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크로니클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코어멤버
KEI
* 대자보는 울프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코어팀 멤버의 개인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
미국내 전자서명 인더스트리의 점유율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도큐싸인이라는 회사가 있어
한국으로 보자면 모두싸인과 비슷한 상위호환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하면 심플한데
전자서명을 직접 이용해보지 않은 브로들이라고 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자서명 서비스가 갖고 있는 미래와 가치
그리고 이 시장에서 도큐싸인 75%, 어도비 7%라고 하면 이 회사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체감될거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발전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해
구글에서 도큐싸인과 관련된 검색어를 치면 굉장히 많은 이슈들이 검색되는데
지난주에 하루만에 주식가격이 40% 넘게 폭락하면서 지금 시총 35조 되는 회사로 변했어 시총 100조 육박하던 회사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들어대고는 있지만 결론은 심플하다고 생각해
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가 그 회사의 미래를 판가름한다는 거야
회사는 좋은 투자자들을 꾸준히 참가시키는 것에 노력해야 해 단순하게 양적인 투자유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뉴스 때문에 그만큼 내던질 투자자들은 회사의 비젼, 미션, 핵심가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야
막연한 기대감에 무조건 더 오를거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바로 던져버린거지
울프코인도 최근 엄청난 수준의 급락이 있었어
물론 울프코인이 고점에 오르자마자 엄청난 매도행렬이 이어졌지만
정말 그치지도 않고 꾸준하게 매도하는 일이 지금도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중이야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
1)
울프코인의 가치과 미래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냥 무조건적인 수익실현만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존재 때문이야
업비트에서 사고팔고 단타로 치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울프코인에 있었던거지
울프코인의 비젼, 미션, 핵심가치에 대한 그 어떤 고민도 없이 백서한번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
울프코리아를 통해서 전달되는 메시지와 브로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그저그런 것들로 치부하는 시선들
코인을 통해 부를 쌓고 자산을 키우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선택한 크립토에 대해서 믿음을 갖지 않는 행동들
*냉정하게 이런 행동들을 유형화하고 직접 판단을 내려보면 그게 어떤 사람들의 특징인지 알 수 있어
2)
2022년이 되고 울프코리아 내에서 채굴과 관련된 시스템 변경이 계속 진행중이야
게시판이 미어터질정도로 엄청난 신규유저들이 유입된 이후로 계속 회원가입이 늘어나고 있어
하지만 채굴량이 줄었다고해서 활동이 줄어든 유저들 또한 분명히 있지
난 계속 기다리면서 모든걸 지켜보고 있었어
그 사람들이 어떤 마음인지도 알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그냥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따라 움직인거고 그 모든 것들을 존중해
다만 그런 움직임에 우리브로들마저 조금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가 직접 내 생각을 남기는 거야
*냉정하게 이런 행동들을 유형화하고 직접 판단을 내려보면 그게 어떤 사람들의 특징인지 알 수 있어
3)
울프코리아 내에서 대대적인 콘텐츠 점검이 진행되었고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한 글들은 모두 삭제되었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하게 경계를 오가는 유저들은 상당히 많아
남아있는 글들은 아주 좋은 콘텐츠라서 삭제가 되지 않고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니야
우리는 브로들의 자발적인 의지를 존중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깨달았으면하고 기다려주고 있는거지
울프코리아는 남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야
시작은 자신이 갖게될 이득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시간을 거듭하며 진심으로 움직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해
브로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본인 스스로도 코인만을 채굴하기 위한 활동이라면
그런 활동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정말 본인의 노력이 그만큼의 울프코인을 받기에 적합한걸까
울프코인이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때 돈은 벌어도 자신의 위치는 여전히 그대로라면 그건 상당히 슬픈일 아닐까
스스로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 당당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건 대체 누구의 잘못일까
*냉정하게 이런 행동들을 유형화하고 직접 판단을 내려보면 그게 어떤 사람들의 특징인지 알 수 있어
네오형과 이야기하다가 문득 이런 말이 나왔어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작은 목표만을 쫓으며 평생 그 정도 수준의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귀하게 생각하고 우리 브로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먼저 움직였으면 해
울프코인은 앞으로 정말 크게 성장하게 될거야
우리 브로들 모두 큰 사람으로서 함께하면서 각자의 꿈과 미래를 완성해가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어
KEI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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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브로와 같은 진실된 홀더들이 있기 때문에
울프코인은 앞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고 잘될수밖에 없어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사람들이 한명 두명 모여들면서 변화가 시작되기 시작하면
거대한 흐름이 되어 온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지
울프코인은 이제 미래를 향해 한발짝 한발짝 내딛고 있어
저도 길~게 보려고 무리 되지 않는선에서 하고있어요~ 괜히 무분별하게 투자를 해버리다가 나중에 다 빼고나서 오르면 그때 후회하는 그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요~
망둥어브로는 정말 나에게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어
꾸준히 함께 호흡하면서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남달랐거든
조용하지만 깊고 강한 울프코인에 대한 믿음.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줬지
다른 브로들 모두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더 큰 열정을 가질 수 있고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하나씩 모여들면서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역쉬 멋져브로~
그리고 고마워~
울코에 대한 믿음으로 함께 가보자구!!
