 한층 향상됨을 체감하기도 했고.

 

팁같은 경우는 브로의 선택이니 그 상황에 맞춰서 하면 될것 같아.

 

그리고 나는 원래 술에 약한 체질이라 가장 작은 용량을 시켰고 항상 나갈때는 3분 1 정도 술이 남았지만 따로 킵을 하지 않고 나왔어. 그리고 다음날 방문때에도 똑같이 술을 주문했고 클럽에서 즐겼지.

 

물론 킵을 했으면 비용을 더 아낄수 있었을거야. 그런데 왜 그러지 않았냐면 여기서부터는 온전히 나의 생각이며 내가 느낀점을 이야기할께. 사실확인이 안 된 부분이니 내용이 불편한 브로들은 넘겨도 되고 읽더라고 그냥 참고만 해 주었으면 해

 

 

판다클럽에는 한국인 말고 다른 나라 엠디도 있어. 내가 본 바로는 일본, 대만, 홍콩, 그리고 중국이었지. 서양쪽은 아예 없는것 같고, 그리고 당연히 여기서 서열은 중국인 엠디들이 가장 높다고 생각돼. 아무리 한국인이 많다고 해도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금액에 비하면 새발에 피거든.. 내가 여행기간동안 F하고 2번의 판다를 방문했고 이 이후 4번을 혼자서 방문했어.

 

그리고 계속 지켜봤을때 중국인들이 소비하는 바트는 상상을 초월하지. 한번은 보스 888자리에 중국인이 앉았는데 술을 2번정도 시킨걸 봤어. 1번 시킬때마다 술이 21개가 가더라고... 그걸 2번 시켰으니 그들이 그날 그 자리에서 시킨 술만 42병이 된 거라고 봐. 그리고 주대를 보면 알겠지만 저 정도 양이면 1번 시킬때 뭐 20만 바트가 소비된다고 가정할때 2번이었으니 40만바트 (16,000,000원)을 사용했을거라고 생각돼.

 

천육백만원!!! 물론 사실확인이 안 된 거니 내가 잘못 안 걸수도 있어. 그러나 그들이 그날 거기서 사용한 돈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었을거라고 보여줘. 그리고 그런 중국인들을 에스코트해주는 중국인엠디는 세련되게 차려입은 여성엠디였어. 한국인 엠디는 같은 자리를 예약하더라고 그녀에게 무조건 양보해야 되는 상황처럼 보였고...

 

난 라이코넨브로의 소개로 한국인 엠디들을 알게 되었지. 그리고 그들은 나를 많이 챙겼고 도와줬고...

 

생각해봐. 내가 좋은 식당을 소개받았어. 나 역시 소개받은 그 식당이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돈을 아끼겠다고 5명이서 가서 3인분만 시키고 시간만 죽치고 있으면 나를 소개해준 사람도 그 식당 사장도 그리고 그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도 좀 그렇지 않을까? 그래서 난 방문 할때마다 술을 시켰고 그리고 솔직히 재미있게 놀았으니 아깝지 않았어.

 

한국에서 일 끝나고 사람들하고 술 한잔 하고 당구치고 그리고 노래방까지 가면 10~20만원은 그냥 깨져.

10만원정도 밖에 안 되는 금액으로 5시간을 놀수 있다면 난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돼. 

 

그리고 그렇게 해줘야 판다에서 중국인 엠디에게 밀리지 않고 한국인엠디들의 위상도 올라가고 그리고 한국인들을 더 챙겨줄거라고 봐.

 

여기까지는 온전히 나의 생각이니 그냥 참고용으로만 확인해 주었으면 좋겠어. 부탁할게!

 

 

- 판다클럽 솔플 내용 - 

 

예약을 하고 난 10시쯤 시간에 맞춰서 갔어. 10시 30분까지 안 오면 자리가 취소당한다고 하더라고..

난 H엠디의 안내로 자리를 잡았고 미리 말해놨지만 그래도 거기서 다시 술을 주문해. 물론 수정도 가능하고...

그렇게 술을 시키고 이제 본격적으로 EDM의 음악을 즐겼지.

 

술이 나오고 첫잔은 웨이터가 믹서를 해줘. 난 웨이터에게 100바트 팁을 주고 믹서된 술을 확인후(너무 독하면 콜라랑 소다를 들이부어) 분위기를 즐기면 돼.

