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물탐구]코어팀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 글의 주제는 인물탐구 시간이야.

단기 시리즈로 이번 틀은 코어팀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음 시리즈는 각 주요 멤버별로 알아보는시간을 

준비했어 ㅎ

 

두둥!!

 

 

 

 

 

 

 

 

 

 

 

 

 

 

 

 

 

 

 

 

 

 

 

 

 

 

 

 

 

 

 

 

 

 

우선 코어팀이라는 명칭 자체가 생소한 브로들도 

있을것이고, 들어본 브로들도 있을거야.

아무도 크게 신경쓰지도 않는 명칭에서도 

드러나 있지 않은 비밀이 있지.

 

우선 코어(Core)라는건 핵심(중심)이라는 뜻으로 

보통 크립토 업계에서 코어팀이라고 하면,

 

[코어팀]
코어팀은 블록체인 엔진을 만듭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Ethereum 코드를 이해하고,

프로젝트에 맞게 이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모듈을 작성합니다.

또한 WebAssembly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하여

프로젝트 생태계 구성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코어팀이 하는 업무로 보면될것같아.

특히 비트코인 코어팀 , 이더리움 코어팀 등등

메이저코인의 경우 코어팀을 주축으로 개발중에 있는것을

알수있어.

 

간혹 스캠코인의 경우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외주개발 or 프리랜서일 확률이

높아서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어.

 

개인적인 분석으로 개발자 주축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코어팀을 운용/주축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반면,

경영팀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경우 

개발자는 소모품에 불과하기때문에 개발의 비중이 낮다고

입증하는거라고봄. 개발 업무환경은 정말 볼것도 없겠지 ㅋㅋㅋ

경영진 입장에서는 코어팀 명칭도 생소해서 관심도 없음 ㅋㅋㅋ

별거 아닌거 같지만 방향성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스타트업이랑 다른게뭐야? 코인팔이하는 스타트업 ㅋㅋㅋ?

개발자 비중이 낮은 블록체인? = 스캠코인

결론 : 경영팀  주축= 영업을 한다 , 코어팀 주축 = 개발을 한다.

 

또한, 아이러니 하게도 크립토 업계에서 개발자가 중요한 이유는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에도 있어.

독자적인 네트워크(메인넷)를 운영하는경우는 코인

이미 구축되어있는 네트워크를 이용하는경우는 토큰

ex)이더리움 (Erc-20) , 클레이튼(Klay) 등등 기반

쉽게 설명을 하자면 코인은 회사의 자체공장이 있는거라면,

토큰은 OEM(위탁생산)이야.

자동차를 예를들자면 내 소유의 자동차라면 엄청관리에

신경쓰겠지만,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과연 관리에 신경을 쓸까?

* 울프코인은 독자적인 메인넷을 개발/운용예정으로 코인이야.

 

반면 우리 프로젝트는 코어팀을 주축으로 프로젝트 개발에 

진행중에 있으며, 참고로 NEO브로는 개발자야.

이게 중요한 부분이라는건 메이저 TOP2 코인들 특징..

참고로 사토시 나카모도 , 비탈릭 부테린 모두 개발자 출신.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얼마나 우리 프로젝트가 준비되어있고,

미래전망에 승산이 높다는것을 보여줄수있는 증거라고봄.

크립토 업계는 개발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생존의 문제로

코어팀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보고있음.

 

경영팀 주축 = 스타트업 / 코어팀 주축 = 크립토업 

업계 특성상 방향이 잘못되었다 = 곧 사라질 프로젝트

 

코어팀의 멤버로는 현재 울프코리아 내 활동멤버로

NEO,KEI,Synapse 브로가 있으며,

그외 외국인 멤버들도 함께하고있는걸로 알고있으며,

각 멤버마다 다들 엄청난 정예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그들을 주축으로 DApp개발 , 메인넷 개발을 추진중...!

다음글을 준비하며 나와있는 정보들을 분석해도

정말 다들 엄청난 인물들이라는것만 ㅋㅋㅋ

 

결론

코어팀을 운용하는 프로젝트는 찐이다.

우리 코어팀은 어벤저스다. 최정예 요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