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모짜르트 레퀴엠 라크리모사
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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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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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빈센조 ost로 쓰인곡 중 또하나
눈물의 날(라크리모사: @눈물겨운, 눈물나게하는).
미사에 쓰이는 진혼곡
모짜르트 마지막 작품 레퀴엠..8장 라크리모사.
댓글 8
댓글 쓰기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많이 본 영화가 "아마데우스"인 듯... 그 이유는 음악 때문... ^^
로건
아마데우스 명작이지 음악천재의 삶^^ 요즘은 티비서 잘 안해주넹ㅎ
모차르트 레퀴엠은 영화랑 드라마 단골이지
언제 들어도 좋단 말이야
언제 들어도 좋단 말이야
그랜드슬래머
뭔가 중후하고 웅장하지. 미완성이라 더 알려진듯해
뭔가 웅장하네~~와인한잔 하고싶은 음악인데~~ㅋ
JOHNWICK
클래식과 와인은 뭔가 유럽피언 스럽지이^^
빈센조 재밌게봤는데
이렇게 들으니 또다른 느낌이네!
이렇게 들으니 또다른 느낌이네!
톰하디
나도 음악도 내용도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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