 

11시 30분까지는 테이블이 빈곳이 조금씩 보여. 아직은 사람이 다 안 차지. 그럼 난 주변인들 신경쓰지 않고 몸을 들썩들썩이며 혼자서 즐겼어. 근데 혼자 있으니깐 좀 심심하잖아. 그러면 핸드폰 보면서 즐겼지.

 

우리 울코 사이트도 보고, 주식 차트도 보고, 만화도 보고, 네이버 주요뉴스도 보고....

그러면 전혀 심심하지 않아. 핸드폰 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음악은 신나니 몸은 들썩이고..

그리고 주변인들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지. 다들 푸잉들 탐색하고 푸잉들도 사람들 탐색하고 그러고 있을 뿐이야.. 

물론 주변 테이블에 따라서 사람들와 어울리는 시간대가 좀 달라지긴 해. 무슨 말이냐면 만약 내 옆 테이블이 여성들이 왔다 하면 바로 작업이 들어와서 그 사람들과 어울려서 보낼수 있고 남자들만 있으면 조금 기다려야지.

 

그러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들거야. 만약 내 주변에 다 남성들만 있다면??

 

가능성이 희박하긴 하지만 그럴 확률은 있어. 내가 마지막 날이 이랬거든. 내 양옆으로 다 남자. 내 뒤 테이블도 남자.

내 앞 테이블은 솔직히 스테이지 맨 앞이고 거리가 있어서 서로 어울리기 불편했고...

 

그래도 걱정마. 우리에겐 한국인 엠디가 있어. 왜 꼭 엠디를 통해 자리를 예약하고 클럽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

12시쯤 되면 자리가 다 차. 그러나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들은 엄청 많지. 이때 한국인 엠디는 나에게 괜찮은 여성 2명을 데리고 와. 항상 2명. 그것도 일행이 없고 현재 남성도 없는 2명만... 그리고 나랑 테이블 쉐어를 부탁하지.

 

"고객님 태국 여성 2명 테이블 쉐어 가능할까요?"

나중엔 "형 여성 2명 쉐어 OK?" 이렇게 말하더라고...

 

그런 난 항상 OK!를 했지..

그럼 그녀들은 내 테이블로 와서 쉐어를 해. 내가 술을 사줄 필요없어. 아직 모르잖아. 그녀들은 자기들이 마실 술과 믹서를 시켜. 그리고 난 그녀들의 술이 나올때까지 '같이 만나서 반가워요.' 하면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그녀들을 스캔하지. 나잇대, 스타일, 성향  등등... 그녀들도 주변을 보면서 나를 스캔해. 

내가 일행이 있는지, 누굴 기다리는지, 아님 성향이 어떤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등등..

 

여기서 내가 느낀건 우선은 웃으면서 최대한 예의있고 그러면서도 이 분위기를 즐겨야 한다는 거지.

 

그녀들의 표정이 안 좋을 수 있어. 당연하지 아직 파악이 안 되었으니깐.. 그런데 그녀들은 오늘 짝궁이 없어. 그건 확실해.

왜냐? 이미 한국인 엠디가 그녀들을 다 파악하고 내 자리에 쉐어를 해 준 거거든... 

 

한국인 엠디가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푸잉들을 만나고 그녀들과 이야기하고 그러겠어. 이미 나랑 매치 성공 확률 90%이상 되는 애들을 선별해서 쉐어를 한거야. 

그래서 난 혼자 가거나 2인이서 가더라고 꼭 한국인엠디들을 통해서 가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돼. 

자리 예약 추가금은 없어. 예약한다고 돈 드는거 없잖아! 

내가 혼자 클럽가면서 진짜 시간이 많으니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보면서 많은 사람들을 관찰했거든.

 

여성3인 이상이 쉐어를 하면 지들끼리 놀 확률이 굉장히 높아. 진짜 즐기러 오는거지. 근데 2명은 짝궁선택, 고객확보일 확률이 훨씬 높아. 그리고 그 대상 1번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내가 되는거지.

물론 엠디를 통하지 않아도 쉐어는 해줘. 단, 그게 여러 푸잉일수도 있고 짝궁과 함께 온 푸잉일 수도 있고, 남성들일수도 있어.

그러나 내가 느낀 바로는 엠디를 통할 경우 절대 푸잉2명이 넘어가거나 그밖에 다른 경우의 쉐어는 없다고 보여줘.

