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타) [미국+유럽 통합 여행기] 뮌헨 3일차 + 프라하 1~2일차
진리의 선맥 후음식
다음은!?
보인다 보여! 알리안츠 아레나가!
입장권을 사고
이 계단 위에서 같이 투어하는 인원들 2열 종대로 세워
그런 다음 챔스 노래 틀고 잔디 있는 곳으로 입장해
완전 소오름
진리의 12/13시즌
축창에겐 놓칠 수 없는 곳이지
레반도프스키로 하나 뽑았어
걷고 걸으며
선맥
후음식
후후맥
이렇게 뮌헨은 끝이야 뮌헨은 진짜 뭘 안 했네
가즈아 프라하로!
선맥
후음식
저 빵에 마늘을 갈고 육회와 샐러드를 얹어서 먹으면 별미야
딩가 딩가
乃 1따봉
스-윽 훑어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
코젤 다크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맛있어
그리고 찾은 2번째 인생 맛집
프랑스 스테이크와 나중에 나올 음식과 TOP3에 꼽는 음식이야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맛있어 프라하 간다면 슈퍼 초울트라빔 강력 추천!
넘 맛있으니 한잔 더하고 프라하 첫날 끝!
둘째 날 점심도 역시 선맥은 늘 진리야
크으으으 언제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야
뚜벅뚜벅 돌아 다니다가
레고 박물관 스-윽 훑었어
구시가 광장이야
매우 소울 넘치는 밴드였어
뭔가 대충 슥슥 하셨는데 어느 순간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해
길거리를 그냥 걸어
유럽은 그냥 정처 없이 걸어도 좋아 형들도 많이 걸어다녀
저녁을 먹으러 왔어 어딘가 익숙한 맥주지?
ㅎㅎ 맞아 또 먹으러 왔어
개존맛탱이니까
코젤 다크 역시 개존맛탱탱탱탱
저 식당 가면 항상 1L이상 마셔줘야 돼
넘 잘 어울령
이렇게 뭐 한 거 없어 보이지만 프라하 2일차도 끝!
댓글 3
댓글 쓰기그 어떤 후기보다도 맥주가 가장 많았어 ㅎㅎ
고기는 나도 가서 뜯어보고싶다ㅠㅠ
축구때문에라도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데 ㅋㅋ 기회가 되면 가봐야지 진짜 ㅠ
맥주 음식 경기장 모두 예술이네.
즐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