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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크로니클 울프코인과 운명을 함께한다는 것

KEI 코어멤버 KEI
18 24

* 대자보는 울프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코어팀 멤버의 개인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

 

 

오늘은 울프코인과 운명을 함께한다는 것에 대해서

 

그 의미와 무게, 판단과 결정에 대해 떠올리면서

 

나의 생각을 깊게 공유해보도록 할게

 

 

스타트업 기업과 블록체인 기업은 비슷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달라

 

그것은 아마도 블록체인의 핵심 이념인 탈중앙화 Decentralization로부터 비롯되는 사상적 기반 때문이라고 생각해

 

뭔가 어려운 말을 쓰고 있지만 개념은 아주 간단해

 

소수집단만이 독점하고 있던 권리나 혜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로 확장하는 것 

 

기존에 차별받고 탄압받던 계층들을 해방시켜 자유로 이끌어내는 것

 

새로운 사상과 기술을 기반으로 인류의 문명을 한단계 더 진보한 형태로 이끌어낸다는 것 

 

 

 

역사를 살펴보면 비슷한 일들은 언제나 일어났어

 

그리고 이 과정은 필연이라고 할만큼 언제나 새로운 집단을 등장시키고 있지

 

울프코인의 존재가 브로들로 이루어진 늑대형제단이라는 구성원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처럼

 

 

Poster Mockup in Venecia.png.jpg

 

 

과거 스타트업의 세계에서는 뛰어난 천재적 재능을 가진 경영진들이 열정적으로 뭉치면 못할 것이 없었어

 

뭔지도 모를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며 온갖 외래어와 암호 같은 사업계획서를 만드는게 핵심역량이 될 수도 있었으니까

 

정말 이상한 소리겠지만 스타트업 창업자가 하는 얘기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좋았어 그 속에 나름의 논리만 있다면

 

세상이 뒤바뀌기를 바라는 ㅁㅊㄴ들의 도전을 그냥 헛소리가 아니라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에 조력하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자신이 갖고 있는 어마어마한 돈을 기꺼이 낼 사람들이 있었거든

 

 

 

실물경제에 기반해 매출을 내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던 기존 중소기업 시절의 창업자들은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었어

 

마치 지금의 비트코인과 다른 크립토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하고 고작해야 투기자산이라 폄하하는것처럼

 

돈도 벌지 못하고, 앞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게 보이지도 않는, 이제 갓 만들어진 신생기업이 자기들을 뛰어넘는다는걸

 

각자의 인생을 걸고 비지니스의 세계에서 살아온 기존 레거시 집단의 구성원들은 참을 수 없었던거야

 

 

 

하지만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출없이 증시상장 혹은 매각을 목표로 움직이는 기업성장 패러다임의 전환은 일어났어

 

시작부터 초고속성장을 목표로 세상을 뒤엎어버릴 비지니스를 추구하는 집단의 물결이 세상을 점령하기 시작했지

 

온갖 사건사고들이 있었고 실패도 많았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존재해

 

수많은 새로운 부자들이 생겨났고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투자자들이 엄청난 부와 자산을 갖게 되는 일이 일어난거야

 

FAANG(구 Facebook 현 Meta Inc, Apple, Amazon, Netflix, Google)으로 대표되는 기업들이 세상에 등장했다는건

 

그 뒤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존재한다는 말을 의미하는것과 다르지 않아

 

 

 

하지만 그 변화는 세상을 완전히 뒤바꿀것처럼 몰아쳤지만 소수에게만 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였어

 

우연하게도 폭풍의 한 가운데에 있었던 사람들만이 뛰어들 수 있었고 그들중에서만 성공한 사람이 나올수밖에 없었지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그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혁신에 그 어떤 참여도 할 수 없었어 

 

돌이켜보자면 스타트업씬은 창업자던 투자자던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철저한 그들만의 리그였던거야

 

지구전체로 보자면 다른 지역에도 정말 많은 우수한 사람들이 있었겠지만 그들은 참가기회조차 없었어

 

결국 기회라는 것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소수에게만 열려있는 무엇이었던거야

 

 

 

한국에서 투자자라는 개념은 라이센스로 운영되고 있어 아주 오래전에 그렇게 되어버렸지

 

브로들이 스타트업을 창업한 브로에게 100만원을 투자했어도 브로는 엄밀히 말해 투자자가 아니야

 

