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Up to you 듣기 싫을때 효과있던 방법

푸잉들이 업투유 하는건 남자가 리드하길 바래서야

그냥 브로가 하고싶은걸 편하게 그냥 막해도 돼

그렇게 하다보면 경험치가 생기고 결국 브로가 리드할수있지

푸잉에게 물어봐도 지들이 정작 뭘하고싶을지 잘몰라

브로가 주도권을 가져가면 돼. 윗 브로 말처럼 지들도 뭘 해야할 지 잘 모르더라. 오히려 관광객인 브로가 어디에 뭐가 있고 뭐가 핫하고 더 잘 알듯?
나도 저 소리 엄청 듣기 싫어하거든. 아님 같이 업투유 하던가 ㅎㅎㅎ

업 투 유하면 그냥 ㅋㅋㅋ

맘대로 휘젓고 다니면 되지 않나?!

어차피 너말고도 푸잉은 많아 이런 느낌으로...ㅎㅎ
(물론 글에서 배운거임, 내가 해보지는...ㅠ)

이런류의 말이 참 난감하고 듣기 싫지
사실 나의 Up to you는 너의 와꾸에 달려있다고ㅋ

다들 생각이 다른것 같아.
솔직히 난 업투유 하는 푸잉이 진짜 거의 없었지만 난 업투유하면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했거든.
그 대신 하기 전에 의사를 다시 한번 물어보지. 좀 더 디테일하게 그럼 자기가 싫으면 말 하더라고..,
내 성향이 항상 뭘 하기전에 세부계획을 다 세우고 안 되었을경우 플랜 B, 다음 대책 등등 다 생각해서 그런것일지 모르겠지만...
업투유해도 되니깐 많은 푸잉 좀 만났봤으면 좋겠어 ㅜ.ㅜ

업투유가 왜 🤔? 리드당하겠다 미리 언지 주는건데
브로는 그게 싫은건가? 거래가 성립된게 내거 돈을 지불하니까
난 니거다 의미거든. 좋게 생각해~ 난 이런데 가보고 싶고
이렇게 하고 싶은데 너가 아는곳 이나 추천해줄데 있어?같이 가보자 그럼 되는뎅^^ (아님 오늘 종일 죽어보자 호캉스)
해도 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