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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랜만에 다시쓰는 방타야 -1편

프린키
80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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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썸니아

 

 

 

판사님 이거 다 꿈 맞습니다.
관리자님 이상한 내용 없으니 삭제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작년에 첫 파타야 방문후
매력에 푹 쩔어서 태국을 사랑하게된 한 동발넘 입니다.

저는 와꾸 볼품없는 ㅎㅌㅊ 구요!
그냥 머리빨로 틈새시장 공략하려는
불쌍한 ㅆㅎㅌㅊ 예요.


올해부턴 어마하게 바빠서 다신 태국 못 놀러갈꺼라 생각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연히 방타이 할 수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급작스레 방타이를 떠나게 됩니다. go go go~

그리고 작년에 방타이 할때 생겼던 태국여친과는 자연스레 정리를 하고 방타이 시작합니다.
거짓말 하기도 이친구가 워낙 집요해서 힘들고 차라리 깨끗이 정리하고 태국오는게 맞다싶어서
그렇게 합니다..착한 여친였는데 많이 미안하긴 하네요..
로맴은 진짜 할게 못되는거 같아요.


서로간에 상처가 많이 큽니다. 이 친구는 저때문에 직업도 바꿨었는데... 여튼 이 잡소린 집어치우고
떠나 볼까요!!?? gogogogo~~~
 

 


출국당일날 공항 입니다.
엄청 한산해서 빠르게 출국절차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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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간이 오후 3시 쯤 입니다.
일찍 파타야 가봤자 할 것 없을것 같아서


여행 분위기좀 내보려고
일부러 돈 므앙 공항에서
버스타고 모칫버스 터미널로 간후
거기서 고속버스 타고 파타야를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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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가볍게 타이 맥주 한잔 마셔 줍니다.

아 맞다. 그리고

인천 공항서

심카드도 괜찮지만

하루 4g 제공되는 로밍이 한달이용 기준 39000원 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요.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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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므앙 공항 도착!!!!

하도 사람들이 돈 므앙 공항 낡았다 해서 진짜 폐허같은 느낌 상상했는데

생가보다 깔끔 하던데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자 모칫버스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6번 게이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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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칫 버스터미널로 가려면 A1 번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가격은 30바트 이고 돈은 버스를 타면 안에 아주머니가 알아서 걷으시고 위의 그림과 같은 작은 승차권을 줘요.
가격 ㅎㄷㄷ 합니다. 진짜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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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부 사진 입니다. 우리나라랑 진짜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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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모칫 버스 터미널에 도착 합니다.
파타야 행 표는 입구 정면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있어요.
크게 파타야 라고 써있습니다.^^

가격은 128 바트!!!!! 진짜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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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서 수화물을 버스밑에 실어 주는데 20kg 안넘으면 1개 공짜고 20kg 넘어가면 추가 될때마다 30바트였나 40바트인가 추가가 됩니다.

제가 인터넷 에서 검색 해봤었는 다른 여자 여행자분이 수화물개당 무조건 40바트 인가라고 쓰시고

자기는 신기하게 공짜로 탔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1개까지는 공짜 인게 맞습니다. 제가 정정해 드립니다 :)

그 블로그에 댓글 달아 드리고 싶었는데 신변 노출이 두려워 그냥 댓글 안답니다 ㅋ

 

 


참고 하세요!!!!!


모칫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표를사고 나면 탑승위치가 78번 게이튼데 거기 미리 파악해두시고 버스 놓치지 마세요 조금 걸어야 합니다.!!

저는 조금 시간이 남아서 담배 한대 피우고

터미널내 급식소 가서 태거지 답게 40바트 음식 하나 주문합니다.

여기도 물론 비싼 음식점 도 있고 KFC 도 있어요. 하지만 전 현지 음식을 주문 합니다.

돈이 없는 태거지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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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그냥 카오팟 가이 시킨거예요.

40바트 음식치고 맛은 ㅆㅅㅌㅊ 입니다.


이렇게 파타야서

공항버스 30바트 모칫고속버스 128바트 식사 40바트 = 총합 198바트로 파타야 까지 재밌는 여행을 하면서 옵니다.


단 , 귀찮은거 싫으시거나 빨리 파타야 가시려는 분들은 비 추천 합니다.

상당히 더울수있고 시간도 다 합쳐서 약 3시간 반에서 4시간 가량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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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스 출발 파타야 고고고고고!!!!!

버스 이동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좀 지루한 감이 있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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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타야 도착!!!!

여기 위치는 터미널 21에서 살짝위에 있는 어느지점 입니다.

여기서 썽태우를 50밧주고 탑니다. 이건 순환 성태우가 아니라

터미널서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썽태우라서 가격이 50 입니다. 택시보다 저렴하니 이걸 이용하시는게 낫습니다.

다만 다른 손님들도 있으니 돌아가면서 데려다줘요.