울프코리아 커뮤니티를 먼저 오픈해서 운영해온 것은
유저들 스스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야
아무리 좋은 말도 본인 스스로 공감하고 믿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지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말 그대로 행동할 수 있는 브로가 되어줘
브로 뿐만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삶이 달라지게 되는 순간이 될거야
케이브로 고마워. 나도 무분별하게 투기를 해서 많은 돈을 잃었지.
지금은 코인은 울프하나만 보고 있어 물론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않았지만 진정성있게 가지고 가보려고 해!
편하게 기다릴수있는 그리고 울프가 자유를 줄때까지 항상 함께할꺼야
최근 발롱블랑 브로의 활동을 보면 매번 놀라움을 느끼고 있어
퍼포먼스 자체가 울프코인과 완전히 하나가 된듯한 움직임이랄까
울프코인이 브로에게 큰 열정과 희망을 주었다는 건 정말 의미있는 일이야
브로에게 일어난 변화는 발볼블랑 브로 단 한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남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거대한 흐름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
작년 이맘때에는 2022년에 이정도 수준이 될거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
브로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면
기존의 크립토씬에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고 믿을 수 없는 일인거야
브로가 있기 때문에 나는 더 큰 꿈을 꿀 수 있고 더 큰 용기를 가질 수 있어
울프코인은 정말 엄청나게 성장하게 될거야
오~ 좋은얘기야...
지금은 양보다 질로 가야하는 시점이긴한데...
나또한 양으로 승부를 볼때가 있었쥐~~ㅎ
지금은 생각에 변화도 있고, 환경도 그러하고...
본인이 느껴질때가 있을거라 생각해 ㅎㅎ 자연스럽게 말이야..ㅎㅎ (댓글과 추천이 점점 줄어드는게 보일테니..)
하지만 양적인 부분도 완전히 외면하면 안될듯~~
어떠한 글 자체를 쓴다는게 부담스럼 브로들도 분명 있을테니... 카사노바 게시판 있듯이..그런느낌이 아닐까? ㅎㅎ
커뮤니티에 대해 점점 이해하게 되면서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느끼고 있어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만 그렇다고해서 강요하지 않는건 그런 이유에서야
울프코인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네임드 유저들이 차츰차츰 늘어난다면
어차피 순리대로 돌아갈테니까 결국 결과는 정해져있고 모든건 시간문제일뿐
작은 돈벌이만 찾아다니는것에 습관이 들면 그냥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어
자신의 진짜 가치를 찾아나서고 역량을 키우고 울프코인이 성장하는 만큼 자신도 달라져야 해
울프코인의 미래를 믿고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브로들만이 같이 성장해나갈 수 있겠지
'브로들의 자발적인 의지를 존중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깨달았으면하고' 이 문구의 내용을 나도 매우 공감하고 있어
자발적인 움직임을 유도하기 위해 채굴이 도입되었으니 차후 깨달음 영역과 시스템이 맞물려 시너지를 일으킨다면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해
지금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크립토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다양한 실험중에 있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레딧의 성장과 함께 울프코리아도 알려지게 될텐데
그때는 정말 엄청난 유저들이 밀려들어올거라고 생각해
공감가는 글이야 브로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여기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그리고 그 돈과 책임에는 신뢰가 바탕한다" 라는 말을 하고싶네
진정한 To the Moon을 가고 싶다면 주주와 재단 그리고 코어팀간의 끈끈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단순히 올라라 올라라 하기보단 할수있다, 믿음으로 보답하자 라는 말로 뜨겁게 가는거지.
Go WOLF AND Forever!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진행하는 흐름과 반대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초창기 몇가지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덕분에 지금의 울프코인이 있는 거니까
한명 한명 유저들의 마음이 모이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어
이제는 울프코인을 지지하는 유저들의 숫자가 누가봐도 적지 않은 상황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본선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위해 달려갈 날이 남은거 같아
함께 만들어 가는 경제 공동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투기목적보다는 말야. 미래와 비전을 믿자고!
