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ㅋㅋ오늘 와이프한테 울코 말했습니다ㅋ

그럴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ㅋ 매일 본인 봐줘야하는데ㅋ핸드폰만 보고있으니 더 뭐라고 했던거 같아요ㅋ

감사합니다~~ㅋ 그래도 많이는 못하구~평소 잘못하던것보다는 괜찮은 정도여서 더 좋은거 같아요ㅋ

ㅋㅋ상세하게 얘기하는순간ㅋㅋ

바로 코인을 뺏길수도ㅋㅋ 저는 그냥 제가 하던거 상장되면 너도 좋고 나도 좋다 이런식으로만ㅎ

그렇다고 없는것처럼은 못한다는게 조금 아쉽기는해요ㅋ 하더라도 조금밖에 못한다는 사실이ㅠ

편하게 조금이라도 하려면 이게 제일인거 같드라고요ㅋㅋ원채 폰을 오래만지는걸 싫어해서ㅠ

전혀 이해도 제로에요ㅋ

제가 울코 상장공지 나오기 전에도 이거 상장하면 부터 말하는 날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 오른다면서ㅋ

3년후에 울코 10000원가면... 집바꾸시면서 ... 울프코인으로 사는거야... 라고 하시면 놀라실듯 ...ㅎㅎ

ㅋㅋㅋ 그럼 대박이죠~ 그럼 와이프가 따로 울코 채굴방 이러면서 방을 내줄수도 있을꺼 같은데요??ㅋㅋ 애는 아빠 뭐해? 그러면 와이프가 아빠 돈버는중이야 이러겠죠 ㅋㅋ

ㅋㅋ 진짜 저하고 똑같네요ㅋ 모든사람패턴이 거기서 거기인가봐요ㅋ폰만지는거 싫어하고 ㅋ잔소리하고ㅋ

결과가 좋으면 본인이 말하드라고요ㅋ 명품가방 사주냐고ㅋ 집에 명품가방이 하나도 없거든요ㅋ 글서 알았다고 했죠ㅋ

감사합니다~~^^

확실히 공개해놓으니깐 편한거같아요 ㅋㅋ

뭐라고 하질 않으니 ㅋ 대신 장시간할때는 저도 조심스럽게 하고있어요ㅎ

제 와이프도 아는게 1도 없는데ㅋ

그냥 이거 할때마다 돈되는거야 하면서 설명해주니깐 오케이한거 같아요ㅋ

코인 거래소자체를 잘모르시는 분이라면 오픈해놓고 가격을 공개안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프리세일자체를 와이프분이 허락해주셨어요??ㄷ

제가 한다고 했으면 절대하지 말라고 했을거 같은데ㅋ

ㅋㅋ역시 상장소식은 와이프 마음도 움직여주는거 같아요ㅋㅋ 힐링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주면 더 좋은데ㅠ

ㅋㅋ그러면 제가 피곤해질거 같아요 ㅎ

댓글 얼마 썼냐부터 왤케 캐쉬양이 얼마안되냐하면서 체크 당할거 같은 느낌이 ㅋ

하지만 그 캐쉬도 이제 곧 반감기라서ㅎㅎ

상장때 보여주고 1년뒤 짜잔 보여주면 !?ㅎㅎ

짜잔 했을때 엄청난 금액을 눈으로 보여주면 ㅋㅋ 와이프 눈 뒤집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ㅋㅋ 예전에 쫌더 하지 왤케 안해서 이정도밖에 안됫냐고 할수도 ㅋㅋ

절대로 다 보여주지말고 브로 몫은 따로 챙겨놔!!

비상금은 언제나 유용하다고!

와이프는 지금 제가 몇개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ㅋㅋ 심지어 프리세일은 공개 안했어요 ㅋㅋ 지금 가지고 있는 코인양까지 밝혀지면 저는 끝장날수도 있어요~

그렇단 말은 ㅋㅋ

꽤나 큰 지출을 했다는건데 ㅎㅎ

제 기준으론 엄청 큰 지출이죠~ㅎ와이프한테 항상 돈없다고 막했으니~ㅎㅎ 저는 최소금액으로 했어요~ㅎ그러고 그걸 매꾸기위해서 열심히 시간을 투자했죠 ㅎ

프리세일도 참여하신 브로여셨구나~~전 뉴비 브로시길래 상장관련공지 보시고 들어오신줄 알았어요ㅎ 너무 전부 오픈 하신거 아니에요??ㅎ

ㅋㅋ인싸라고 표현해주시다니ㅎㅋ

감사합니다~~^^

예~~이제 짧게 하드라도 편하게 울코를 즐길수있을거같아요ㅎ

ㅋㅋ저는 프리세일할때 말씀 드렸었는데 아직 공지 관련은 알려드리지 않았는데 ㅋ 주기적으로 물어보고 계시고있어요ㅎㅋ

편하게 즐기려면 프리세일 관련 말고는 오픈 해도 되지 않으세요?ㅎ 저는 프리세일관련은 와이프가 모르는 부분이라ㅋ

저도 프리세일은 말안했어요ㅋ

당연히 믿고 저는 했지만 와이프는 아에 다른관점으로 보기때문에 말을 할수가 없드라고요ㅋ

그러면 그렇죠~ 가방을 돈천만원정도 짜리로 사준다면 ㅋㅋ 와이프는 절대 제가 코인 하는거가지고 암말도 못할꺼 같아요 ㅋㅋ

집에서 약간의 시간이라도 당당하게 하고 싶은마음에 공개 할수 밖에 없드라고요 ㅋㅋ 회사에서는 크게 일 없다면 편하게 할수 있지만 ㅋㅋ 집에서는 절대 불가능이라~

저는 프리세일 한건 비밀로 했어요~ 울코 하는것만 오픈을 했어요~ㅎ 집에서도 울코 편하게 하고 싶드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