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크로니클 남자답게 제대로 사는 것
코어멤버
KEI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 철학서적, 인문도서를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가난해도 편안한 안빈낙도(安貧樂道), 가진것에 만족할 줄 아는 안분지족(安分知足). 만족하면 즐거운 지족상락(知足常樂)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의 소설가 알베르 까뮈도 이렇게 이야기했다.
'행복하려면 남들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을 갖지 말라'고.
소확행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
좋은 이야기가 맞다.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그럴것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은 역설적으로 나를 둘러싼 환경이 불행했기 때문일수도 있다.
멈춰설 수 없는 시간의 경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운명이 지금까지 나를 이끌어온 것이다.
죽음이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는게 아니라 도전할 만한 그 어떤 목표도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
보통의 사람들은 무언가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비판적이다.
어리석고 이미 늦은 것이라며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있다는 것은.
진정한 삶의 의미란.
생존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에 가깝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에게 의미있는 그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것이 무엇인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것.
세상이 가둔 작은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는 삶이다.
누군가가 만들어낸 시스템과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오롯이 내 의지로 일어서는 것.
'남들처럼'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목표'에 도전할 때 브로들의 앞에 비로소 위대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행복이 시작되는 순간일 것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행복은 '제대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남자들의 행복이란 '남자답게 제대로 사는 것'이 될 것이다.
1.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2.행복을 목표로 삼을때 행복은 시작된다
3.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단 한순간, 단 하나의 행동이면 족하다
4.행복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의식적인 행위의 반복이다.
전세계를 무대로 삶의 무대를 확장하면서 인류문명의 찬란함과 헤리티지에 대한 감상을 즐기고 그것을 누리는 것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이국적인 풍경들과 쉽게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들을 매일같이 반복하는 것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아름다운 여자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것
울프코인을 선택했다는 것은.
남자답게 제대로 살기 위해서가 아닌가.
그것이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이 길을 선택한 순간 되돌아갈 일은 없을 거라고.
문틈으로라도 진정한 행복을 엿보게 된 남자들은 과거의 삶으로 회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결정.
그 과정을 고통과 혼란으로 받아들일지.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일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KEI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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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브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었다니 매우 기쁜 마음이야.
한문장 한문장. 내 마음을 담았어.
그동안 공유하려고 준비한 콘텐츠들은 많은데 얀센 맞고 나서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묵혀두고 있었네
이제 그동안 숨겨뒀던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 날개를 펴고 날아보려구
남자답게 제대로 살아보고 싶어!
나도 코코브로가 말한거처럼 오랜만에 케이뽕을 맞는구만!!
행복은 사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 마음속에서 찾을수도 있지
하지만 누군가와 그 행복을 공유하는게 그리고 그들이 또 행복을 공유 할 수있게 하는게 인생의 목표가 되었어!
물론, 전세계 어딘가쯤에 나와 같은 마음과 내 마음속 우주를 이해해줄 여자를 만난다면 그곳에 정착하겠지 ㅎㅎ
정착하기전까지 전세계 탐방을 위해! (전세계 여자를 만나고 싶어 소근소근 ㅋㅋ)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내가 원하는 여자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건 정말 멋진 인생의 태도가 아닐까.
슬로바키아까지 날아가서 본인보다 10살 이상 연하의 예쁜 백인 여자친구를 만든 류승범을 봐.
연애인이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도전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거야.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을까.
울프코인을 통해서 바꾸고 싶은건 소수의 사람들만 누리고 있는 이런 삶의 선택을. 이 특별한 옵션을.
더 많은 남자들이 가질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넒히고, 남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거야
난 언제나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않고 저 멀리에 있는 목표를 향해 달려오는 삶을 살아왔어.
내 삶의 많은 것들이 그렇지만 내가 원하는 여자에 대해서는 조금도 타협하고 싶지 않아. 멈출생각따위 없어.
내가 원하는 예쁜 여자. 내가 만나고 싶은 아름다운 여자. 내가 사랑하고 싶은 멋진 여자와 함께하고 싶어.
남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여자야. 그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할거야.
우리가 걸어가게 될 발걸음이 이 땅의 수많은 남자들에게 거대한 울림이 되어 변화를 일으킬거라고 믿어.
글을 읽으면서 이 말이 생각나네
"현재의 나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말고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라"
한국인들은 보통 다른이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더 큰것 같아.
그래서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기준에 자신을 맞추고 싶어하는 경향이 많다고 생각해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말이 맞거든. 우리는 공평한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 그 출발선이 공평할수는 없으니까
예를들어 재산이라거나 특별히 물려받은 피지컬이나 두뇌 등등 분명 각각의 출발선은 어느정도 다르다고 생각해
하지만 다르다고 끝이 아니라 이런 어쩔수 없는 부분은 인정하되 각자의 목표에 따라서 노력하는것 또한 엄청나게 중요하겠지
그래서 출발선이 다를수도 있는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남들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차라리 과거의 자신과 비교해서
뚜렷한 목표를 달성하는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말하면서도 나도 어쩔수 없이 남들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래도 내 기준을 점점 명확히 하다보니까 그런것들이 어느정도는 해소되는것을 느껴
내가 점점 느끼는건 보통의 사람들에게 그 어떤 도전도 하지말고 그대로 살아라...라는 세상의 메시지야.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리더가 되려고 하지 말고. 1등이 되려고 하지 말고.
