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0개
  • 쓰기
  • 검색

🇰🇷한국 30대 흔남의 여성편력 - 흑마편

익명_WHITEBro
5139 5 10
도시(City) 서울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반갑다 브로들

이게 얼마만인가! 실로 1년만이다.

 

그동안 1년이나 왜 소식이 끊겼는가 궁금한 브로들을 위해

(당연 내 소식 따윈 궁금하지 않겠지만ㅋㅋ) 간단히 3줄 요약하자면 

1.사업에 도전했으나 죽쒔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한다

2. 투자니 부업이니 돈버느라 바빴다

3. 그 와중에 40명 따먹느라(2022-10 ~ 2023/09) 글 쓸 시간이 없었다

간만에 새벽에 급똥때문에 깼다가 오늘이 주말이라

글 한번 써본다

 

오늘은 예전에 예고했던 흑마편을가지고 왔다.

아마 많은 브로들이 한번쯤은 생각하고 맛보고  싶은게 흑마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흑마에 로망이 있었다.

검고 새끈한 피부와  엄청난 탄력.

얼굴은 개빻았지만 미친 힙업과 로켓 가슴의 탄력이 그걸 잊게했다.

맨날 야동에서만 보다가 이걸 현실화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뒤, 결국 현실에서 이뤄냈다

 

지금까지 흑마는 총 4마리 먹었다.

시간 순서대로 함 썰 풀어본다.

갠적으로 브로들에게 추천하긴... 어렵다

나는 갠적으로 맛이 좋았지만 말이다

뭐랄까 숨겨두고 나만 먹고싶은 그런 맛이다

 

1. 탄력 흑마녀 20대 후반 

 

P20190413_065513891_735F307E-5680-4853-8CD7-01EE8686AF1B.JPG

내 생에 첫 흑마였다. 그래서 남긴 기념샷ㅋㅋ

저때까지만해도 아직 미프나 틴더 모를때라

흑마 컨택할 수 있는 곳은 업소밖에 없었다.

 

업소 스캔하다가 흑마가 간혹 보일때가있는데

바로 캐치하고 연락때려서 잡았다

 

가서 보니 확실히 얼굴은 좀 빻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토인은 아니었다. 흑마답게 미친 탄력의 엉덩이와 빨통이 나를 감동시켰다.

 

남아공 출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영어로 소통좀하고 본게임하는데 질한다. 아주 잘했다.

내 경험상 역대급 명기녀 정도의 쪼임이나 찰짐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흑마만의 탄력은 확실히 있다. 이번 맛봐야 안다. 

 

흑마들은 특징이 성욕이 강한편이고 리액션이 좋은 편이다.

대체로 외국녀들이 그런 성향을 갖고있다 생각하지만 그중에서도 더 유별난듯.

 

여튼 맘에들었기에 내 필살기 시전해주고 wow소리 나오게 만들어줬다. 맘에들었는지 한판 끝내고난뒤 마무리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동안 한번 더 했다. 댓가없이^^

나올때에는 폰번호가 내손에 들려있었다

 

그 뒤로 연락좀 주고받다가 업소애랑 어디 돌아다니고 귀찮게 뭘 할필요가 없다고 판단, 일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릴테니 같이 자자고했다.

쿨하게 승낙ㅋㅋ 일이 아침에 끝나서 자다가 새벽에 인나서 데릴러갔자. 바로 엠티가서 박기시작 저사진은 그때찍은거다.

 

확실히 시간정해져있고 그럴때보다 여유잏게 박으니 엄청 좋았다. 쫄깃한맛을 4번이나 맛봤다. 그 외 스킬들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빨통이나 엉덩이가 마음에 들어서 마음껏 조물딱 거림.

거의 6시간 잠도안자고 열심히 매만지다가 마지막 한번 더 박고 쿨하게 나왔다. 그 이후로 연락은 했으나 곧 고향으로 떠나버림.

 

2. 초거대 흑마 20대 초반

 

20220916_143301.jpg

솔직히 첫 흑마가 몸매가 꽤 좋은 편이었다.

두번째 흑마는 미국 유학생이었는데 한국이 좋아서

아니다 아이돌빠라서 한국에 와잏는거였다

 

당연 친구적고 외로우니 틴더 돌리지

나한테 딱걸려서 썰풀고 바로 모텔로 소환했다

저럭 빅걸은 따먹을때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틴더 초반에 저런 빅걸들 상대 많이해봤는데

오히려 앙상한 나뭇가지들보다 맛있다.

