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도대체 푸잉은 어디서 꼬시는겁니까?
어디서 꼬시는겁니까?
영어가안되니 너무힘드네여
미프돌려도 레보만 겁나꼬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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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프 틴더 탄탄 CMB까지 4개 돌리는 중이야
힘들겠지만 좀 더 힘을 내 브로
나도 작년에 여자애 만날때는 브로랑 비슷한 상황이었어
한국에서 나름대로 노력해서 만날 애들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방콕 가니까 쌩까더라 ㅠㅜ
그땐 그게 뭔지도 몰랐어 그냥 왜 갑자기 대답이 없는걸까 이상하게만 생각했지...
방콕에 가서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매칭도 잘 안되지 영어도 안되지 ㄷㄷㄷ
지박령처럼 맨날 사는 워킹걸에 레이디보이만 좋아요 누르고 대체 몇명이랑 얘기하는지 모를 애들뿐
역시 데이팅앱이 아니라 클럽을 가야하나? 그래서 루트로 출격
개망하고 새장국 먹었어... 돈낭비 시간낭비 술마시기 싫은데 술까지 먹어야 하고 아 ㅠㅜ
워킹걸 레이디보이에 후우... 내가 작업하고 싶은 여자앤 없더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데이팅앱이 혜자구나!
어찌어찌해서 쇼핑몰에서 일하는 여자애 매칭되었는데 걔도 영어가 안되고 나도 영어가 안돼 ㅠㅜ
구글번역기 파파고번역기 다 써가면서 소통 시작했어 진짜 힘들게 힘들게
말도 잘 안통하는데 그냥 손붙잡고 호텔로 데리고 왔는데 그걸 따라오는거야?! 그 순간 알았어!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언어가 잘 안통해도 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위에 니콜라스 브로형처럼 했어..!! 라인 얻어낸뒤에 라인번역기 설치해서 사정말하고 대화하고있어..
근데 미프는 10명중 9명이 진짜.. 워킹이드라고.. ㅠㅠ
너를 만나도 난 영어도 못해. 그래서 파파고 번역기로 대화할꺼야 하니깐 OK라고 답변오고 자기도 파파고 설치했던데요..ㅎㅎ
ㅋㅋㅋㅋ그렇게해도
아 이게 무슨 한마디할때마다 파파고로 보여주고 대화하니까 존나이상하더러
나에 경우
미프에선 레보는 10%도 매칭 안 되었어.
워킹걸ㅊㄴ가 20%정도 매칭되고 절반이 넘는 70% 이상이 일반인이었어.
틴더는 미프보다 상황이 더 좋아서 90%가 일반인이었고.
네오브로의 삶이 궁그..ㅁ 아니 외모가 궁금해진다 !!
나는 숨만쉬어도 레보들이 윙크하던데…나한테 뭔가 있나
1. 멋진 배경에 전문작가가 찍어준 사진을 사용
2. 워킹걸이나 ㅊㄴ는 꺼지라고 적어둠
솔직히 2번만 해도 레보나 워킹애들 확 줄지.
당장 적용해놔야겠어!
고마워 네오브로💜
일단 얼굴보면 말이 잘안나오더라고
브로의 특기를 잘생각하고, 브로한테 맞는 스킬?을 만드는게 중요한듯?
아 그리고 만나기전에 영통으로 확인은 필수야!!
이게 흠...무료냐 워킹이냐 이건데...
태국 유흥이 첨이고 브로가 만약 아직 30대 초중반 이라면 워킹을 찾아 돈과 시간을 쓰지말고
클럽도 가보고
(위스키 세팅하고 앉아서 나같은 틀딱처럼 담배피지 말고...맥주나 칵테일 손에 들고 돌아다니며 눈맞춤하고 유아소뷰티플 이런 것도 날려주고 먼저 '짠'도 하며 자신감을 가져봐. 그럼 합석도 하게되고 그래. 그리고 신나게 놀아. 신나게 놀면 태국 애들이 더 마음을 잘 열더라. 그렇게 인연이 생길 수도 있지. 물론 쉽지는 않아.)
통로나 에까마이 쪽 칵테일바 이런데도 가보고 그래.
야시장 이런데도 가보고 까여도 상관없으니
'나 이번에 태국 처음왔는데 당신이 너무 예뻐서 연락처를 알고 싶다'이런 한국에서는 되도않는 멘트도 날려보고 말야.
뭐 어때? 브로는 태국사람이 아니니깐.
인연이라면 번역기 돌려 대화해도 서로 마음이 오고 그래. 태국애들 한국과 달리 상당히 오픈마인드야.
그렇게 데이트라도 열심히 이런 저런 여자와 해보고
그래봐.
그리고 낮에 마사받으러 갔는데 애가 괜찮은 것 같다? 그럼 되도않는 영어와 파파고로 연락처라도 얻어보고 말야.
물론 미프나 타이프랜들리 등등 여러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고.
그렇게 내공이 쌓이면 니000 브로처럼 헌팅이 아주 자연스러울 거야.
-------------------
아니면 나같은 ㅌㄸ이라 태국 온 목적은 유흥이 대부분이다? 바트가 지갑에 충전되어 있다?
그럼 업소녀들 중에서 물색해.
비어바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애들이 있나 보기도 하고. 클럽에서 워킹 애들 픽업하는 방법도 있지.
우리가 간과하는데 업소녀도 결국 사람이야.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걔네도 브로에게 잘 대해줘. 한국 남자 특유의 챙겨줌을 조금만 보여줘도 감동한다니깐. 너무 무성의한 애가 아니고 나름 이쁘고 브로를 행복하게 해준다?
