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랑이와의 만남의계기와 3일동안 후기

이거는 과자사진 찍는데 앵글에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

시작은 왠만한 부로들은 알거라고 보고 혼자 숙소를 알아보던중 점심 식사자리에서 2년후배가 박린에서 호텔과 식당을 한다는 이야길 듣고 바로 연라함.

근데 않될놈은 않된다고 그후배가 14일에 한국에 들어오다는거야 일단 자기가 다 어레인지 해준다고하고 14일 저녁에 만남 다른 선후배들과 함께

거기서 나를 스캔한 후배가 오리진 에코걸이 아닌애로 해준다고 자기 동생같은 애라면서 영통하고 사진비주고 ok사인냄

비용들이 궁금할텐데 내가 알아본 전문 에코걸은 하루기준 천만동이 대부분이었슴 후배가 자기는 이런거 어레인지 안하다고 하면서 내가 마음에 들어 턱별히 해주는거라고 하면서 얼마면 괜찮겠냐기에 25만원 부름

그쪽에서 30은 부를거라고 봤슴

근데 어라 그냥 콜이네

땡잡았다 싶었지 그때까지는

하노이 1일차에서 봤겠지만 아주 좋았슴

스킬이 부족한 선수?지만 가르쳐가며 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해가며 해줬슴.

담남 해뜰때까지 네번쯤하고 붕가붕가의 패턴은 비슷했으나 점점 흥미를 잃어감, 카르페디엠 정신으로 버텼슴

문제는 태도임, 사랑이는 하루죙일 핸드폰에 매달려살음, 붕가 할때빼놓곤 직업정신은 꽝임

하긴 야는 에스코트가 먼지도 모르는 애임.

애엄하라 잠깐씩 케이티비에서 알바하는 애라함

나땜에 애 친정 사파에 보냈다함

마무리로 금액은 총 80만원 줬슴

싸다 비싸다 할 수 있지만 나는 싸다쪽이야

통역 다 해주고 길 물어봐주고 음식 시켜주고

나 혼자였으면 감당하기 힘들었을거야

간단히 숏이냐 롱이냐가 아니었거든

결론

평점 ★★★★☆

         다음에 다시 온다면 사랑이는 1박2일만 하겠슴

정보 하나 하노이 대학 근처에가서 말 잘하면 이쁘고 싼 에코걸 구할 수 있다더라 카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