대신 위에 태우면 안된다. 너무 위험하다

 

여튼 봤는데 진짜 머리도 레게스타일이고

덩치도 산만하다. 하지만 벗겨놓고보니 뚱뚱해도 탄력이 오진다. 게다가 21살 아다라 아주 기념비적이었다.

자기 부모님 아시면 진짜 큰일난다고 귀여운 소리를 해대더라. 그럼 더 많이 먹어줘야지

 

구란가 싶었는데 진짜 였던거같다.

흑마 탄력에도 불구 처음 넣을때 약간 피가났다.

그리고 스킬이 더럽게 구렸다. 이정도먼 진짜 아다맞구나 싶었음. 야무지게 스킬따위 포기하고 오로지 박는데만 전념했다. 미친 로켓 빨통과 거대 엉덩이.

 

미친듯이 박는제 내가 야동의 주인공이 된 착각이 들정도였다. 첫 방사하고 드디어 어렸을적 꿈꿨던 로망을 이뤄냈음을 인지했다. 기분 지렸다.

기분좋아져서 한 6번인가 박았다. 박다보니 살짝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얘가 말도 잘듣고해서 다른날 불러서 또 박았다.

한 두번인가 세번정도 보고 다시 미국행. 

한국을 좋아하기에 복귀할때마다 불러서 따먹을 예정이다

 

3. 엘프 흑마녀 20대 후반

 

Screenshot_20221002-031938_KakaoTalk.jpg

아마 얜 내 인생 역대급 흑마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따먹기가 조오오온나게 어려웠다.

ㅅㅂ 야 하나로 썰풀게 상당한데 여기서는 요약본으로다가 풀겠다.

 

일단 와꾸가 나쁘지않다. 묘하게 색기쩌는 와꾸. 꾸미기도 잘꾸미고 몸매가 여타 흑인 싸다구후릴정도로 좋다.

일단 칼댄 몸도 아닌데 마치 수술한 것같은 미친 볼륨감의 빨통. 큰키. 진심 콜라병몸매. 청바지로 가려지지 않는 엉덩이. ㅅㅂ 얘는 진심 보자마자 박고싶어서 뒤지는줄 알았다.

얼굴도 괜찮아서 얘라면 진짜 오래 섹파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일하게 틴더가 아닌 미프로 연결됐다.

일단 한국에 정착한 흑마였고 영어를 가르친다했다.

한국에 친구들과 지인도 꽤있는듯 했다.

근데 한국어는 못함ㅜㅠ

 

첫만남때가 마침 쉬는날이고 둘다 시간이 맞아서

밤에 급만남했다. 파워 e라서 낯선사람과 곧잘 얘기했으며 진지한 만남을 추구한다고했다. ㅅㅂ 만나자마자

존나게 마음에들었으나 어떻게따먹을지 각이 안나오는 얘였다.

 

일단최대한 돈 안쓰고 먹기위해 산책 오지게 돌리면서 되도않는 영어로 아가리 미친듯이 털었다. 좀 반응이 있었고 슬쩍슬쩍 스킨쉽도시도했는데 어느선에서 칼같이 차단하더라.ㅅㅂ

 

공원에서 장난삼아 한번 들어올리기하면서 방뎅이를 만졌는데 진짜 탄력 미쳤다. 탄력뿐만아니라 실크처럼 부드러웅.

시몬스 저리가라다. 더 따먹고싶어졌다.

 

새벽까지 돌아다니면서 어필했으나 애기 잘통하고 좋지만 너무 빠르다며 거절당했다. 국적 막론하고 예쁜것들은 꼭 값을한다. 얘의 경우 원하는게 확실해보였다.

대화 잘통하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남자 그래서 결혼까지 할 수 있는 남자.

ㅅㅂ 아무리 니가 맛있다한들 결혼까지 가겠니??

알바아니고 어떻게 따먹을지만 고민한다.