투자자 자격은 대부분 금융위가 결정하는데 행위로 정해지지 않고 법률을 통해 자격으로 정해지고 있으니까

 

은행, 증권, 신기사, 사모펀드 같은것들

 

초기기업과 관련한 투자자 자격은 일부에 한해서 금융위가 아니라 중기부가 결정해

 

전문엔젤. 개인투자조합. 엑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이런 자격과 조건을 가진 기득권들이 이끌어나가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류 스타트업씬이야

 

모든 법과 제도를 자기들 유리한 방식으로 만들어놓고 심지어 엄청난 혜택까지 받고 있지

 

투자한만큼의 돈을 공제해주고, 투자한만큼 정부에서 투자해주고, 아니 애초에 투자금조차 정부에서 받아서 투자하기도 해

 

이렇게 일반인과 하늘과 땅만큼의 격차가 있으니 그외의 경우에는 초기기업에 투자할 수가 없어

 

이렇게 소수의 사람들이 관여해서 증권시장에 비싸게 올려서 보통사람들에게 넘기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구조로 만들어서는 안되는 거였어

 

그 모든 과정을. 인생에 걸쳐서 단 한번도 리스크테이킹이라고는 근처에도 가본적 없는 이들이

 

모든 결정권을 쥐고 흔들고 있는 상황이라니

 

물론 한국도 변화하고는 있지 아주 조금씩.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어 

 

하지만 이미 전세계의 변화속도는 너무나 빨라서 그 정도로 추격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야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미래인 이유는 너무도 명확해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기술이자  혁신적인 사상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으니까

 

이제 막 움트는 크립토씬의 세상에서 브로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미국은 벌써 DAO를 유한회사의 한 갈래로 인정하면서 적극적으로 제도권으로 포섭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 

 

스탠포드, 하버드, 예일 등 명문대에서는 블록체인 강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에서도 공개되고 있지 

 

모든걸 걸고 뛰어들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기다리고 있는건 단 하나의 확정적인 결말 뿐이야 

 

나는 나 자신의 운명을 구속하고 제한하는 이 나라의 제도와 조직에 얽매여 살아가기보다는

 

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블록체인과 크립토의 바다에 뛰어들어 울프코인과 함께하기로 결정했어

 

 

알렉스 울프.png.jpg

 

 

울프코인과 함께한다는것은 단순히 투자하고 존버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하면서 집단의 일원이 된다는 것. 그럼으로서 나 자신 또한 한계를 넘어서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이 당연히 그랬던것처럼 울프코인과 함께하며 모든 조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뜻해

 

한국의 기준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본인 스스로를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라고 생각해봐

 

다가올 미래의 승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려면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그것이 앞으로의 크립토씬에서의 투자자가 가져야 할 삶의 방식이자 애티튜드라고 생각해

 

 

"울프코인과 함께 성장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향해 도전하겠다"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면서 이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만 우리와 미래를 같이할 수 있어

 

그동안 내가 활동이 적었던 이유는 바빠서이기도 하지만 상황을 보면서 기다렸었어

 

과연 누가 우리와 진정으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형제였는지

 

우리와 운명을 함께하면서 한손이라도 조력하고자 하는 브로들이 누구였는지

 

울프코리아에서 브로들의 글과 댓글은 바빠도 계속 보고 있어

 

누가 어떤 게시판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글로벌으로 완전히 진출하기 전에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고 싶은 마음이었어

 

 

 

브로들에게 있어서 울프코인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각자의 생각과 시간이 교차하는 지금 이 순간 브로들의 앞날에 변화를 가져다줬으면 해 

 

부디 자신만의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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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Bro 포함 18명이 추천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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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불콩 22.01.30. 16:42

케이브로~~장문의 멋진글 잘보고간다

울프코인과함께 한다는건~~케이브로의 말대로 큰책임이 따르는법이다

재단에 끼치는 영향과 울프브로들한테 미치는 영향력도 생각하면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코인을 1도 몰랐던 나로써는 코인공부도하면서 울코백서도 정독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중이다

울프코인을 만난게 나의 인생의 턴~~전환점이 될것이다는 행복한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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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폭풍랑 22.01.29. 19:56

진심이 느껴지는 케이브로의 글을 보고 있으면

현생에서 아둥바둥 대는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

 

