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의 혼자 파타야 1일차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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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파타야에 오후 5시쯤 도착해서 디스커버리 예약하려다가 잘못하고 소머셋으로 예약해서 체크인하고 올라감 근데 오히려 좋음 ㅋㅋ (이틀 잡았는데 8000B 정도 나오고 현장결제 체크아웃할때 2천바트 더냄 2틀에 만바트 나옴 ㅋㅋ 이럴거면 힐튼 갔지 ㅅㅂ)
방도 넒고 5성급이라 확실히 다르더라 일단 수영장 구경부터 수영장가서 수영하고 수영장 카페에서 땡모반 파는 태국애한테 사진좀 찍어달라하고 혼자 사진찍고 방내려와서 씻고 피곤한데 일단 나감
한인타운가서 자장면에 탕수육 먹음 동원각인가 거서 먹었는데 간짜장은 먹을만한데 탕수육은 먹지마삼 ㅋㅋ 다남김
밥먹고 사바이디? 인가 물집가서 붕가한번때리고 해변구경하다가 워킹 스트리트감 아고고 입구에 있는것 부터 하나씩 다들어감 가서 걍 아무나 골라서 ld 몇번씩 사주고 나오고 사주고 나오고 함
이렇게만 만바트는 쓴듯 그러다 결국 맘에 드는애없어서 워킹 돌아댕기는데 남자 삐끼가 " 오빠 섹x 섹x " 거리길래 따라감
갔는데 무슨 가게에 여자들 앉아있음 고르래 근데 ㅈㄴ 괜찮은년 앉아있어서 바로 고름 1샷 3500b 라고하면서 옆에 건물 이층으로 올라가라함
새벽 한시쯤 됨 싫다고 하고 호텔 데려간다고함 6000B달라길래 주고 이년 레이디보이 인지 계속 물어봄 아니라 길래 택시 타고 소머셋으로 향함 약국에서 산 카마그라 한개 빨구 세번빼고 잠
아침에 인나서 간다고 하길래 잘가라했는데 택시비 달라길래 가던길 가라고 함 일단 라인 아디는 따놓음 와꾸 내스탈이었음
그러고 다시 잠
1일 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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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체력에 감탄함.

지금 퇴근해서 짐 싸고있는데 브로들의 자극이 너무 심해서 오늘 잠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

사바이디부터 워킹스트리트 아고고까지! ㅋㅋㅋ
마지막에 삐끼를 따라서 어디론가 향하는 것까지 정말 흥미로운 여행기였어 브로 ㅋ

바빠서 병원을 못갔더니 불안해 ㅋ
도핑하고 버프 받아야 딜뽑는 나이만 고랩 신세 ㅎㅎ

근데 시데그라보다 카마그라가 더 나은거야?
난 약국가서 카마그라 달라고 하면 항상 시데그라 주던데

나는 체력이 약해서 이렇게 못놀듯ㅎㅎ

카마그라 3발 뺄 수 있다...메모메모...

이게 상남자에 여행인가?
부러워 브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