 

일단 첫날은 후퇴. 해외에서 유행했다는 넷플릭스 앤 칠도 시전해봤지만 씨알도안먹히고 호텔가서 편안히 쉬자는 제안도 이상한 놈 취급 받았다. 그래도 재치있게 넘어가고 대화가 잘통해서 끊기진 않았다 ㅅㅂ 

 

두번째 역시 밤에 만났고 걔사는 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캔맥하나 잡고 밖의 공원에서 또 스킨쉽을 시도했다.

난 여자한테 돈쓰르거 싫어한다.

선물이나 명품? 이딴거 이십초때나 한번 줘봤지 그 이후로는 개ㅂㅅ호구짓이라는 생각이들어 효율을 추구한다.

무조건 가성비다. 내가 낼 수 있는 마지노선은 엠티비이며 요즘은 그것조차 떠넘기려고 노력중이다. 당연히 술이나 밥따위 안먹는다. 난 파워 I라서 혼자 먹는게 좋다ㅋㅋ

 

이때에는 어찌저찌 손잡고 키스....가 아닌 뽀뽀로 마무리.

아 ㅅㅂ 이런 미친 답답함은 이십초때나 느끼던건데

진심 한대 쥐어박고싶더라. 또 새벽까지 실랑이하자가 

흑마가 자취하기에 어텋게든 입성을 하려고했으나 결국 집앞에서 걸러졌디. 이때 개열받아서 그냥 접기로함.

탄력 방뎅이고 빨통이고 나를 개빡치거하면 필요없다.

 

그 뒤로 연락도안하고 쌩까버리니 이년이 아쉬웠는지 어느날밤에 연락이왔다. 미국 출신답거 친구들과 홈파티중인데 올꺼냐 이거였다.

존나 망설였다. 일단 얘네집까지 가는 택시비가들고 가서 사람들이 많으니 떡치는것도 불가능해보였다.

하지만 남의 집이 아닌 흑마년 집에서 파티하는 거였고

친구들은 언젠가는 집에간다. 내가 제일 마지막에가면 잠깐의 승산이 있다. 그리고 흑마년은 술을 좀 마신 상태였다.

 

프로 코인러답게 실낱같은 희망에 올인하고 바로 택시타그 고고했다. 가보니 ㅅㅂ 친구들이라는ㅈ것들이 대여섯정도 있었는데 다 부부커플이었다. 나를부른 이유가 뻔했다.

보니까 흑마년이 여기서 퀸인데 지만 짝이 없으니 아쉬운댈ㆍㄷ 부를만한 나를 콜한것이다.

 

일단 맞춰주기 위해 되도않는 영어로 빠르게 적응한다.

이렇게 남녀 섞여있을때에는 남자들부터 빠르게공략해야한다. 그래야 적대심을 낮추고 빠르게 무리에 동화된다.

어차피 다들 커플들인데 여자한테만 신경썼다간 바로 나락행이다. 남자들  일단 대략 친밀감 좀 쌓이고

같이 게임하자길래 나의 능력을ㅈ보여줬다.

썰도 좀 풀어주고. 확실히 메기남역할을 해주니

좀 신선했는지 인정해주더라. 이럼 흑마년 뿌듯해지면서 어깨뽕 살지. 그니까 이것도 테스트인거다. 지짝으로 적합한지 아닌지.

 

난이딴 계집년들 수작이 지긋지긋하다.

연애따위 필요도없고 로망도 없다.

그냥 배고프면 밥먹듯이 여자보면 따먹는다가 내 신조다.

그리고 30대 들면서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박을꺼 아님 ㅃㅇ.

이 흑마년은 진짜 희소가치가 있는 흑마라

내딴엔 극단의 노력을 한것이다.

당연히 오늘 못박으면 영원히 ㅃㅇ다.

 

시간은 아침이되고 생각보다 이 잡년들이 집에가지를 않았다.

아무래도 여기서 다같이 자려나보다 싶을때 한명이 가야겠다며 일어났다. ㅅㅂ 이건 기회야!!

자연스럽게 흑마년 짝인척 내집인척 잘가라며 인사를 했다.

집가는 분위기에 갑자기 정리하더니 한번에 다 기어나가더라.

 

여기서 ㅂㅅ호구ㅅㄲ면 아 나도 가야되는구나하고 신발 신을수도 있는데 난 그정도는 아니다. 어떻게든 오늘 투자한걸 뽑아야지. 뻔뻔하고 능청스럽게 내집인양 안나가고 뻐기면서 정리 도우는쩍한다.

