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야 혼자 여행 꿀팁 알려주실수 있나요?

뭐 처음은 아니니...
이런것은 어때?

베트남식 이발소(검색해보면 3군데 정도 나오던가?)
푸잉이 해주는 한국식 때밀이 서비스(유명한 곳이 한 곳 있긴한데...일반 마사샵 중 좀 규모 큰 곳은 되는 곳이 많았던 것 같애.)

로컬클럽도 가보고...가서 자연스레 합석하며 픽업도 해봐.(일단 내가 아는 곳은 예스 파타야 하나 뿐인데 여러 곳이 있다더라)

러시아애들 전쟁중이라 여기와서 돈버는 애들 많아서 그런지 러시아녀들 모아놓은 아고고도 있더라
거기서 도전도 해보고...

로컬 마사받다가 괜찮은 푸잉있으면 라인따서 밖에서도 만나보고.

브로가 여행한 동안 괜찮은 푸잉이 있다면 하루 바파지불하고 코란 이나 라용 쪽 코사멧에서 1박 해보는 것도 좋고.
같이 농눗정원? 이런데도 가보고 고카트 가서 드라이빙도 해보고 ㅋㅋㅋ


그리고 나는 아직 인류의 때가 덜 벗어져 못해봤는데...금단의 2:1 이런것도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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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거로는
수상시장도 가보고 로컬야시장도 가보고
워터파크도...
웨이크보드(이건 나도 이번에 도전해볼가해. 한국과 달리 시간내에 무제한 가능하더라구...)

이외 수상스포츠 즐기기 등?

바다 한가운데 레스토랑에 가서 쭈꾸미 낚시도 해보고...

그리고 거기가 인도인들 넘쳐나서 그런지 인도레스토랑이 먹을만하다더라.
그리고 서양인들 상대하는 양식 레스토랑 중 괜찮은 곳들이 은근 많아.

이정도?
나머진 다른 브로들이...

일단 브로가 무슨 생각일지 몰라서 그냥 내 식대로 조언을 해볼게 ㅋ

특별한 경험 = 특별한 여자 아닐까?

브로의 여자 취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여행이 완전히 달라질거라고 생각해

난 외국인 만나본적 없는 어린 여자애 만나서 둘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같이 즐겁게 놀때가 좋았어

나는 술마시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안하기는 하는데 처음에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는 알거든

통로에 테라라고 있어. 무조건 거기 일찍가서 테이블 자리잡아 ㅋ

센트럴월드에 그루브라고 한쪽에 술집만 모여있는 존 있어. 거기 공연하는 곳 몇개 있어. 일찍가서 테이블 자리잡아 ㅋ

처음엔 레스토랑인데 밤되면 다 스탠딩하면서 클럽??처럼 변하거든 ㅋㅋㅋㅋ

뭔말인지는 직접 가서 봐야 알아 ㅋㅋㅋ 뭐라 설명해야할지 몰겠네 ㅠㅜ

온라인 보면 루트 오닉스 카오산로드 클럽 이런거 많이 얘기하는데 그런데 가는 여자애들이 괜찮은 애들일까? ㅋ

외국인 만나려고 그런데 가는 여자애들 노력없이 먹기는 쉬워 그건 인정 근데 브론 특별한걸 원하잖아? ㅋㅋㅋ

현지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걔네가 좋아하는건 테라나 센탄 그루브 같은 곳이거든

내가 생각할땐 유튜브나 블로그나 뭐 이런거에 올라와 있는 것들 별로 믿을만한게 거의 없어

통로 테라나 센탄 그루브, 차이나타운 소이나나 바호핑 정도가 추천

이런 경험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ㅋㅋㅋ

경험자들은 굳이 애써서 말해줘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 ㅋ 나도 여자만나느라 매일매일 너무 바쁘거든 ㅋㅋㅋ

술 계속 시키고 신나게 놀아 브로가 훈남이고 돈 있는 남자처럼 보인다면 쉬지않고 여자애들이 접근할거야

방콕에서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중에 예쁘고 괜찮은 여자애들은 친구들이랑 여기 놀러가는거 좋아해

한 여자애랑 너무 시간 많이 쓰지 말고 다양하게 연락처 얻어둬

여기 말고 쇼핑몰이나 스카이워크 돌아다니면서도 꾸준히 헌팅하고 데이팅앱도 쉬지않고 중간중간 계속 돌리고

나처럼 점심 타이밍에 센트럴월드 엠쿼티어 번화가 직장인녀 노리고 작업들어가도 좋지

방콕 서울대라는 쭐라롱컨 낙슥사도 작업해보고 탐마삿 까세삿 이런 명문대 여자애들도 작업해봐 ㅋ

얘들 한국인보다 훨씬 부자고 데이트할때 칼같이 더치페이해줘 ㅋㅋㅋㅋㅋ

외모?? 한국인 여자애들보다 피부 더 하얗고 존예인데 남자한테 하는 태도보면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지 ㅋ

버릴 년들은 반응 보고 냅다 던지고 계속 미친듯이 물량을 수급하면서 1일 3푸잉 데이트 해봐

아침에 호텔에서 같이 조식먹고 폭풍ㅅㅅ하고 오후에 커피한잔하고 폭풍ㅅㅅ하고 저녁에 루프탑 다녀와서 폭풍ㅅㅅ

진짜 이렇게 하루를 보내보면 진짜 행복이 뭔지 느끼게 될거야

시간투자할만한 여자애 찾으면 여행중반부부턴 걔랑만 만나서 유명한 칵테일바랑 루프탑 같이다녀

외곽에 좋은 카페들이나 선셋비치 다녀오면 좋아 ㅋㅋㅋ

브로의 삼다수를 방망이처럼 휘두르고 싹 비워내고 오길 바랄게 ㅋㅋㅋㅋㅋ

진짜 나 이번에 온힘을 다해 투머치토크했네 ㅋ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내가 아는거 다 얘기해줄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