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이른 저녁식사
밥에 고구마순볶음에 계란후라이 넣고 볶음고추장으로 비벼먹었어.
세끼째 먹고있는 육개장.
어제 저녁에 끓이고 마지막 남은거 따탈 털어서 마무리.
오늘 오후까진 비도 오고 구름도 끼고 해서 덥더니 저녁 돼 갈려니 해뜨면서 더워지네.
다들 맛있는 저녁들 먹어.
댓글 15
댓글 쓰기내가 민들어서 내가 먹는 저녜식사라.
이 세상에서 젤 맛있는 식사는 남이 차려주는식사라서.ㅋ
나도 오늘저녁은 그냥 간단하게 간장계란밥으로 먹었는데 ㅎㅎ
간장계란밥도 맛있지.
간단하지만 풍부한 맛의 저녜이었겠네.
나도 고구마순 저 조합 좋아한다구^^
부모님하고 살았을때는 어머니가 가끔씩
해주셨는데 이제는 못 먹고있네 ㅎ
고구마순볶음.
우너는 그냥 고구마줄거지볶으이라고 하는데.
만드는과정을 깜박하고 안찍어서 완성된거만 찍었지만 레시피 올릴께.
혹시ㅈ기회되면 만들어 봐.
브로~~혹시 직업이 요리사아니야? 못만드는 음식이 없어서...ㅋㅋ
고구마순볶음비빔밥에 육개장~~맛있겠다
브로레시피중에서 두부소스 자주 만들어서 올여름동안 잘먹고있어
초간단.영양만점이야 먹을때마다 브로한테 고맙게 생각한다 굿굿
나도 귀티모티 브로가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ㅎ
불콩브로~ 요새 늦게까지 울코에 있네.
터줏대감같네 ㅎ 열심을 이길자는 없는것 같아.
잘 자라궁
내가 쓴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쁜 일이네.
잘 활용해줘서 고마워!
비빔밥에 육개장인가..?저정도면 푸짐하지 간결해도 맛나겠다..ㅎㅎ더울땐 그냥 대충 먹어도 되ㅎㅎ
집에 잏는 재료들 잘 활용하면 맛나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브로 이른저녁식사라고하지만
메뉴선정이 좋은데? 저렇게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