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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비의 소이혹 후기 미리보기

익명_RED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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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나와 납짱을 타고 빠이 소이혹 해서 이동했다

내려준곳은 코너바 앞

여기가 말로만 듣던 소이혹이구나

이미지트레이닝은 충분히 했다

이제 실전으로 옴기기만 하면된다

제일 괜찮은년 픽업해서 무릎에 앉히고 존나 빨아야지

자 가자

초입부는 왼쪽엔 바가 없고 오른쪽에만 조그만곳들이 있다

근데 애들 상태가 방콕에서는 절대볼슈 없는

오랑우탄인지 침팬지인지 원숭이들이 있다

나를 보며 ㅈ같은 싱그러운미소를 지으며

까울리 오퐈~~~

아 ㅈ이 쪼그라드는기뷴이다... 존나 못생겼다

근데 여지껏 살아오며

받아본적 없는 시선을 오늘 다 느낀것 같다

눈을 마주치고 싶지가 않았다

그렇다 고개를 숙이고 점점 걸음이 빨라졌다

중간쯤 갔을까? 왼쪽에서 누가 내 고추를 턱 하고 잡는다

오 시발 뭐야 하면서 쳐다봤다

어라 이 푸잉은 왜케 키가 크지?

오퐈! 하는데 목소리가 이상하다

이 시발 너 레보구나..... 도망쳐야겠다

하지만 시발 힘이 장사다 놓아주질 않는다

겨우겨우 빠져나왔다 눈깔고 재빨리 움직이려고

발걸음을 옴기려는데

이번엔 오른쪽에서 단체로 길을 막는다

얘넨 뭐지 푸잉항공 승무원 코스프렌가

보라색옷을 단체로 맞춰입었다

시발 사람이 없다 나가고싶다

겨우겨우 빠져나오는데 꼬만튀 젖만튀 다 당했다

기분이 쟞같다

이 지옥에서 빠져나가고 싶다

개시발 동발럼들 꿀통이라더니 역시 또 엿을 먹인거였다

우리같은 ㅎㅌㅊ에겐 일어나지 않을 후기로

농락하지를 않나

꿀통이라고 구라를 존나게 쳐대지 않나

개자식들 상종을 말아야겠다







너의 지금 나약한 멘탈로는 소이혹을 즐길수 없다

맨탈강화훈련을 통해 꼭 즐기다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첫경험을 써준거다

어짜피 모두의 처음은 나랑 똑같을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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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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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씬스틸러 20.11.15. 22:53

난 앳마 묵으면서도 무서워서 못가본 소이헉

 

스쿰빗형 첫 경험 후덜..

3등 쿠미테 20.11.15. 22:54

필리핀 첨갔을때 느낌과 흡사하군.

ㅇㅂㅇ 20.11.15.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첨에 저랬는데

사고뭉치녀 20.11.15. 22:54

핸폰바탕화면으로 해두고 눈하향 시키면 방타이때 적응 할수 있을라나.. ?

잉위 20.11.15. 22:54

그리곤 성병에 걸려 안타까운 마지막을..

잭콕 20.11.15. 22:54

근데 형 내가갔을땐 그래도 사람같은년 2ㅡ3은 보이던데 진짜 물 씹오질때 가셨나본데염 몇시쯤감?

장미 21.11.26. 13:26

쉬멜이랍니다 ~♡♡♡

저를데리고여행가실분님에게최선을다하겟습니당~♡♡♡

01098982533~~~한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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