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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방향성에 안타까울 따름

익명_BLUE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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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저 여자분도 아예 정치적 경험이 없는건 아니고 요새 여기저기 시사프로나 우튜브정치채널, 토론패널로 나오긴 하던데 그건 민주당원이나 정치에 극히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알만한 얘기라... 일반인들은 저사람은 갑자기 뭐야? 이런 생각만 들거같다.

이준석도 0선이지만 10년동안 온갖 토론, 시사 프로에서 굴렀던거 조금만 검색하면 정말 수도 없이 나오던데.

신선한 새얼굴의 젊은피로 임명하면 국민들이 와 신선하다 청와대도 젊은피 수혈해서 새롭게 바뀌는구나 생각할줄 알았는데 반응이 완전히 반대라 자기들도 당황할듯

더불어 민주당 당직 자리만 있었던 박성민씨가 2030들이 고민하는 청년 취업문제, 부동산문제, 청년 스타트업등 사회에 만연한 현실 문제에 어떠한 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이준석 처럼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저소득층 교육단체 성공사례, 스타트업, 다양한 예능 참여 경험, 홍콩 민주화운동 취재, 택시 자격증 따고 실운전하면서 택시 기사로 활동, 다양한 집필 경험, 독립야구총재 경험처럼 사회전반의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한 사람이 선택되야하는데...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 여자라서. 학벌이라서. 선택하는 정부의 방향성에 ...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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