 

물론 라이코넨 브로의 부탁으로 나를 더 신경쓴것일수도 있어. 그러나 나는 한국인 엠디를 믿고 자리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클럽을 방문하거잖아. 그러니 그들도 내가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준거라고 봐!

 

이런 점도 있기에 난 술이 남아도 킵 하지 않고 매번 새로 주문을 했어. 내가 이렇게 고객으로서 소비를 하는 것도 일종의 매너라고 생각했거든. 물론 이부분에 대해서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해. 난 단지 나의 느낀점을 말할뿐이야.

혹시라도 불쾌했다면 사과할게.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할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막날 찍은 판다영상을 첨부할께. 역시 앞에서 춤추는 여성들을 참 이뻐>

 

 

그렇게 쉐어한 그녀들이 주문한 술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짠하고 게임을 권유하고 그러면 돼.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지만 2~3번 되면 그녀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적극적으로 변해.

 

왜? 그녀들도 알거든. '오늘 나 아니면 내 친구가 재랑 나가겠구나!!'

 

내가 느낀 바로는 이제부터 그녀들도 즐겁게 즐기고 맘이 풀어져. 내가 못 가더라고 내 친구는 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 그러고 보면 푸잉들은 서로 의리가 있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시가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그때부터는 이제 너나 할것 없이 모두가 위아더 월드가 되면서 마구잡이로 놀지.

 

난 그때 내가 맘에 드는 푸잉한테 작업을 해.

 

안 되는 태국어를 사용하면서 이름뭐냐? 몇살이냐? 너 진짜 이쁘다. 무슨일 하니? 오늘 밤 끝나고 뭐해? 등등...

그녀가 괜찮다고 하면 그럼 같이 즐기다 내 호텔에 가자고 말을 하고 그럼 그녀는 금액을 제시하지..

 

4000바트 (160,000원). 이건 뭐 국룰인가봐. 그럼 난 3000바트 (120,000원)나 진짜 맘에 들었으면 3500바트 (140,000원)를 제시해.

뭐 그녀들은 항상 콜이지. 이미 아까부터 갈 맘이었으니깐...

이걸 읽는 브로들이 의문점이 들거야? 왜 그녀가 너랑 같이 갈거라고 생각하지? 하고...

 

내가 위에도 언급했지. 최대한 매너있게 대하면서 분위기를 즐기라고... 그녀들은 그러면 대부분 OK야! 진짜 난닝구에 슬피러 질질끌고 오지 않는 이상 그녀들은 한국인이고 매너 좋고 잘 즐기면 그걸로 되더라고..

그리고 일단 한국인이면 나이가 많아도 50%는 먹고 들어가. 한국인들이 매너도 좋고 잘 놀고 그냥 좋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녀들은 친구랑 둘이서만 왔잖아. 그녀들의 목적도 나와 똑같아! 그러니 괜찮으면 거의 된다고 보면돼.

 

아마도 영까올리이거나 진짜 상타치이면 가격대가 2000바트 미만으로도 떨어질 수 있고 아니면 금액제시도 안 할 거라고 생각돼. 근데 난 얼굴도 완전 바닥인데에다가 나이도 많아서 솔직히 꽁떡은 기대도 안했어. 

 

즐기는 것만 해도 좋으니깐.. 거기다가 괜찮은 푸잉까지....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거부할 이유가 없지..

 

그리고 난 금액합의가 끝나면 낼 몇시까지 가야하는지? "너 진짜 비현실적으로 이쁘다", "혹시 레이디보이가 아니니?" 하고 꼭 물어봐.

그러면 그녀들은 웃으면서 대략 9시에서 12시 사이에 간다고 하고 자기는 레이디보이가 아닌 리얼 레이디라고 하지.

 

그러면 그때부터 난 내옆으로 푸잉을 데려다 놓고 술을 마시며 그녀와 즐겁게 보내. 이미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게임에서 그녀가 지면 내가 대신 술 먹어주면서 그녀를 위한다는 모습도 보여주고 사람들 지나깔때 팔로 보호도 해주고, 필 받으면 슴가 만지면서 키스도 하고. 물론 그녀도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그런지 빼지 않고 항상 받아줘.