세상의 구성원이 되어서. 주어진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라. 대출받아 아파트 사고. 애낳고 키워라.
한국인들은 본래 경쟁적이고 성취지향적이고 도전적인 DNA를 갖고 있는것 같기는 한데.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그런 사람들을 평범한 사람으로 깎아서 다듬으려고 하는 느낌이야.
새롭게 일어나는 산업이 있으면 반드시 그 기세를 꺾어서 새로운 부자들이 등장하는걸 막아버리고
젊은이들한테 창업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모든 산업분야에 규제를 풀어줄 생각은 전혀 없지
울프코인은 이런 세상에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남자들에게 태초의 마음을 돌려주고 싶어.
내가 원래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은 무엇인지. 내가 누리고 싶은 즐거움이 무엇인지.
미디어와 메시지를 통해 왜곡된 세상의 이념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만나는 여정.
배우 류승범이 프랑스에서 10살 연하 슬로바키아 여자친구를 만나 결혼한다고 하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만날 수 있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식. 그것이 곧 행복이 되는 세상.
많은 울코형제들이 영국. 프랑스. 체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러시아. 폴란드를 무대로 움직였으면 좋곘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만 꾸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운명의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등판하는 것.
자신이 꿈에도 그리던 예쁜 여자들과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면서 더 멋진 남자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우리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세상의 기준이 될거야.
공감되는말이 너무나도 많다
근데 어릴땐 이런걸 알 기회가 너무 없었던거같아
시키는거 열심히 해서 능력있는 근로자가 되는게
최고의 삶이라고 하고있는게 현실이었어
지금생각하면 참 답답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네
앞으로의 변화 잘 지켜볼게. 나도 변화에 발맞추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목표이기도 해
글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보자고 브로
"내가 행복하려면 남에게 지나친 관심을 갖지 말라" 이말에는 전적으로 공감해.
세상이 원하는대로 사는것보다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 살아야지 하고~ 결심했던 계기가.. '밀리언달러 홈페이지'였어. 한 소년이 한픽셀당 돈을 받고 홈페이지에서 광고를 해주는 사이트였어.
머리에 '쾅'하고 망치를 맞은것 같았어.
그때 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세일즈를 하고 있었음에도(부자될려면 사업이나 세일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 내가 알고있는게 다가 아니구나라고 진심으로 느꼈어.
그 뒤로 여러가지 사업들을 병행해서 했는데~ 주변에 아는사람도, 하는사람도 없이 주구장창 혼자서만 하니 잘 안되더라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니 어느정도까지 올라오긴 했지만..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 뒤로 울코를 알게 되었고~ 다시금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게됐지^^ 나의 목표는 간단해. 경제적인걸 걱정하지 않고~ 오래전에 광고 카피문구였던 "난 나야" 를 이루고 싶어.
울프코인을 통해서 브로의 삶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으면 좋겠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잊어버린 수많은 남자들이 진정한 자신을 깨닫게 되고 바뀔수 있는 공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 살아가기로 결심한 남자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해외여행. 국제연애와 같은 꿈을 꾸면서 더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갈 수 있는 삶.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
케이브로는 지금도 너무 멋진 남자라고 생각되는데 ㅎ 브로만의 목적이 있겠지만.
울코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오래전의 나의 꿈도 생각도 보고
브로들한테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도 하고
반은 성공하거 같아^^
울코가 상장하고. 우리가 해외로 나가기전의 상황에서 담담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아마도 나의 삶은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그토록 노력하며 달려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것들을 더해도. 울코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의 반의 반에 반도 되지 않을테니까.
울프코인은 세상에 정말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될거야. 먼저 우리와 함께한 브로들의 인생이 바뀌게 될거고.
대한민국의 수많은 남자들에게 가능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미래를 보여주는 새로운 성장공식이 정립될테니까.
더이상 일방적인 희생. 모두들 위한 헌신. 무거운 책임. 이런 전체주의적인 사고관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삶과 행복. 즐거움.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남자들이 늘어날거야.
모두가 더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많은 남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 길을 걸으며 모두가 다 같이 성장하면서. 모든 자유를 누리며. 전세계를 무대로 특별한 인생을 살아가고 싶네.
사실 아직까지 사업이 되었든 커뮤니티가
되었던 이러한 꿈과 비전을 말해준 곳은
울코가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하기도 해^^
난 새로운것 참신한것을 좋아하는터라
조금씩 꿈꾸어볼께 ㅎ
좋은 글이네요 글을 읽으니 남자로 태어나 멋진 삶을 살아야 겠네요
좋은글을 지금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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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오랜만에 케이뽕 맞고 갑니다ㅋㅋ 덕분에 남은 한주도 동기부여 쫙받고 보낼수 있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