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드디어 한국가는 날이야

브로 컨디션도 안좋은데 편안하게 쉬고 오길바래^^

자 이제 다음 뱅기티켓을 둘러봐야지? ㅋ 제일 베스트는 호텔1박 더하는건데.. 밸럭으로 공항에 짐보내고 공항가서 라운지서 쉬는것도 좋음..

놀러가서 아프면 제일 서글프지~~

몸잘챙기고 컨디션회복해서 잘놀다와~~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쇼핑몰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온천도 다니고 

 

루프탑에서 저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보기도 하고 

 

방콕에서 할 거 많다구 브로! ㅋㅋㅋ

 

컨디션 관리하면서 혼자만의 시간도 괜찮을거야!

몸도 안 좋은데 편안하게 쉬어 브로. 프롬퐁이나 아속 변마탐방이나 하며 말이지. ㅋㅋㅋ

아님 좀 좋은 샵에서 2시간 정도 아로마 마사지 받는 것도 좋아. 샤워시설도 이용할 수 있고.

니콜라스 브로가 좋아하는 유노모리 온천에서 쉬다 가는 것도 좋고...(나도 참 만족스럽게 이용했어.)

아님 괜찮았던 푸잉에게 나오라고 해서 데이트를 해도 괜찮고..

호텔에서 쉬는 것도 좋은데...결국 잠만 자더라구 ㅋㅋㅋ
데려올 푸잉없으면 아깝잖아...

마지막날이니 최후까지 붙타올라야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잖아ㅎㅎ

1일 1푸잉은 진짜 빡셀거같네 ㅎㅎ
브로 즐거운 여행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