그럼 오전에 걍 보내지말고 연락처(라인)라도 물어보고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그래. 그럼 또 다른 세상이 열리기도 해. 물론 로맴매는 하지말고.
---------------------------
나같은 경우 이런 경우도 있었어. 숙소 앞에 장사가 잘 안되는 오픈 한지 얼마 안 된 커피숍이 있었는데
다른 커피숍 찾기 귀찮아서 매일 가다보니 사장하고 친해지더라. 그러다가 커피숍 옆집이 구멍가게 마샤삽이였는데 평소에 안보이던 이쁜애가 있더라구?
그래서 걔만 음료 사주긴 뭣해서 마샤삽 아줌마들 포함해서 음료 4잔 정도 쐈어(오전 일찍이라 출근 4명만 했더라구). 사장 매상도 올릴겸.
그러다가 마샤삽 아줌마들과 이쁜이랑 같이 가라오케 저녁에 갔었고.
담날 방콕 가는 차도 공짜로 얻어타고.
그러다가 이쁜이랑 대화도 하게 되고(물론 영어 전혀 못하는 애라 오직 번역기로만 대화했지)
연락처 나누고 그러다가 담에 태국왔을 때 연락해서 같이 놀다가 같이 호텔도 가고 ...
나? 40대 ㅌㄸ에 호빗이야.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자신감이야 ㅋㅋㅋ
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지!
굿이야~
고수브로들
초보여혱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고마워이
브로가 목적을 정해야 하는거 같아.
머 크게 두개지 돈을 쓴다 VS 안쓴다.
돈을 쓰면 브로가 말한 언어나 이런건 솔직히 불편하지 않아.
근데 돈을 안쓸꺼면 노력해야지 브로
쓴다 안쓴다도 적게 쓴다 넉넉하게 쓴다 쓸때만 쓴다 머 다양해 브로
위에 브로가 이야기 한대로
워킹걸이지만 여자이고 사람이야.
처음에 연결은 돈이 시켜줘도 그 다음 만남, 그 다음 만남은
사람과 사람, 남자와 여자가 그냥 편하게 만날수도 있서 브로
처음엔 다 힘들어 브로~
하지만 우린 대한민국 남자라구!!!
화이팅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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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흠...무료냐 워킹이냐 이건데...
태국 유흥이 첨이고 브로가 만약 아직 30대 초중반 이라면 워킹을 찾아 돈과 시간을 쓰지말고
클럽도 가보고
(위스키 세팅하고 앉아서 나같은 틀딱처럼 담배피지 말고...맥주나 칵테일 손에 들고 돌아다니며 눈맞춤하고 유아소뷰티플 이런 것도 날려주고 먼저 '짠'도 하며 자신감을 가져봐. 그럼 합석도 하게되고 그래. 그리고 신나게 놀아. 신나게 놀면 태국 애들이 더 마음을 잘 열더라. 그렇게 인연이 생길 수도 있지. 물론 쉽지는 않아.)
통로나 에까마이 쪽 칵테일바 이런데도 가보고 그래.
야시장 이런데도 가보고 까여도 상관없으니
'나 이번에 태국 처음왔는데 당신이 너무 예뻐서 연락처를 알고 싶다'이런 한국에서는 되도않는 멘트도 날려보고 말야.
뭐 어때? 브로는 태국사람이 아니니깐.
인연이라면 번역기 돌려 대화해도 서로 마음이 오고 그래. 태국애들 한국과 달리 상당히 오픈마인드야.
그렇게 데이트라도 열심히 이런 저런 여자와 해보고
그래봐.
그리고 낮에 마사받으러 갔는데 애가 괜찮은 것 같다? 그럼 되도않는 영어와 파파고로 연락처라도 얻어보고 말야.
물론 미프나 타이프랜들리 등등 여러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고.
그렇게 내공이 쌓이면 니000 브로처럼 헌팅이 아주 자연스러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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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같은 ㅌㄸ이라 태국 온 목적은 유흥이 대부분이다? 바트가 지갑에 충전되어 있다?
그럼 업소녀들 중에서 물색해.
비어바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애들이 있나 보기도 하고. 클럽에서 워킹 애들 픽업하는 방법도 있지.
우리가 간과하는데 업소녀도 결국 사람이야.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걔네도 브로에게 잘 대해줘. 한국 남자 특유의 챙겨줌을 조금만 보여줘도 감동한다니깐. 너무 무성의한 애가 아니고 나름 이쁘고 브로를 행복하게 해준다?
그럼 오전에 걍 보내지말고 연락처(라인)라도 물어보고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그래. 그럼 또 다른 세상이 열리기도 해. 물론 로맴매는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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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 이런 경우도 있었어. 숙소 앞에 장사가 잘 안되는 오픈 한지 얼마 안 된 커피숍이 있었는데
다른 커피숍 찾기 귀찮아서 매일 가다보니 사장하고 친해지더라. 그러다가 커피숍 옆집이 구멍가게 마샤삽이였는데 평소에 안보이던 이쁜애가 있더라구?
그래서 걔만 음료 사주긴 뭣해서 마샤삽 아줌마들 포함해서 음료 4잔 정도 쐈어(오전 일찍이라 출근 4명만 했더라구). 사장 매상도 올릴겸.
그러다가 마샤삽 아줌마들과 이쁜이랑 같이 가라오케 저녁에 갔었고.
담날 방콕 가는 차도 공짜로 얻어타고.
그러다가 이쁜이랑 대화도 하게 되고(물론 영어 전혀 못하는 애라 오직 번역기로만 대화했지)
연락처 나누고 그러다가 담에 태국왔을 때 연락해서 같이 놀다가 같이 호텔도 가고 ...
나? 40대 ㅌㄸ에 호빗이야.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자신감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