 

다 기어나가니 흑마년도 풀어질대로 풀어짐.

이때가 기회지. 일단 집이면 마음의 경계도 훨씬 느슨해지고 옷벗기는데 방해할 사람도 없다.

분위기부터 만들어야하니 소파에 앉아서 힘든척하면서 흑마년 소환했다.

 

옆에 앉히고 손잡고 오늘불러줘서 고맙다 한다음에 바로 안았다.!역시술기운돌아서 가만있지. 기회다 생각해서 바로 들어서 내 위에 앉히고 목부터 급습했다.

결국 키갈시전. 존나 놀란척하더니 왜이렇게 빠르게 들이대냐며 ㅈㄹ한다. 근데 이미 입술은 박았다.

입술은 한번 박으면 연결이된다. 닥치고 다시 키갈.

지랄하던 흑마는 어디가고 그냥 받아들인다.

이게 바로 프레임이다. 내 강력한 의사전달과 의도를 행동을 보여주면 여자는 따라온다. 그렇다고 그냥 내뜻만 시전하면 경찰서가니 주의한다.

 

키갈하고 옷을 벗기는데 거부가 상당하다.

무시하고 윗옷을 벗긴다. 저항한다.

반만 벗긴다.  바지 단추를 푼다. 저항한다.

어떻게든 빨통을 꺼내서 꼭지를 물었다.

여기서부터는 불가항력이다.

결국 흑마년은 무너져내렸고 복층의 침대로 이동했다.

 

아직까지도 이년은 그냥 물고 빨기만 할 생각이었나보다.

내가 옷을벗으려니 막는다. ㅅㅂ 이렇게 되면 최후의ㅈ수단을 가야한더. 좀 어려운 스킬인데 흑마년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않고 박을 준비를 마치는 것이다.

 

즉, 키갈부터 빨통빨기로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동시에 내 옷을 벗는것이다. 마지막 ㅂㅃ하면서 팬티까지 다 벗고 바로 올라타서 부비기 시전.

 

결국 흑마년 항복선언하고 바로 박았다.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알고있는 모든 스킬을 동원해서

미친듯이 박아줬다. 왜이렇게 잘하냐며 의구심을 갖더라.

너란 년은 대체...

 

그렇게 4번 아침까지 박아주고 전날 잠을 안자서 피로감에 집에 돌아가려하는데 이제 대놓고 유혹하더라.

와 근데 벗은거보니까 지리긴하더라.

자연산인데 깎아놓은듯한 빨통하며

긴다리 미친듯한 엉덩이 허벅지까지.

근데 와꾸까지 되니까 한번 더 박고 가야겠더라.

오지게 박아주고 점심때 나왔다.

 

그 이후는 뭐.,.

난 가끔만나서 얘집에서 떡만 치고싶었고

얜 너무 빨랐지만 남친으로 하고싶었고

계속 밖에서 데이트하자고 조르길래

걍 연락을  안해버렀다.

그랬더니 장문카톡옴.

내용은 뭐 예상가는 어쩌고저처고다.

 

뭐 길게 만나고싶었는데 너무 빨리 진도나갔고

그럼 나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지않느냐

배려가 부족하다 등등

 

그러고 걍 빠이지뭐

맘같아서는 두고두고 따먹고싶었는데

한번은 걍 사귀는척하고 최대한 따먹을까?했지만

인생이피곤해질 것 같아 관두기로했다.

첫번째 만남에 어딜가나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던데 그 우월감 만큼은 좋았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그때 여유가 좀 더 있었음

한번 만나는것도...

아니다 돈도아깝고 떡만치기도 바쁘다ㅋㅋㅋ

 

4.  업소흑마녀 20대 중반

 

간만에 업소 스캔하다가 캐나다 출신 흑마녀가 있다길래

시간과 돈을 들여가봤다.

생각보다 와꾼 괜찮은데

빨통이 흑인답지않았고 탄력이 좀 그저그랬다.

 

실망스러웠는데 흑마니까 즐겁게 먹자했는데

ㅅㅂㄴ이 마인드가 씹창이더라

후우 업손데 마인드 씹창이면 말다했지

나도 그냥 맘대로 박은뒤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이렇게 흑마편을 정리해봤다.

