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들 안녕~
나의 취미에 대해 말해보려고해!
내가 요즘 빠져 있는 취미는 클라이밍이야
요즘 나름 핫해진 취미인것 같은데 지인들 따라 갔다가 내 인생 취미가 되었어ㅎㅎ
클라이밍 암장은 이렇게 생겼고 튀어나온 색깔 벽돌이 보이는데 이걸 홀드라고 불러
색깔이 같은 홀드를 잡으면서 맨 위에 있는 홀드를 두 손으로 잡으면 되는 운동이야!
원래 운동을 되게 싫어하는 성격이고 헬스도 관리차원에서만 가끔 하는 정도지만
클라이밍은 너무 재밌어서 혼자서도 자주 하는 취미가 되었지ㅎㅎ
일일 이용권이 2만원 정도 하니까 관심있는 브로들은 한번 해보는걸 추천해!
오...요즘 실내 클라이밍장들 많이 생기는 것 같더라...
운동이 진짜 많이 될 것 같은데 시도해보기에 어려워 보이네...
오 시간제한은 딱히 없으려나
체중이 많이나가면 힘들거같네 멋진악력과 어깨랑 등근육을 얻을수있을거같아!!
친구도 클라이밍을 취미로 하던데 흥미로워보였어 ㅎㅎ
요즘 실내 클라이밍장 진짜 많음 걸어서 10분거리에 2개나 생김 확실히 재미있어보이는데
아파트 헬스장이 워낙 가성비여서 일단 헬스 다니는중
나도 도전해볼까 생각했지만...동네에 클라이밍센터도 없고
웬지 혼자가면...쫌 그래 ㅎㅎ
아~~같은 색깔의 홀드를 잡으면서 올라 가는구나
칼로리 소모도 많이 되면서 체력 단련에도 도움이 되겠다
나도 요새 이거 관심많음 ㅋㅋ
직장동료가 하는데 한번 가볼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