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들 원래 집착이 심해?

그냥 무시하고 다른 여자 만나면 되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ㅋ 

브로랑 만날때 그 푸잉이 반반 계산하고 진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것도 아닐거잖아

그냥 적당히 대처하면서 계속 브로의 어장에 새로운 여자를 끊임없이 늘려봐! ㅋㅋㅋ

브로의 행복이 최우선이라구 ㅋ 우린 행복하게 남자의 여행을 하기 위해 태국에 온거잖아 

난 나랑 데이트할때 돈 조금도 안쓰는 여자애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 다 그냥 무시하고 차단해 

돈을 안써도 그냥 여자애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고 나에게 정성을 다해주고 노력하는 애들이 있는데 

X같은 애들한테는 그냥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고 더이상 에너지 낭비 자체를 안하는 편이야 

대신 정말 착하고 괜찮은 애들한테는 나랑 잘 안된다고 하더라도 늘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브로가 존중해주고 정성을 쏟아줄만한 여자에게만 그렇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