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 생의 두번째 방타이🤪- 1

일단 수완나품 입성

우리 담사피엔스 브로들은 알거야..

입국하자마자 들리는 흡연장ㅎㅎ

그리고 이번엔 BTS인걸 타봤지

티켓팅을 하려고 해도 꼬부랑 글씨라 모니터에 머가리를 

갖다대고 웃고있었는데 지나가던 타이여자애들이 우르르 오더니 도와주더라.

친절하게 여기서 내리라고 지도도 찝어주고 덕분에 그것만 보고 내림.

 그리고 수쿰빗 갈아탈라고 해도 병슨짓한 시간을 너무 까먹어서 지상철이 운행종료래.. 브로들!!

바로 택시 겟 해서 칼튼호텔 입성 완료! 담배한대 피주고

그리고 나가서 마사지 한번 받는데 계속 손이 훅훅 들어오네

난 공짜 아니면 싫다 했더니  오케이하더니 보자더라고

자신감 있게 꺼내고 팁 100바트주고 천국을 보았어

나보단 누님인데 내일 또 오라고 그러네..

이건 그냥 찍은김에ㅎㅎㅎ브로들 내일부턴 본격적인 남자의

방타이 즐겨볼게.. 모두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