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은 많은 브로들이 물어보는 마케팅관련 글을 준비해보았어.

과연 마케팅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고, 통상적으로 어느정도의

예산이 필요한지 한번 찾아보았어.

최대한 짧고 쉽게 요약하느라 죽을뻔했어 ㅋㅋㅋ

그래도 시각적인 자료들을 많이 활용했으니 양해 부탁할게!

 

 

 

1. 검색광고

사이트 검색을 통해 사용자가 정보를 얻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노출되는 광고.

목적이 있는 강력한 잠재고객을 보유한 매체로, 안정적인

효율과 높은 전환률을 보여주어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이용하는 광고매체

 

 

 

2.배너광고

인터넷(WEB,APP)등에서 이미지를 고객에게 노출시켜

홍보하는 광고

이용자에게 먼저 정보를 접근시켜 니즈가 없던 고객도 

전환고객으로 만들 수 있으며, 디자인과 전력에 따라

비용적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광고매체

 

 

 

 

3. 바이럴 마케팅

바이러스가 전염되듯 소비자들 사이에 소문을 타고 홍보성 정보가 

끊임없이 전달되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비교적 저 비용 고 효율이며, 초기에 제대로만 셋업이 되면 꽤 긴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자! 그럼 비용을 한번 알아보자

 

 

 

마케팅은 결국 인력+예산이다. 라는 결과가 나옴.

우리에게 해당되는것은 1번 과 3번.

1번은 이미 각 포털마다 우리의 컨텐츠들이 검색이 되고있으며,

우리에게는 마케팅을 진두지휘할 커멘드센터는 해결되었고

남은 인력은 WF.. 울프포스가 마케팅의 핵심이 될듯 ㅎ

 

그외 재미있는 부분도 찾았는데

 

 

 

 

크립토 업계에서 자주보는 마케팅이지?

7만원짜리 홍보기사로 "호재다" 외치면서 매수하러 달려가는

흑우들이 많다는건 함정 ㅋㅋㅋ

100만원 마케팅 예산으로 얼마나 많은 개미들을 끌어모을수 있는지

상상이 안되네. 기존 변질된 암호화폐 업계의 만행이지.

 

여기서 질문 하나!

울프코인은 그동안 10만원이면 해결될 업계에서 그 흔한

신문기사 하나 없었어.

이게 무슨 의미일까? 이유가 있으니 그냥 안한거라고 봄.

 

내가 마케팅관련해서 관련자료를 찾아보다 의미심장한 부분을 찾았는데

 

 

나무위키에 바이럴 마케팅을 치면 볼 수 있는 부분이야.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것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내용이지 않아? 자발적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코어팀이 강조하던 사상. 

"울프코인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사상을 대입한다면 이해가 되는 부분인것 같아.

결과적으로 우리의 마케팅 방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것으로 보고있어.

울프코인의 방향은 그동안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우리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방향이었으며, 마케팅부분에서 방향성도 비슷할것으로 분석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