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아읻어 도출

고민하다가 이제라도 예창 넣을려고 문서 다운받았어.

결국은 웹상으로 다시 적어야하겠지만.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IR진행  할것으로 보여서 썩 내키진 않네(둘 다 잘 못하지만 그래도 오프가 더 맘이 편하듯)

 

 

서류는 전부터 적어놓은게ㅈ있으니 다시 정리하고 하면 크게 시간은 안 걸릴듯 한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냥 나와서  커피 한잔하고ㅈ있어.

 

문득 내가 아이디어 도출하는 방식을 이야기해보면ㅈ어떨까해서 글을 적어볼려고 해.

 

이건 내 개인적인 방식이라 그냥 참고로 봐줘.

 

예전에 내가 생갹했던 아이디어를 예시로 해볼께.

 

2000년대 초반에 나는 신용(현금)카드 비밀번호를 2개를 지정하는  제품(서비스) 생각하고 공모에 낸적이 있어(물론 공모에 딩신되지는 않았어)

 

90년대말 2000년대초반에 납치사건이 되게 뉴스에 많이 나왔어.

거의 대부분 납치후 현금카드를 통한 현금인출이 주된 내용이었고.

 

그걸 보면서 저걸 해결할 수 있는ㅈ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어.

 

납치를 근본적으로 막아야 하지만 그건 방법이 마땅치 않아 보였고.

그리고 사람(성인)이 실종되고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선 신고도 안 받아줬으니까.

 

범죄에 노출되었다는 걸 빠른시간안에 알릴수  만 있다면 피해가 최소화 하지 않을까.

 

그래서 문제늘 머리로 정리해보는 거지(시뮬을 돌린다고 할까) 원인은 돈이고, 방법은 현금인출을 통한 것.

그래서 그 과정중에서 범죄노출이 된것을 경찰에 알릴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했어.

 

머리속으로 그 과정을 시뮳해보면 현금인출과정에서 범죄에 노츨되었다는 것을 알릴 방법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았어.

카드를 넣고 하는 과정외엔 외부로 알릴 마땅한지점이 없어 보였어.

 

그렇다면 카드를 사용힐때 어떻게 상황을 알릴수 있을까.

피해자뿐만 아니라 범인 스스로가 자신도 모르게 할 수 있는 방법.

하나의 카드에 2개의 비밀번호가 있다면.

하나는 정상적인 비밀번호, 다른 하나는 보안비일번호로 이번호를 사용하면 정상제인 인출이 되지만 인출시간을 느리게하고 경찰과 금융기관에 범죄에 대한 신고가 들어가게끔 해주는거지.

 

나는 보통 이맇게아이디어를 도출해.

먼저 현상을 보고 그안의 원인 분석 그리고 그게 일어나는ㅈ과정 그안에서 사람들이 가지는 분ㆍ만이나 문제점 파악 그에 따른 해결책 제시.

 

여딤으로 그 당시 공모전에 낼때 제목을 가디언카드라고 해서 냈던 기억이 나네.

 

아, 그리고 이 글을 적어면서 문득 떠올른게 이  중번호서비스는 확대의 개념으로 지금의 모바일경제의 보안형태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긴 해.

 

이번에 세모녀 살인사건에 봤듯이 생체정보를 통해 정보조작을 하잖아.

그렇다면, 폰이나 웹에 접근할때 인증패턴에 의해서 인증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

 

예로 로그인할때 지ㅇ순먼저 인식 패턴인증이면 정상적 작동, 패턴인증 지문인식의 순이면 보안접속 이런식으로 하면 비상시 범죄자한테 들키지 않고 신고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