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 파타야 5일차

4일차때 리조트에서 디스커버리 호텔 예약함 일주일전에 예약하면 8만원정도 하던데 당일 예약하니깐 13만원인가 하더라 일단 이

틀치 예약함 아침에 리조트에 짐맡기고 그 진리의 성전 주변에 있는 수산시장감 가서 크레이피쉬랑 꽃게랑 새우 몇개 산다음 가게

사장한테 에어컨있는 룸 어디냐하니깐 어떤 아줌마가 따라오라해서 따라감 해산물 주니 요리 해줌 개맛있더라 그러고 리조트가서

짐찾고 디스커버리 호텔 체크인 하러감 호텔에다 짐두고 좀 쉬다가 나감 다시 센트럴 파타야 구경하러감 구경하면서 옷이랑 신발

좀 사고 커피한잔하고 다시 호텔 들어가서 짐 냅두고 좀 쉬다가 오후 6시쯤에 사바이디가서 물빼고 도리원 가서 혼자 삼겹살에 차

돌백이 먹고 좀걷다가 워킹스트릿 감 파타야 클럽 가고싶은데 혼자가기 좀 그래서 아고고에서 여자 애 데리고 가려고 간거임

마음에 드는년있어서 앉힐라했는데 다른사람이 데리고 나감 ㅅㅂ

그래서 마마랑 톰보이 알바랑 놀다가 (또 핀업아고고갔음 ㅋㅋ) 톰보이 알바랑 가드들 한테 팁으로 한 3천바트 뿌리고 

ㅈㄴ 놀다가 푸잉이 계속 츄파 보내길래 내스탈아닌데 앉힘 ld 사주면서 마마랑 알바랑 푸잉이랑 넷이 놀다 푸잉이 지친구도 앉히

래 그래서 그냥 앉힘 근데 둘다 ㅈㄴ웃겨서 계속 앉혀서 ld 사줌 마마랑 알바랑 애네 둘이랑 클럽 가려고 끝나고 클럽가자 했음

근데 새벽3시에 끝난데서 어카지,, 이러다 한명만 데꼬 먼저 나가려했는데 ㅈㄴ울상지면서 그러길래 새벽 두시 겠다 새벽3시에

그냥 다같이 가자함 그래서 3시에 계산 하고(계산서 1만 3천바트 나옴 ㅋㅋ ㅅㅂ)  혼자 패밀리 마트에서 기다림  편의점 앞에

국물요리 팔길래 혼자 시켜먹고 있는데 여자애들 두명이랑 톰보이랑 톰보이 여친이랑 넷이 옴 그래서 다같이 그 국물 요리 먹다

가 클럽 갈라했는데  톰보이가 나한테 너 너무 취했다고 호텔로 돌아가라고 함 나도 사실 술많이 먹고 힘들어서 호텔간

다함 택시 불러줄가? 이러길래 됬다하고 갑자기 푸잉이 차있다고 데려다 준다함 알겠다하고 푸잉 두명이랑 나랑 푸잉차 셋이서 

타고 호텔로 가는중임 (맞다 푸잉두명은 어릴때부터 친구라고 함 ) 호텔가다가 내가 여자애들한테 우리 셋이 잘래? 물어봄

여자애들이 알겠다고 함 ㅋㅋ (솔직히 ㅆㄹ섬인데 안된다 할줄알고있엇음ㅋㅋ 개이덕 ) 

그래서 셋이 호텔감 카운터에 인원추가 되서인지 천바트 주고 엘베타고 올라가서 셋이 같이 욕조 들어감 ㅋㅋㅋ ㅈㄴ 좁아서 나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있엇음 그러고 내가 맨처음에 앉힌 푸잉 먼저 씻고나와서 내옆에 누움 바로 애무들어가고 일봄 ㅋㅋㅋㅋ 

존나하고 있다가 술많이 먹어서 나오지도 않고 푸잉2번 보고 빨리 나오라고함 나와서 옆에 눞길래 키스 ㅈㄴ 하고 머리잡고 나

랑하고 있는 친구 ㄱㅅ 빠르라고 함 ㅋㅋㅋ 그러면서 하다 ㅋㄷ 갈아끼고 푸잉2번한테 박음 그렇게 ㅋㄷ 갈아끼면서 번갈아가면

서 두시간은 한거같음 근데 술많이먹어서 그런지 싸지를 못함,,(물론 카마그라도 먹음) 하,, 나도 힘들고 여자애들도 지쳤음,,

그래서 푸잉1번은 씻으러 들어감 나랑 푸잉2번이랑 누워있다가 푸잉 2번이 손으로 해준다해서 손으로 ㅈㄴ 하다가 나올거 같아

서 입에다가 물림 그러고 쌌음 다씻고 여자애들 집간다길래 명당 4천바트씩  주고 집보내고 누워서 잠  근데 침대 다

젖어있엇음 ㅅㅂ,,,  ㅆㄹ섬 첨해보는데 지렸음 진짜,,, 이래서 파타야 파타야 하는구나 생각함 

파타야 5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