전 제일 늦게 데려다 주네요 ㅠ0ㅜ

아 그럼 248바트 쓴셈이네요. 호텔까지!


호텔에 도착후 248바트로 저렴하게 식사까지 하고 왔다는 뿌듯함에

소리 지릅니다.

이번 여행때는 하루에 4000~5000 이상 쓰지 말아야 겠다. 계획 합니다.

돈이 없거든요..ㅠㅜ

근데 4000~5000 은 무쉰 ㅋㅋㅋ

ㅆㅅㅌㅊ 가 아니라서 팍팍 쓰게 됩니다 ㅠㅜ

여기까지 오면서 돈 아낀거 무색해지네요 ㅋㅋㅋㅋ



자 이제 샤워한번 하고 옷 갈아 입고 워킹 스트릿 출격!!!!!!!!!!!!!!!!!!!!!!!!!!!!!!!!!!!!!!!!!!
 

 

 

 

image.png.jpg

 


일단 agogo 먼저 들릅니다.

픽할 생각은 전혀 없고

오랜만에 왔으니 세군대 정도 구경이나 하러 갑니다.

레이디 드링크 없이 저 혼자 1잔씩 만 마십니다.


첫번째 윈드밀을 갑니다.

헉쓰, 입구에서 여권보여달라네요. 중국인이면 곤란 하답니다.

나 한국인이야 여권 없어 카톡 보여줄께. 한국말 잔뜩 써있는 카톡보여주고

윈드밀 입장합니다.

앉자마자 어느 푸잉이 다가옵니다.

 

헐...... 이 푸잉은 저번 여행때 같이 놀았던 푸잉 입니다.

ㄲㄸ 푸잉 이었고 ㄸ 후에도 좋게 헤어져서 친구처럼 잘지내는 그런 푸잉 입니다.

그땐 여기 staff 이었는데 이제 워킹을 하네요.

조금 안쓰럽습니다.


두번째 바카라 한번 가봅니다.

손님이 별로 없네요.

적당히 이쁘장한 푸잉이 다가옵니다.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 엘디 사달랍니다.

돈 없는 거지라 나 마실돈 밖에 없다고 합니다.

미안 , 나 진짜 돈 아껴써야돼~~~

마지막 으로 해피 아고고 한번 가봅니다.

여기도 ㄱㄸ 푸잉 하나있었는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agogo 푸잉 ㄱㄸ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하지만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형님들이 ㅆㅅㅌㅊ 면 아무나 마음대로 다 할수있겠지만

저같은 ㅆㅎㅌㅊ 는 전략을 짜야해요.

그리고 예쁘고 잘나가는 푸잉은 ㄲㄸ 못합니다.
 

 

 

 

image.png.jpg

 

적당히 이상과 현실에 타협해야죠.




보통 새벽 한 2시쯤 아고고 닫기 한시간 전쯤 와서

놀면서 적당한 푸잉 스캔하고요. 너무 잘 나 보이는 푸잉 고르면 성공하기 힘드니까

원숭이과 아닌 적당한 푸잉중에 한명 스캔해서 말걸어보면 그 타이밍엔 지네도 심심해서

말 잘받아주고 엘디 안사줘도 말만 재밌게 하면 옆에와서 앉습니다.

전 1개정도는 사준거 같아요.

그러다가 나 좀있다 클럽 갈껀데 너도 올꺼면 연락해라. 했을때

ok하면 일단 반이상은 ㄲㄸ 가능성 있는겁니다.

전 그렇게 아고고 푸잉 세번 시도해서 두번 ㄲㄸ 했고 한번은 3000 줬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클럽에서 재밌게 놀아줘야 걔네도 마음이 사르르 열리겠죠??

이때 이건 조심하세요. 연락처를 대놓고 전화기 켜서 묻다가 마마상 보면 쫓겨 납니다.

바파인도 안하고 불공정 거래한다 뭐 이런 소리겠죠.

그러니까 상대방 아이디를 외우는게 제일 쉽습니다.

아니면 전화번호를 외우던가요. 그건 형님들이 재량껏 알아서 하시길 ㅠㅜ





그렇게 여튼 이번엔 건진거 없이 아고고를 나오고


피어 출격 합니다!!

그런데 왤케 사람이 많지!?!?!?!???

코로나 바이러스 무색하게 피어 사람 미어 터지네요 ㅋㅋㅋ

그런데 아는 푸잉들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네임드들도 안보이구요.

그리고 저한테 먼저 말거는 푸잉도 하나 없습니다 ㅠㅜ................... ㅎㅌㅊ는 웁니다.

그러다가 제가 먼저 몇몇 푸잉들한테 다가가 말걸어봅니다.

응 역시 가격은 같네요. 다들 3000 부릅니다.

위스키 킵하고 이제 인썸한번 가봅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둘러보는게 제 컨셉입니다.