 

2번째 클럽 방문때였어. 물론 후기에는 적기 애매해서 넘기게 되겠지만 이미 거의 술취한 여성이 나한테 오더라고.. 그러더니 아무런 대화도 없었는데 댑다 키스를 하는거야!. 난 당황했지만 뭐 그 상황을 즐기기로 했지. 키스를 하며 슴가를 만지다가 그녀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안 그녀의 속옷넘어로 손을 넣었어. 

 

샘물을 이루고 있더라고... 잠깐의 손장난을 하니깐. 그녀가 키스를 멈추더니 내 귀에 대고 작은 신음소리를 대더니. i want you! 라 하는 거야. 근데 난 그녀를 전혀 모르잖아. 갑작스레.... 금액제시도 없었는데...  솔직히 겁이 나서 그 이후 그녀와 대충 맞춰주다가 그냥 클럽을 나왔어. 이 날은 솔직히 좀 무서운 일들이 있었거든.. 이 푸잉도 너무 들이대었고..

 

그렇게 첫날 판다클럽 솔플을 재미있게 즐기고 N푸잉을 만나 내 호텔에와서 즐겁게 숙제를 해.

두번째 판다클럽 솔플때에는 어제 만났던 N푸잉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어서 다른 푸잉을 찾지만 위에 잠깐 언급한것 처럼 스타일이 너무 괜찮지만 너무 심하게 들이대는 원피스입은 푸잉과 너무 어린 로리타 푸잉의 어택을 받아 내가 정말 두려움을 느끼고 그냥 호텔로 도망쳐.

세번째 판다클럽 솔플은 16일 토요일이었는데 여기서 우리 끝판왕 R푸잉을 만나지.

네번째 판다클럽 방문때에는 한국 복귀 하루전이라 R푸잉이 원하는 V10 자리에서 오른쪽 중국인 브로, 왼쪽 홍콩 브로들과 친구먹고 내 맞은편 쉐어를 한 여성의 원망을 들으며 최고의 클럽을 보내게 돼.

물론 R푸잉은 이날도 호텔에 오고 난 정말 잊을수 없는 황홀한 속궁합을 경험하게 되지.

 

 

이상이 내 이번 3월 방타이 판다클럽 솔플에 대한 정보와 느낀점이야.

혼자 클럽솔플을 계획하고 있는 브로도 있을거고 친구와 둘이서 가고자 하는 브로도 있을거라 생각돼.

 

브로들에게 나의 경험과 느낀점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혹여나 나의 의견에 대해서 조금 불쾌한 감정이 들었다면 사과를 할게

 

'그냥 이런 여행객도 있구나!' 하고 여겨줬으면 좋겠어.

 

그럼 다음 후기에는 N푸잉과 R푸잉에 대한 에피소드를 남기도록 할게.

지금 방타이를 하고 있을 브로들은 잊지못할 찐한 추억을 많이 남기기를 바라고 방타이를 준비하고 있는 브로들은 마지막까지 체력관리, 건강관리 잘 해서 나처럼 골골되지 않고 즐겁게 즐기는 휴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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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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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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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랜드슬래머 24.03.24. 19:06
클럽에서 국가 간의 자존심 대결이 없을 수가 없는데
돈질하는 중국애들을 이기기가 참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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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4. 19:28
그랜드슬래머
댓글 고마워 브로~~
중국인들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 대신 그들은 돈이 많지만 기본 매너가 없지.
돈 때문에 어쩔수 없이 중국애들은 만나는 푸잉도 있고 기본 매너가 없어서 중국인을 아예 배제하는 푸잉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런 면에서 한국인들은 정말 좋대. 돈도 적당히 쓰고 일단 매너가 너무 좋아서 자기가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막날 푸잉이 그러더라고..
2등 밀가루 24.03.24. 19:35

확실히 중국애들이 바트전사를 넘어서 바트장군 쯤 되니까 이기기는 힘들지

거기에다 돈을 잘 쓰는 만큼 뭐랄까 작은 돈이라도 자기의 허락이 없는 눈탱이에는 격분하고 일어서는 전투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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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4. 19:38
밀가루
댓글 고마워 브로~~
뭐 그들은 그들 스타일이 그런것 같아. 좀 부러워도 뭐 나는 한국인만의 스타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많은 푸잉들이 한국인들을 많이 사랑하고 또 좋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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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4.03.25. 04:28
어마어마한 정보구만!!

