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략한후기) 물집 - 맴버

5일 휴가중 4일차 방타이가 되씀.

 

 

 

옆에 푸잉 하나 끌어안고 자고싶은 기분인데, 테메에서 도시락이라 생각해서 데리고놀던 썅년이

 

애매한 8시쯤에 거하게 통수를 날림;;

 

(이런 야발...)

 

 

 

자기 내일 비지니스차 대만가야된다고 ㅡㅡ... 이년만 믿고 포기한곳이 떠오르니 눈물이 흐르는거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재빨리 이년과 헤어지고 소카 바카라로 출동함.

 

참고로 나는 바카라충이여서 항상 휴가내내 바카라에서 1시간은 체류함.. 그러다보니 왠만한 바카라 푸잉들도 내얼굴을 알고 나도 바카라 왠만한 번호는 다외움

 

 

 

 

8시30분쯤 도착하니, 월요일이라 그런지 에이스들은 없고 약간 어중간한애들만 ㅈ같은 표정으로 도도하게 춤추는 걸 보니 마음의 평화가 오더라...

 

똑같이 맥주시키고 스캔하던중 약간 한국성형삘 나는 169번 이름이 제이였나? 이년으로 타켓잡고 오늘 만지면서 꿀잠자야겠노 ㅎㅎ라고 망상 품으며

 

옆에앉힘. 똑같은 호구조사함하고 롱타임 나가자니 역시 푸잉 씹년들 단체로 어디서 세뇌받았나,, 포아워 포아워 이러길래 ㅇㅇ 알게씀 나가자고 하고

 

먹은맥주랑 바파인 계산할라하는데, 뭔 시발 4천원을 지불하라는거 여기서;;

 

그래서 아니ㅅ 이씹년아 뭔 4천원이야? 했떠니 지는 나를 오늘 첨본다고

 

롱탐비에 반정도를 먼저 선불로 달라는거여씀;;

 

근데 마침 지갑에 삼천원밖에 없어서, 나짐 3천원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존나쿨하게 ㅇㅇ 그럼 난 너랑 못나감 ㅅㄱ 하고

 

바로 도망가더라;; 아니ㅆㅂ ㅈ같은 바카라썅년한테 태거지취급 받으니까 야마가 확도는거 ㅡㅡ;; ... 한 5분 존나 현자가오더라;; 

 

 

 

 

 

 

그렇게 멍떄리다가 아 마지막날인데 이러면 안되지 하구, 다시 호텔입성 후 4만밧 챙겨서 라벨르 ㄱ ㄱ 

 

9시한 30분쯤 도착하니 약간 폐장 분위기여서 푸잉이 별루업더라.... 근데 내가 이떄 존나 후질근하게 쪼리에 모자쓰고 갔는데.. 파파상 씹것이

 

존나 태거지 보는 눈빛으로 '너같은 놈은 여기에올 곳이 아니다'란 경멸의 메세지를 주는게 보이는거야 ...

 

여기서 ㅎㅌㅊ는 옷이라도 깔끔하게 입어야된다는 동갤성님들에 조언이 생각나씀;;

 

하튼 파파상한테 이씹것아 내 죠센반도에서 ㅈ같이 노예짓하면서 번돈으로 오늘 맴버 오픈하고싶다라고 외치니 그제서야 파파상이 면상체인지하고 웃으면서

 

대접하더라..씹것.. 하튼 방올라가서 자쿠지 큰방 구경하고 있으니 파파상이 님프랜드이씀? 이러길래 ㄴㄴ 전 솔플충인데? 하니까 이 큰룸을 니혼자 쓸꺼냐길래

 

당당히 온니미!! 외치고 푸잉 쇼업 요구함

 

5분뒤에 5명 데려왔는데 뭔 ㅆㅂ 4명은 변마에서도 안받아줄 와꾸를 데리고온거야 ㅡㅡ;;

 

 

 

 

 

그러더니 파파상 씹것이 원숭이 4마리를 가리키며 대이 팀웍 베리굿굿! 이지랄하는데

 

아ㅆㅂ 걍 나갈까하다가.. 죠센호구답게 ㅎㅎㅎ 노노 어나더레이디~~ 체인지~~ 외치니 파파상ㅅ 약간 인상 찡그리며 니가 직접 내려가서 골르래... 

 

ㅈ같았지만 호구답게 평정심 유지하며 ㅎㅎ ㅇㅋㅇㅋ 하고 1층내려와서 푸잉 스캔시작 ㄱ ㄱ

 

왼쪽 모델 5천이상 라인애들은 김치성형으로 존나 도배를해서; 타이 특유의 그 원숭인데 이쁜? 그런상이 없어지고 그냥 김치임;; 보고있으니 ㅈ같더라..