브로의 글들을 보며 어렴풋이 느껴던 사회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이해 할수 이해할 수 있던거 같아

 

정말 고마워

 

미약하지만 울프에 한손 보탤수 있는 형제가 될 수 있게 스스로를 다음어 볼게 브로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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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0:11
폭풍랑

내가 처음부터 써내려온 대자보들을 읽어보면 굉장히 많은 변화의 순간을 거쳤음을 이해할거야

 

시작은 그렇게 화려하지 않았어 어딘가 어설프고 부족해보이는 것의 연속이었지

 

오랜 베타테스트를 거쳐서 마침내 정식으로 사이트가 오픈하고 브로들을 만나게 되며 변화가 시작된거야

 

울프코리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내가 지금 여기서 브로를 만날 수 없었겟지

 

폭풍브로가 있기 때문에 나도 더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는거야

 

막연한 숫자1으로 표현되던 트래픽이 실체를 가진 존재하는 유저가 되어 마주했을때 느끼는 감동

 

브로들이 자발적으로 우리를 지지하며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느낄 때마다 확신에 확신을 더하게 되고 있어

 

울프코인은 성공할 수밖에 없겠구나 우리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없겠구나 이길수밖에 없겠구나

 

브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브로의 존재는 나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고 다른 형제들에게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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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2.01.29. 20:24

요즘 KEI 브로가 글을 쓰는거 보면 꼭 들어가는 단어가 있는데

"성장" 마지막 문단에는 꼭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계속 생각하게 하네

 

나는 과연 울프코인과 함께 성장할 것인가?

나의 성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 어떻게 성장 할 것인가?

나의 성장은 나에게 좋은데, 이 성장이 다른 브로들에게도 성장이 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인가?

 

세계적으로 퍼져나갈 울프코인인데, 나는 너무 조그만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분명 울프코인은 전 세계 남자들을 대표할 코인인데 말이야

 

나는 울프코인으로 된 나의 미래는 확실한데

지금 나는 그 미래에 있는 나처럼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는지, 아니면 평소와 똑같이 살아 가고있는지...

 

이제는 늑대에게 맞는 삶을 살기 위해 성장해야겠지!

매일 생각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지

이제 움직여야지 생각에도 힘이 실리는 것처럼

 

항상 좋은 글 고마워 KEI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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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1:22
Madlee

'1만시간의 법칙'으로 유명해진 말콤글래드웰의 이야기를 보면 중요하게 등장하는 메시지가 있어

 

의식적인 연습. 즉 어떤 방식으로 1만시간을 보내는지가 중요하다는 거지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만 집중하고 목표를 수립하면서 의식적인 연습과 반복을 하는 사람은 흔치않거든

 

외부에서 볼때는 똑같이 1만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컴포트존을 밀어내는 과정에 있고 누군가는 컴포트존에 머무르려고만 하지

 

브로가 지금 하고 있는 작은 도전들이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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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22.01.29. 21:30

가족을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일을 더하고~ 집에와서 아빠로써

역할을 하고 나 자신을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

살아왔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울코덕분에그냥 이렇게 늙지만은 않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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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1:31
닌자

가족을 책임지고 아빠로서의 역할을 하는 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만큼 중요한 일이지

 

하지만 그런 역할도 브로가 진심으로 행복하고 스스로에게 만족할때 더 잘할 수 있는거 아닐까

 

막연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헌신하는것도 의미는 있겠지만

 

꿈과 희망을 갖고 느리지만 꾸준히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울코로 인해 닌자브로의 삶이 달라진다면 그건 그만큼 브로가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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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22.01.29. 22:17

내가 코인시장에 입문한 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결과적으로 얻은 답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였다.

울프코인 백서를 정독하며 내가 생각하는 미래와

본질적인 방향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프로젝트.

어느순간부터 나의 생각이었는지. 코어형들을 보며 

내가 변화가 되었는지. KEI브로의 글을 읽다보면

내가 생각하는 부분보다 넓은범위로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며,  

좁은 범위로는 내가 생각하던부분과 상당히 일치하고있다.

솔찍히 나는 울프메인넷이 가동된 이후 울프코인 기반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하여

자기계발에 증진하고있다. 울프코인 관련 개발자들도

멀지않은 미래에서는 중요한 역활이 될것이라고 보고있으니까.