단순하게 가격을 목적으로 하는 홀더들이 중심이 된 크립토가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미션, 비젼에 공감하면서 가는 브로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진정으로 큰 변화라고 생각해
코어팀들이 정말 고생이 많고 울코에 진심이다는 것이 느껴진다! 늘 응원해 브로
모든 남자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
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가능성의 씨앗을 발아시킬 수 있는 그런 곳
새로운 변화는 언제나 지척까지 도달해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모를뿐이야
나도 2차 반감기가 오면서 뭔가 무지성으로 퍼오는 글들이나, 뉴스자료는 최대한 안올리고
내가 경험한 이야기나, 그 날의 사건들?, 보고 느낀점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갑자기 게시판내에 내 지분이 줄어든 느낌도 들지만 또 누군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
그럼 나는 내가 생각하고 느낀점, 좀 더 내 생각이 진하게 베여있는 글을 작성 할 수 있지
그리고 내 글을 열심히 읽어주고, 댓글을 달아주며 소통을 하면서 또한 브로들의 생각을 느낄 수 있지
(~~브로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나와는 보는 시점이 다르구나 등등)
일일 미션을 줄여준건 나에게는 어쩜 엄청 고맙더라고 ㅎㅎ
좀 더 글에 집중하고 댓글에 집중해서 브로들에게 공유 할 수 있으니까
나에게는 지금 이 시기가 선택과 집중으로 보여지고 있어서 오히려 좋다고 할까ㅎㅎ
그리고 예전에 KEI 브로가 이야기했던 울프코리아를 통한 성장을 조금씩 배워 나간다고 할까?
아직은 한참 부족하지만, 내 색깔과 내 향기가 점점 더 무르익을때까지...
매드리 브로는 항상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
처음에 브로를 보았을때의 모습, 작년의 매드리 브로, 그리고 지금의 매드리 브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서 조금씩 조금씩 '매드리브로다움'이 만들어지고 있는게 보여
울프코리아에서 네임드 유저라고 할만한 브로들을 이야기한다면 브로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
오래전에 내가 대자보에 공유했었던 내용인데 문득 떠올라서 이야기해볼게
*
울프코인의 미래를 믿으며 울코에서 POC채굴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코인을 목적으로 혼자 고독 속에서 고고하게 하는 행위라기 보다는
결국 그 고독 너머에 있는 그 누군가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의 연속이다
글을 계속 쓰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를 지지해주는 존재가. 그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
자기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하고 눈앞의 것만 보는 사람에게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겠지만
울프코리아에서 채굴자로 장기적인 활동을 하려면 울프코인에 대한 믿음은 물론이고
함께하는 형제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 관계성이 필요하지 그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야만 해
매드리 브로가 많은 브로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야
오~~진짜 믓진 글 감사해~~외근 나갔다 이제 사무실 복귀 해서 글 읽었는데 기분이 넘 좋아진다능^^ 난 끝까지 지켜볼꺼야~
울프의 미래를 그리고 끝까지 같이 갈꺼야~~추매 추매해서 아들에게 물려 줄꺼야^^
대자보와 관련한 콘텐츠는 이미 한참전에 정리해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미뤄둔거였어
이제 미뤄두었던 비밀상자들을 개봉하면서 내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려고 해
브로들에게 많은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난번에 유튜브 광고보고 엄청나게 많은 신규유저들이 가입을 하였을때
울코에 도움은 1도안되면서 본인들의 채굴목적으로
어이없는 글로 도배를 하였을때 지켜볼려니까 화가났었다
재단에서 과감하게 콘텐츠 점검을하고 규정에 위반한 글들을 삭제함으로써
울코의 위상을 한층 더 올려진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글을 올리고 댓글 한개를 달아도 울코을 사랑하는 진심이 느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르듯이...
