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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 일본에서 초대박 났다고 하는 한국만화.jpg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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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일본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열린 한현동 그림작가의 팬 사인회

한 아이는 인터뷰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100번을 읽어도 싫증이 안 난다."

"서점에 있는 모든 시리즈를 다 읽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2800만부나 팔렸고

그 중 일본에서만 530만부가 판매되었습니다.

(인기 만화 블리치가 490만부)

 

해 마다 100만권 씩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는 초판만 9만권을 찍었고

거의 대부분의 일본 초등학교 도서관에 살아남기 시리즈가 배치되어 있는 상태.

 

지금은 일본 책 판매율 5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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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밍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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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blueskykim 21.08.20. 19:43

이 살아남기 시리즈는 나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ㅎ

2등 송송밍 21.08.21. 19:14

ㅋㅋ일본에서 우리나라 만화가 잘팔리다니

일본에 얼마나 재밌는 만화가 많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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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천점슛 21.08.24. 11:00

힘든 출판 경쟁에서 만화 본거지에서 살아남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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