이 글을 읽어보니 나는 술을 안마시니 클럽에 갈 생각이 없었지만 한두번쯤은 방문을 해봐도 괜찮을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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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08:01
Madlee
댓글 고마워 브로~~
클럽 분위기에 취해 옆의 푸잉에 취하다 보면 못 먹던 술도 마구잡이로 들어가더라고..
물론 담날 몸 맛탱이 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슈트 24.03.25. 07:15
나도 브로 말에 동감이야.그런데 귀국해서 왜 아픈건지 이해가 된다..글로 봐도 재미있는 시간 보낸게 느껴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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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08:06
슈트
댓글 고마워 브로~~
한국에 복귀해도 클럽에서 보낸 시간들이 계속 생각나. 꿈만같아. ㅎㅎ
이제 파타야 가서 어떻게 놀지 나만의 스타일을 찾았으니 9월엔 더 미친듯이 놀아야지!!
우선은 체력강화를 해야겠어. 이번에 절실히 느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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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3.25. 09:37
나는 한번도 파타야는 안가봐서 재미를 모르겠는데
브로 글을 읽을 수록 파타야에 관심이 많이 생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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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10:37
슈가보이
댓글 고마워 브로~~
나이가 젊다면 다른 브로들 말처럼 난 방콕을 추천해.
방콕엔 낭만이 있어. 그런데 진짜 농축된 진한 유흥만을 즐기려면 파타야가 맞다고 보여줘.
한번 파타야의 유흥에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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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25. 10:03
난 판다 다 좋은데...의자가 없다보니...(vip 자리들은 예약도 쉽지않고 보스는 내가 가난해서 굳이?)
저녁 10시부터 새벽1~2시까지 서 있을 체력이 없더라구. 디스크 질환이 있으니 더 그런 것 같아. 그래서 그냥 판다 가는 길에 나에게 말거는 푸잉과 같이 놀다가 그 애가 괜찮으면 픽업하곤 했어.

클럽은 순수하게 즐기러만 갔던 것 같아. 그러다보니 다른 클럽들이 좋더라구. 의자가 있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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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10:42
헤오
댓글 고마워 브로~~
판다클럽의 단점중 하나이지. 그렇다고 VV자리는 예약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당연 보스는 일반적으로 가기는 좀 힘들고..
그래도 브로는 푸잉들에게 인기가 많잖아! 굳이 브로는 판다클럽 안 가도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돼
판다클럽이 1일 1푸잉이 가능하긴 하지만 약간 아쉽기도 해.
나도 맘 맞는 푸잉과 같이 며칠간 맛집이나 좋은 곳 다녔으면 하거든.. 다음 방타이때는 그런 푸잉을 만나기를 기원해야지.
패션테러리스트 24.03.25. 15:57
브로~4월넷째주 파타야 예정인데 솔플할려고 하는데 술도 잘못먹고 그냥 맥주나 한병 가지고 돌아 다닐려고 하는데 그런분위기는 아니구나.... 판다 아니면 어디를 가야할까 조언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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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16:42
패션테러리스트
댓글 고마워 브로~~
이번에 미스트랑 리퍼블릭도 갈려고 했으나 어찌하다보니 이번엔 판다만 갔어
근데 다른 브로들 말 들어보니 미스트랑 리퍼블릭이 브로가 원하는 스타일의 클럽인것 같아.
그리고 판다가도 술 안먹어도 큰 무리없어.
믹서 많이 섞으면 거의 콜라랑 소다만 마시게 돼!
우선은 브로 스타일에 맞는 클럽을 찾고 즐기는게 난 중요하다고 생각돼
쭈니랍니다 24.03.25. 23:22
와우 첫 파타야 준비중인데 너무 좋은 정보 고마워!!
파타야 3일인데 골프 3번치고 저녁엔 클럽 가볼려고

