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아이들 체력이 넘나 무서워요
소리아빠
2103 0 6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이에요
대전에 계신분들은 아실만한 수통골입니다
업어서 다니던 아이가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산길을 잘도 다니네요
도저히 따라잡을수가 없어요 ^^;
이제는 많이 추워져서 내년 봄에나 다시 갈수 있겠네요 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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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ㅎ
전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요즘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ㅎ
방송에서 보니 애들 체력이 레슬링 선수 이상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뽕스랄라
앜~정말요?ㅎ
이제 초1인데 저정도면 큰일이네요
아빠말고 얼른 같이 놀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어야할텐데 ㅎ
ㅎㅎ 나도 사십넘으니깐 그때부터 체력이 바닥이 나더라 브로 애들 따라 가기 힘들다 브로 텐션이 ㅎㅎ
조카 어릴때 계단을 정말 좋아했는데
누나부부 본가에 오면 아파트계단손잡고 같이 올라가주는데 그때마다 애는 지치질않고 저는 허리끊어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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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에너자이저. ㅎ
힘들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