인썸에 들어가자마자 많은 푸잉들이 손잡아 주네요.

감동에 눈물 흘립니다. 피어에서 조차 손 한번 못 잡힌 상처입은

호구 ㅎㅌㅊ 의 마음이 누그러 집니다.


이중에서 재빠르게 원숭이들 걸러내고 적당한 푸잉들

스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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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썸은 확실히 양형들이 많고

괜찮은 푸잉이 적습니다. 하지만 여긴 ㄱㄸ 하기가 좋고

놀다보면 꽤 괜찮은 푸잉도 있습니다. 비율이 적어서 글치

잘 보면 의외로 이쁜 푸잉들 있습니다. 단 이쁘면 ㄱㄸ 은 포기 해야죠 ㅠㅜ

 

 




또 한 푸잉의 무리가 다가옵니다.

전 긴티셔츠에 하의실종 운동화 패션 좋아하는데 일단 스타일은 제스타일 입니다.

근데 무슨 피어싱이 얼굴에 있는데 와꾸는 맘에 안듭니다. 여튼 짠 하면서 같이 놉니다.

이번엔 조금 얌전히 원피스 입은 푸잉이 계속 레이저 쏩니다.

같이 짠하는데 자기는 술을 잘 안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단 술 꽐라되게 마시는 푸잉이 좋다하고 내 스타일이 아닌갑다.

하고 눈길을 돌립니다. 그러더니 잠시후 그 푸잉 다시오더니 제 위스키 콸콸 따르더니 그래 그럼 오늘은 너한테 맞쳐줄께 마셔보자

합니다. 오늘은 아무렴 저한테 가장 적극적인 푸잉 데리고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아까그 피어싱 푸잉 무리중 한명이 새로 왔는데 겁나 이쁜 푸잉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 화장실 간다 하고

걔네 무리에 다시 가서 꺄꺄 캬캬 짠하면서 놉니다.

피어싱 푸잉이 위스키 가지고 테이블 붙이잡니다. 저 원피스 푸잉 쫓아 내랍니다.

그렇게 그렇게 어느 정도 술마시다 보니 술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아고고서 마시고 피어에서 마시고 여길 온거라

술이 확 취하기 시작 합니다.

그 예쁜 푸잉한테 야 너진짜 예쁘다.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라인달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그 푸잉 진짜 예뻤습니다. 일단 파타야 푸잉이 아니예요. 라인 사진들보면 잘 알죠. 이 푸잉 얘기는 나중에 다시)

그리고 술이 갑자기 너무 올라와서 빨리 결정을 하기로 합니다.

이 상태에선 저 예쁜푸잉을 작업하기 힘드니 얘는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라인만

따고 그냥 원피스 푸잉 데려갈까 하다가 그러면 지금 피어싱 푸잉무리에 다굴당해서 이쁜 푸잉 못볼거 같아서

오늘은 그냥 얌전히 나오기로 합니다.

 

이때 라인이 옵니다.

제가 아까 파타야 도착 하고 워킹스트릿 갈때

예전에 봤던 푸잉

한테 라인을 보내 놨었는데 , 걔 한테 연락이 온겁니다.

얘는 정가주고 거래한 공정거래 푸잉이고


진짜 제 기준으로는 너무너무 예쁜 푸잉입니다. ㅠㅜ

작년엔 얘가 19살이라서 클럽도 못 데려가고 그랬었는데 올해부턴 20살이라 상대적으로

놀기가 수월합니다.

아고고 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프로텍터라서가 아니라 개인 신변보호 및 푸잉 개인정보 보호차원상 누군지 밝히긴 죄송합니다.

앞으로 얘를 아고푸잉이라 하겠습니다.

여튼 얘한테 답장이 와서 자기 방금 일 마쳤다고 난 뭐하냐고 하길래

나 이제 호텔 가는데 같이 가자 합니다.

타이밍 진짜 굳 입니다.

저번 방타이때 사실 만난 푸잉중 외모 속궁합 등등 여러기자 면에서 종합점수

1위 였던 푸잉 이었거든요.

물론 ㄱㄸ 은 꿈도 못꿉니다. 전 ㅎㅌㅊ 니까요.
 

 


그렇게 아고푸잉을 만나서 기분좋게 호텔로 복귀합니다.

오맨만에 만나서 다시 #$% 해보니 역시

이 푸잉 최곱니다. 왜 최고 인지

더 자세한 얘긴 다음편에 쓸께요.!!

얘기가 지루해서 죄송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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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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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소이혹전문 20.10.03. 11:48

와...... 존내 알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굶어죽을일은 없을거같다 ㅋㅋㅋ 탈릉팸 후기보다가 이거보니까 이게 정상이엿어 ㅋㅋㅋ

2등 스님 20.10.03. 11:49

즐 방타이하십시오. 바트 아껴서 푸잉한테 쓰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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