불콩브로가 울프코인에 대해 갖고있는 애정과 진심은 나도 그렇고 모두들 알고 있어
다만 너무 유저들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선의를 먼저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
울프코리아는 분노와 혐오에 휩싸인 구태의 공간에서 벗어난 꿈과 희망의 커뮤니티잖아
사람들의 마음에 분노를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목적이고
실제 현실에서의 성별이 어떠하든 이곳에선 강제적으로 모두가 브로일뿐이지
어차피 마음으로 울프코인의 미래를 믿지 않으면 채굴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없어
울프코인은 남자들의 코인이고, 울프코리아는 늑대형제단이 뛰어노는 공간인데
처음부터 불콩 브로가 스트레스 받거나 화가 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였어
나는 브로가 행복해졌으면 해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너무 시간 아까운 일이야
누구보다도 더 울코를 사랑하고 울프코리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에도 부족한 삶이거든
브로가 갖고 있는 강력한 애정과 진심으로 울코를 사랑하는 모습이 가장 브로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
오 코어팀 대자보가 나왔네~
대부분의 신입브로들에겐 아무래도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나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저번에도 다른 댓글에 얘기 했던 것 같은데 울프가 가는 방향, 시행 등을 모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나 싶어
그렇게 쉽게 진행될 것들이였으면 누구나가 코인의 가치를 맘대로 정하고 비트를 뛰어넘을수 있었겠지..?
울프가 정식으로 커뮤니티로써 우리 앞에 나타난게 불과 작년이였다는걸 모두 기억했으면 해
코어팀이 밤낮없이 계획하고 추진한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타나니깐 쉽게 생각하는 브로들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워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어빌리티와 포장에만 집중하는 상황이니까
무조건 상장해서 어떻게 해볼 생각만으로 달려드는 그런 코인들이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거지
우리는 정도를 지키면서 꾸준히 점진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결국은 알게될거라고 생각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울프코리아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대부분의 목적이 수익실현이라 생각해.
글을 적거나, 직접 작성한 게시글을 올리거나, 퍼온 자료를 올리거나 해서 취득하는 캐시.
상장된 울프코인으로 수익을 내고 부를 쌓을 수 있겠다는 생각.
솔직히 나도 그 생각으로 들어왔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
울프코인 많이 올라서 돈 많이 벌면 좋잖아. 안 그래? ^^
큰 돈엔 큰 책임이 따른 다는 말처럼, 누군가는 수익이 나게끔 움직여야지.
울프코리아 코인을 사거나, 울프코리아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거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약간의 돈으로 조금씩 코인을 사 모아나가면서,
꾸준히 게시글을 올리고, 브로들과 소통하는 것 밖에 없어.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그게 내가 울코를 위해, 또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감나무 하나 사다 놓고 가꾸지도 않고, 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기만
바라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선택의 자유라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나 스스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꿈을 꾸준히 해나가는 거라 생각하고
매일매일 울코에 들러 이런 저런 게시물을 올리고 있어.
정성을 들이는 만큼 애착이 생기고, 브로들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익숙하고 반가운 브로들 닉네임도 이젠 많이 보이고... ^^
어느새 일상의 습관이 되어버린 공간 울코.
코인의 가격은 내가 컨트롤할 순 없지만,
울코의 가치는 브로들과 함께라면 더 상승시킬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어.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브로들과 함께,
언젠가 울코의 터줏대감이란 소리들으면서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날이 곧 올거라 믿어. ^^
코어팀, 그리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브로들...
여러분들이 있어서 나도 힘을 받고 열심히 활동 해 나가고 있어.
단순한 수익 실현이 아닌, 내가 직접 농사 잘 지어서 수확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시간과 정성을 잘 버무려내어서, 다 함께 멋진 커뮤니티로 만들어 보자. ^^
KEI를 비롯한 모든 운영자들, 그리고 브로들... 다들 진정 멋진 사나이들이다!!!
글 속에서 뭔가 비장함이 느껴 지는거 같아 브로 ~~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흠..스파이더맨 스럽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하다ㅎㅎ
나는 투자로 큰 돈을 얻으려면 현명하게 선택하고 오랜기간 관심있게 지켜 봐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장기적인 시각으로 울코의 성장을 지켜 보려구 노력하구 있어..
울프코인 홀딩하고 있는 브로들 모두가 오래오래 울코와 함께 하면 좋을텐데..참..ㅠㅠ
에고..나도 커뮤니티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별 의미없는 퍼온 글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는데..그러다 보니 글작성도 많이 줄고, 그렇게 되는거 같아..