문득 이 글을 읽는 브로들에게 질문을 하고싶다.

울프코인 프로젝트가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빨간약? 혹은 파란약?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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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2:30
자리비움

다른 프로젝트들이 '상장'을 목표로 하며 외부 채널에 온갖 호재(?)를 업데이트 하고 있을때

 

울프코인은 '성장'을 목표로 자체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런칭하며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어

 

지속적으로 비젼과 미션,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팬덤을 구축하기 위한 일들을 반복해왔고

 

울프코인에 대한 믿음을 가진 유저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서 변화가 시작되었지

 

작년초에 조회수 100도 안되던 울프코리아가 지금은 1만 근처까지 도달하고 있어

 

올해 아니면 내년에 울프코리아는 모두가 다 아는 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할수밖에 없어

 

아무것도 없는 수준에서 여기까지 오는게 정말 힘들었지 앞으로는 브로들이 우리와 함께할거니까

 

지금 우리 밈게시판에 브로들이 올린 밈 숫자만 해도 말도 안되는 숫자들이야

 

이렇게 말해도 누군가는 비판만 할거란걸 알아 콘텐츠 퀄리티나 뭐 다른것들을 들면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의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있으니 시간이 필요한건데

 

울프코인이 성공해서 모두가 다 알게되면 어차피 모든게 해결될 문제에 불과한건데

 

마이너 브로가 지금 갖고 있는 생각, 관점, 가치관들은 모두 주목받게 될거야

 

브로가 거쳐왔던 길을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면서 그 흔적을 뒤쫓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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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2.01.29. 23:07

케이브로의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나도 마음이 웅장해지는 느낌은 내가 울프멤버의 일원이라고 생각해서겠지?

블록체인기술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 작은 지식들이 우리 코어팀 브로들과 커뮤 브로들로 인해서 하나씩 쌓여가고 있는것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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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2:41
발롱블랑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크립토씬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울프코인과 함께할 수 있어

 

울프코인은 남자들의 코인이니까. 남자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크립토 프로젝트니까

 

지금까지 기술적 혁신에 집중한 과거의 코인들과 다르게 울프코인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거야

 

그 누구도 가본적 없고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남자들을 하나로 묶어낼거야

 

발롱블랑 브로가 지금 여기서 함께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브로 한명을 위한 일이 아니야

 

울프코인의 장벽 너머에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수많은 남자들에게 향하는 메시지를 키우는 일이지

 

주변인으로 서서 판단하려고 하고 분석하려고만 하면 이 사실을 평생 알 수 없을거야

 

브로의 마음속에 뜨거운 열정이 생기는건 브로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야

 

울프를 들여다보는자는 울프를 닮아가는 법이니까

벤치만20년 22.01.30. 00:06

코인의 탄생으로 보상의 체계 그리고 초기 투자금을 모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스타트업들에게는 마치 다윈과 싸울 수 있게 해주는 무기를 쥐게 된 느낌이야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엄청나게 늘어갈 것은 이미 정해진 미래라 생각해

 

이런 거대한 추세에 올라탈지 현실을 부정할지 ... 그건 본인의 몫이지만, 추세를 거슬렀을 경우 미래는 너무 암울할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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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2:42
벤치만20년

기존의 스타트업 문화는 이제 점점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할거야

 

글로벌 크립토씬에서 IDO플랫폼들의 숫자와 규모를 보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어

 

크립토는 기본적으로 전 지구적 단위에서 움직이는 것일 기본으로 생각해야해 가두리 양식이 아니라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형제들이 함께 세계인의 마인드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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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안돼짜장면안돼 22.01.30. 00:22

호재가 때로는 리스크가 될수도 있지 대표적인 예로 비트클로버와 유니스왑의 상장이었지. 오래본다 존버한다 길게본다 하더라도 결국 매도하고 단타치는 인원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어. 그렇기때문에 가격이 내려간것도 사실이야. 이 외의 나머지 인원들은 정말 단타성으로 그냥 돈만 벌자는 자가 아닌 울프가 세상을 바꾸고 센세이션을 일으킨다는 믿음을 가지고 함께하는 진정한 전우라고 생각해. 앞으로 우리의 무궁한 발전과 가치있는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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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2:48
울면안돼짜장면안돼