한국MD 찾아서 예약을 해야겠네 ^^
10000 정도 생각 했는데 vv 자리 한번 가봐야 겠다

한국에서 못가는 클럽 가서 노는걸로 만족하고
맘에 들면 공정거래 해봐야겠네 ㅋ

좋은정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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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23:51
쭈니랍니다
댓글 고마워 브로~~
VV자리는 의자도 있고 스탠딩테이블하고 가까워서 사람들과 합석하기도 괜찮고 좋을 것 같아.
근데 이게 대부분 예약을 하는것 같으니깐 내생각엔 파타야 도착후 우선 한국인엠디랑 연락을 해보고 진행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클럽 가보면 바로 알겠지만 이게 엄청 재미있어. 충분히 즐겁게 즐기고 괜찮은 푸잉과 공정거래도 가능할거야.
우선 판다클럽 엠디에게 라인아이디 공유되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면 여기다 올리도록 할게
솔직히 나도 라이코넨 브로의 배려로 소개받은거라 약간은 조심스러워서...
양해를 부탁할게!
빈스 24.03.25. 23:30
브로 재밌었겠네!!! 4월말 파타야 방콕갈예정인데 혹시 판다 엠디 라인같은거알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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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5. 23:58
빈스
댓글 고마워 브로~~
나도 다른 브로가 소개해준거라 우선은 엠디에게 라인아이디 공유가 되는지 문의를 해 봐야할것 같아.
공유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공유하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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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6. 01:14
판다클럽 한국인 엠디인 Min엠디가 라인아이디 공유를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댓글로 라인아이디 공유할게

라인아이디 : Min3912

판다클럽 방문예정이거나 자리예약시 엠디를 통하면 더 편하게 할 수 있고 분명 더 신나게 클럽을 즐길수 있을 거라고 봐.
그럼 다들 즐거운 방타이 되기를 기원할게.
레보감별사 24.03.26. 14:34
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 브로
알찬 정보까지 주다니
너무 좋은데?

고마워 브로!
근데 엠디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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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6. 15:33
레보감별사
댓글 고마워 브로~~
엠디는 그냥 클럽에 소속된 직원으로 손님 관리하고 예약해주고 예약한 손님이 즐겁게 놀수 있도록 챙겨주는 일종의 서비스직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

한국에서는 엠디 통해서 예약하면 그 금액에 따라 엠디에게 커미션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 그럼 엠디는 예약한 손님에게 서비스도 더 주고 이쁜여성도 소개 시켜주며 고객이 더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케어해주지.

파타야 판다클럽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근데 한국과 다른점은 한국에서는 큰 금액의 예약이거나 고액손님한테 주로 엠디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물론 이쁜여성은 예외) 판다에서는 일반테이블도 엠디 예약이 가능하고 또 엠디가 케어를 해주는것 같았어.
이왕이면 클럽가서 케어받으면 좋잖아!
그래서 무리가 없다면 클럽방문시 엠디 통해서 방문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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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4.03.29. 14:16
브로의 이런 글들은 판다를 처음 갈려고 하는 브로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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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29. 17:24
라이코넨
댓글 고마워 브로~~
나도 브로를 포함하여 다른 브로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어. 뭐 별거 아니지만 나의 경험담으로 인해 태국을 방문하는 브로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그리고 나쁜 시행착오 겪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조금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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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3.30. 20:40
브로 나는 할리우드만 한 번 가봤을 뿐이고 그것도 아는 동생이 데려가준거라 잘 모르거든

혼자는 가볼 엄두도 못냈는데

브로의 설명을 듣고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

물론 푸잉도 좋지만 EDM음악 들으며 리듬타며 즐기는 것도 좋아하거든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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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3.30. 21:03
댓글 고마워 브로~~
EDM음악 좋아한다면 충분히 판다에서 즐겁게 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돼.
그리고 뭐 재미있게 즐기다보면 어느새 푸잉이 브로 옆에 있을지도 몰라!! ㅎㅎ
신나게 즐기는 방타이 되기를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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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고릴 24.04.06. 08:00
빠져든다 브로, 명필 한석뽕 브로가 생각날 지경이야. ㅌㅌㅌ
거인 24.04.10. 14:58
원피스 푸잉은 어떤 푸잉이었을까 궁금하네 호텔까지 도망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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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4.10. 15:32
거인
댓글 고마워 브로~~
ㅋㅋㅋ 정말 이쁘게 생긴 푸잉이긴 했는데 너무 들이대니깐 거부감이 생기더라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 후기에서 이야기하도록 할게.
날탱 24.04.12. 10:36
와 고마워 브로 좋은정보 감사해
40대 중반 3명이서 가도 재밋게 놀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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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4.12. 13:34
날탱
댓글 고마워 브로~~
내 경험상 파타야에선 브로가 재미있게 그리고 신나게 즐긴다면 60대도 재미있게 보내고 픽업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돼.
단, 옷차림만 약간 신경쓰고 판다클럽가서 신나는 음악 나오는데 뚱하게만 있지 않으면 충분히 다 먹히고 가능하니깐 자신감을 가지고 신나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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