(음.. 꼭 채굴량이 줄어서 안쓰는건 아니니까 너무 나쁘게 안봤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
바쁜거 좀만 끝나면.. 신발 관련 포스팅이랑 밈제작을 좀 다시 해 봐야겠어!! ㅎㅎ
글구..언제나 고생 많은 코어팀.. 여러모로 고마워~!! 또.. 건강은 꼭 챙기자구~~ 롱런 해야잖아 ~~ ㅎ
죽을 만큼 해야지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 그게 실패든 성공이든.. +_+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말 잘 새겨듣고 있어. 고마워 브로 앞으로도 잘 버텨서 좋은 결과 내보자고^^
*냉정하게 이런 행동들을 유형화하고 직접 판단을 내려보면 그게 어떤 사람들의 특징인지 알 수 있어
뭐 정말 각자의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었어라고 합리화하면서 계속 같은식으로 살면
결국에는 그냥 그런 사람으로 살겠지? 그런식으로 살면 큰돈은 만지기 힘들거 같고
계속 그렇게 살면 혹시나 큰돈을 만지더라도 그걸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막상 하고싶은것도 없고
의미없는 불행한 삶을 살게될거같아
큰돈에는 큰책임이 따른다
우리 형제들은 울코의 발전에 맞춰서 힘을 더해주면서
나포함해서 브로들 모두 더 멋진 남자로 발전하길 바래
큰돈을 얻고 그에 걸맞는 멋진 남자로 발전해보자
작년 말 일명 설거지론으로 쾌락없는 책임으로 많은
남성들이 눈물을 흘렸던 일화가 생각이난다.
반대로 우리가 무조건적인 책임을 강요하는것은
아니다.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말을 잘 되뇌어
볼 필요가 있을것같다.
지금 당장 울프코인을 매도하고 다른 코인으로 매수해서
좋은 기회를 잡을수 있겠지만 무조건적으로 성공 한다는
보장이 있을까? 대세를 따라서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는
과연 얼마나 될것인가? 모두들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을때
투자한 사람들은 현재 가격에도 크나 큰 지장이 없을것
이다. 하지만 2021년 저점에 매수한 사람들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겠지. 당장에 수익은 볼수있으나
잃게 되는 기회비용은 상상보다 클것이다.
나의경우 작년 위믹스 코인을 약 3만Wemix를 보유
하였다. 200원대에 꾸준히 매집을 하였다.
10월경 위믹스가 2000원까지 상승을 하였고
전량 매도하였다. 1달 뒤 위믹스는 3만원을 바라보았고,
나는 위믹스를 매도한 금액으로 투자한 코인들 중
기회비용을 넘어서는 수익을 볼수있는 코인은 없었다.
이후 절반은 선물매매 / 절반은 울프코인을 매수하였다.
11월까지 홀딩하였으면 약 10억원 가까운 수익을 볼수
있었지만 욕심으로 6천만원 가량 먹고 떨어지고.
이마저도 반 이상 청산빔으로 청산당하고
결국 일부남은 금액으로 울프코인을 추가매수하였다.
나에게는 크나큰 수업료를 지불하고 온 최종목적지이다.
겨우 1차 목표물량까지는 도달하였지만 나에게 울프코인
의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훗날 시가총액에 지장받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을때에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물량에 1/10이 풀려도 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될것이다. 부를 외치면서 본인의 행동으로
부와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것일까? 그저 호재가 있으니까
눈앞에 보이는 펌핑 하나만을 본다면 나의 사례와 같이
인생에 재 도전의 기회는 없을것이다.
울프코인 프로젝트는 내가 본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도전적이고 이끄는 코어팀 멤버들은 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 똑똑하고 유능하니까. 그런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움직이게 만들것이란걸 알고있으니까.
그 기술은 분명 블록체인으로 시작될것이니까.
국내 유니콘들도 카카오톡. 배달의민족.쿠팡..등등
어플 하나로 뿔과 날개를 달았었지.
다음 유니콘들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탄생할것이며,
10년에 달하는 울프코인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될즈음
우리의 인생은 분명히 달라져 있을것이다.
큰 돈엔 큰 책임이 따른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욱 놓치고 있는거 같다. 물론 수익실현도 중요하지만 울프가 가지고 있는 가치, 비젼 등이 커진다면 돈보다 가치 있는 무언갈 얻어가지 않을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투자자는 죽어서 로그를 남긴다!
큰 돈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크으..
백서 대충 읽었는데 다시 제대로 보러 가야겠다;;
좋은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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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로 글을 읽으면서 나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
적지만 주식이나 코인에 여러번 투자를 해보면서
울코만큼 진실성있고 프로젝트에 열과 성을 다하는
브로들은 거의 못 본거 같아.
그래서 더욱더 믿음과 확신이 생기게 된거고^^
난 월급쟁이라 한달먹고 한달 살아가고 있어서
조급하지 않다라고 얘기 안할수가 없지만
울코가 빛을 볼때를 기대하고 기다릴꺼야!
네오브로 케이브로 코어팀 모두에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