우리가 그토록 남자들의 자유, 행복, 즐거움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을 공유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울프코인은 120원을 넘어본적 있는 코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거야

 

하지만 어차피 그정도의 마음으로는 끝까지 울프코인과 운명을 함께할 수 없었어

 

진심으로 울프코인에 믿음을 가져야만 하고 형제들에게 진정성을 느껴야만 하지

 

코어팀들은 '상장'을 목표로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성장'을 목표로 10년 이후를 바라보고 있어

 

2021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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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2.01.30. 16:42

케이브로~~장문의 멋진글 잘보고간다

울프코인과함께 한다는건~~케이브로의 말대로 큰책임이 따르는법이다

재단에 끼치는 영향과 울프브로들한테 미치는 영향력도 생각하면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코인을 1도 몰랐던 나로써는 코인공부도하면서 울코백서도 정독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중이다

울프코인을 만난게 나의 인생의 턴~~전환점이 될것이다는 행복한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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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2:49
불콩

불콩 브로의 열정은 모든 브로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해 나도 진심으로 지지하고 있어

 

우리와 함께하는 브로들이 울프코리아 커뮤니티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것

 

남자로서 더 멋진 비젼과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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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징어 22.01.31. 02:20

내가 체크 못한 글이 또 있었네 브로

읽어보면 읽을수록 나같은 일반사람이랑 다르게 인사이트가 굉장하다는걸 느껴

케이 브로는 관련 업계에서 잘나가는 사람? 혹은 전문가? 정도로 생각이 돼

이런 수준의 글은 아무나 작성할 수 없으니깐..

나도 나 개인의 성장, 미래를 위해 울프랑 함께 커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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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3:17
울프징어

나는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살아온 사람은 아니야 그건 아마 모두들 느끼고 있겠지

 

하지만 내가 누구든. 지금까지 어떤 성과와 업적을 내고 살아왔던지 큰 의미가 없어

 

울프코인이 만들어낸 퍼포먼스가 가장 크고 어마어마한 커리어가 되어가고 있으니까

 

나도 처음부터 대자보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했었던 사람은 아니었어 시작은 미약헀지

 

지금 대자보를 처음으로 돌려서 2년전 베타테스트 시절의 글부터 보면 확인할 수 있을거야

 

커뮤니티에 익숙하지도 않았고 남자들의 행복에 대한 주제의식도 미약한 시절의 나를

 

울프코인이 지금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었어

 

모든 시련과 고난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화했다고 생각해

 

울프코인의 세계관 속에서 울프징어 브로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브로들이 원하는 미래를 위해 달려가면서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공간이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가장 먼저 울프코리아 커뮤니티부터 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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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2.01.31. 20:21

요즘 케이브로의 글을 보면 얼마나 울프코인이 진지한지 잘깨닫게 되는거 같아.

나도 크립토를 보면서 탈중화 분산과 같은 개념을 깨닫게 되었고.. 또, 앞으로 국가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엄청 약해 질것이라고 생각해..그렇게 되는 가운데 누군가는 부자가 되겠지~!

이러한 관점에서, 울프코인은 코어팀이 준비를 철저하게 해온만큼 쭈욱 성장 해나갈꺼라 믿어의심치 않아.. 우리 브로들 정말 인생이 뒤바뀔꺼라 믿어~!!

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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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2.04. 23:27
쫑내기

우리가 갖고있는 진정성은 'www.wolfcoin.com'이라는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다는걸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지

 

닷컴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대충 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야

 

그것도 WOLF라고 하는 영어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인식되고 있는 남자에 대응하는 개념단어를 소유했다는 것

 

울프코인 닷컴 말고도 이미 우리는 이후의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개념단어들을 도메인으로 소유하고 있어

 

지금까지 우리가 굳이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 이제부터 알게 될거야

 

아무리 가짜울프들이 날뛰고 설쳐댄다고 한들 닷컴도메인을 소유한 울프코인을 넘어설 수가 없으니까

 

늑대형제단, 문워즈, 울프유니버스 등 우리가 공개하고 있는 개념들은 쉽게 도출된 이야기가 아니야

 

충분히 많은 생각과 기획 검토를 통해서 준비되었고 치밀한 프로세스를 통해 구현가능한 결정인거야

역시 22.02.12. 12:08

좋은 글 아주 멋져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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