 

그래서 4천라인쪽으로 보는데, 약간 혼혈 타이삘나는애가 있길래 바로 파파상한테 넘버가르키고 데려오라 시킴

 

원래 계획은 두명 데려다가 ㄹㅇ 먹고죽고싸고 할라햇는데, 시간이 늦으니 약간 애매하더라.. (담에는 일찍 가야게씀)

 

다시 룸으로 이동해서 노래방기계 싹 세팅해놓고, 시바스리갈갖고오셈!! 외치고 노래부르면서 미친듯이 놈

 

 

 

 

 

 

 

노래부르면서 입으로 빨아주니 와 이게 그 김치영화에 회장님들이 노는 스타일인가..? 라며 대뇌망상이 되더라..

 

그렇게 존나 부어라 마셔라~~ 가위바위보 존나하면서 시바스리갈 반정도를 애가 다 마시더니;; 거의 꽐라 상태가되서 자꾸 타이어로 애기하는거야 ;;

 

근데 신기한게 나도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니 대략적으로 타이어를 이해하기시작함 ㅋㅋ ㅆㅂ;; 하튼 주물주물 거리다가 쥬니어님이 신호오길래

 

 

 

 

 

 

 

 

손으로 쓕쓕 넣고 콘돔갖고오라고 하고 시작할라는데; 아니ㅆㅂ 먼가 이상한 냄새가 스멜스멜 올라오는거;;

 

설마 이게 보징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난 참고로 보징어 경험업슴)

 

아씨 약간 그 오줌냄새? 나는게 보징어마즘?? 하튼 동갤성님들 보면 보징어맡으면 발기가 풀린다는데, 난 비위가 좋아서 그런지 풀리진 않더라

 

걍 모르겠따하고 손으로더 푸슉푸슉 하니까 푸잉이 죽을라함 그렇게 쇼파에서 하다가, 침대에서하다가 자쿠지에서 물받고 하다가 

 

한 30분하고 발사~~~ 크 술먹고 하니 조루충인데 생각보다 오래하더라.. 그렇게 1시쯤 되니까 마감해야된다고 꺼지래;; 

 

호구답게 웃으면서 ^ㅇ^ ㅇㅇ 원래 난 이시간에 갈려했다는 쿨한 김치남으로 둔갑해서 나오면서 맴버 등록시키구, 푸잉한테 천밧주면서 포 유어택시! 외치고 나갈라는데

 

이씹푸잉년이 주변에 청소아주매미들 다 호출시켜서 팁을 주라는거;; 이순간 지갑에있떤 백바트 10개 다털림....

 

하지만 김치호구답게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외치고 다 나눠주고.. 파파상 불러서 택시타구 집가야겄다~ 하는데

 

메이드푸잉이 뛰어나오더니 지랑 같이 데모?를 가자는거야.. 아니 이것이 바로 ㅊㄴ와에 로맨스..? 라는 개ㅄ같은 생각 5분하다가, 

 

ㄴㄴ 난 올드맨이라 시끄러운곳 싫어한다 그러니 푸잉이 입술내밀면서 삐진척하더라 썅것...그러더니 자기 내일 두시부터 일한다고 또오래  

 

씹것.. 넌 아웃이야! 라고 마음속에 외쳤지만 호구답게 오케이~ 투머로우, 아위픽업유~~~ 라는 개소리를 남기구 택시타구 호텔와씀..

 

ㅈ바스리갈 한병거의 다마셨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안아퍼서..금방 일어나더라 하튼 조식먹구 동갤에 후기는 남겨야지 하는 맘으루 글썻는데.. 

 

재미없는 후기 읽어줘서 감사하며, 오늘은 비행기 출발하기전 남은 맴버금액 다 차감시킬 예정으루 놀려구함~~ 

 

결론은 바카라 169번 제이씨팔년은 거르자.. ㅆㅂ년!!! 그리고 난 아직 방타이 ㅈ밥인 뉴비충이지만, 

 

아고고,테메,맴버,물집중 진심 떡만 치고 진상처럼 놀꺼면 물집이 가장 좋은거같다.. 아고고 썅것들은 김치패치 다되서 존나 대접받을라하고

 

테메는 뭐.. 수질에 따라 항상 다르니 복불복이고, 멤버는 ㅆㅂ;; 나같은 ㅎㅌㅊ는 가지마라 어느 쌔끼가 첵가면 꽁떡 된다했냐? 쓰벌...

 

쩃든 마지막으로 물집 맴버에 시스템을 상세히 알려준 돌고성님에게 감사하며 후기를 마침~~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