확실히 외국애들 먹으면 맛도 다르고 좋다.

진짜 해외가서 완전다른 문화의 새로운 음식을 먹는것과 비슷한 경험이다.

 

갠적으로 새로운 여자와 호텔만 있으면 그 어디나 다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나는 그 누구보다 여행을 즐기고 많이 해오고 있다는 생각이다.

 

새벽감성에 취해 흑마편을 다썼다.

어플로 먹은애들 정리후에도 꾸준히 새로운 애들 멉었다.

 

이제 평범한 20대 초중반 애들 먹는건 질려서 틴더는 내러놨고. 돈버는맛에 취해 총알 충전했다가 오피 이상급 하이엔드 애들 만나는 요즘이다.

 

확실히 돈들이는데에는 이유가있다.

돈은 많이 나가지만 겁나 예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다.

다음에는 근래 경험한 하이엔드급 업소녀 썰을 풀어보겠다.

언제 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브로

댓글은 언제나 사랑이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익명_스윗한울프 23.09.23. 08:57
우어. 하긴 그 탄력들을 생각하면 얼굴이야 뭐 너무 빻지 않았다면 도전해볼만 하네

브로의 스킬들을 좀 배우고 싶어져
익명_WHITEBro 작성자 23.09.23. 20:53
익명_스윗한울프
얼굴은 진짜 한명 빼고는 빻았다고 볼 수 있어
하지만 맛을 한번보면 그 얼굴조차 평타로 보이는 매직이 펼쳐진다는거
profile image
2등 니콜라스PD 23.09.23. 15:05

디테일한 후기 잘 봤어! 

 

나도 언젠가는 귀여운 흑인녀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탄력이 정말 굉장한가봐?! 체력도 남다르겠지? ㅋㅋㅋㅋㅋ 

 

브로의 확실한 마인드와 열정에 동기부여 받았어 고마워! 

익명_WHITEBro 작성자 23.09.23. 20:54
니콜라스PD
얼굴은 기대안하는게 좋고 그냥 무조건 육덕지고 어리면 장땡! 이라는 생각이야 나는ㅋㅋ

동기부여 받았다니 내가 더 고맙네.
내 생각이고 신념이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생각해줘
profile image
3등 그랜드슬래머 23.09.23. 20:03
흑누나를 만족시키다니 피지컬과 테크닉이 상당한가봐
익명_WHITEBro 작성자 23.09.23. 20:56
그랜드슬래머
흑누나는 확실히 적극성이나 체력면에서 압도적이야.
솔직히 한녀들 상대할때 져본적 손에 꼽는다. 그정도 색기와 체력은 타고나는 부분이 크거든.

전에 소개한 짱깨녀가 아시안치고는 색기가 타고나서 체력이 넘사였고 다른 한녀들은 거의다 나가떨어지지ㅋㅋ

흑누나는 이겨먹긴 힘들고 서로 만족되는 수준?
가끔은 나도 버겁긴하더라ㅋㅋ 진짜 타고난 신체조건과 체력이 다르더군
익명_최강브로 23.09.24. 19:24
와 이건 2-3편으로 나눠도 될 장편의 글인데?

브로의 엄청난 경험담과 도전기를 잘 봤어

진짜 쵝오임!!

3번째 백마녀는 진짜 최고인데? 브로의 멋진 업적 트로피가 반짝반짝하는게 잘 보여

정말 부러워!
익명_WHITEBro 작성자 23.09.25. 09:14
익명_최강브로
고맙다 브로! 솔직히 흑마녀들은 내 최고의 트로피가맞다.
외모야 어쨌든 달성하기 힘든 떡들이며 살면서 한번 만나기도 쉽지않은 기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뿌듯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지
profile image
Madlee 23.09.26. 06:14
워 진짜 상남자로구만 ㅋㅋㅋ

뭔가 스릴과 감동 사이를 넘나드는 모험자같네 ㅋㅋ

나같은 성격으로는 99 % 무리네 그래도 나도 언젠가는!!
익명_WHITEBro 작성자 23.09.27. 02:06
Madlee
얼마든지 가능해 브로
나라고 뭐 처음부터 이게 됐겠어
뭐든 익숙해지면 쌉가능이야
그 과정을 즐기는게 어렵지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