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태국여자)와 연애 중인데 조언 좀 부탁 드려요.

그사람은 당신을 정말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결혼하고 어떻게 할것인지가 중요하죠?

지금처럼 똑같이 지낼거면 굳이 결혼해서 비자 내주고 유부남이 될필요성이 있을까요? 남녀사이 문제라

누가 말리거나 할수는 없을거에요 . 님이 선택해야죠 . 저는 어떤 선택이든 홧팅하라고 하고 싶네요.

유흥종사자의 목적은 돈입니다

그리고 프로의식인지 고객에게 참 헌신적입니다

아마 국내 유흥업 여성들에게 서는 늦끼지 못한 것을 늦길수 있을거에요

그것이 진실이든 가식이든 중요한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한 수단일수 있어요

연애와 결혼은 다른것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나 실상은 있습니다 마사지 업소녀와 결혼해서 대부분 돈과 마음의 상처 받은분들 주위에 많습니다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죠

유흥은 유흥으로 끝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과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애도 낳았구요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라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전에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마누라랑 애만생각합니다

더 지켜보다가 결정하세요

우리나라 여성과 연애를 하세요. 사랑이 아니라 쉽게 성욕을 해결할 수 있는 상대이기 때문 아닐까요?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내가 아는 세계로 미루어 유추해서 빈 칸을 메우다 보니 계속해서

답이 틀리고 풀이 과정도 엉망진창이 됩니다.

건전 마사지로 월 500을 벌 수 있는 지를 물어보는 걸로 봐서는,

님은 세상 물정을 진짜 모르는 사람이거나

여친도 천연덕스런 거짓말로 님을 쉽게 속일 수 있다고 느껴질 만큼의 순진(?)한 사람일 아닐까 싶네요.

1 더하기 1이 2라는 세계에 사는 사람의 의식과 눈으로는,

그 답이 경우에 따라서 100이 되기도 하는 세계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몇 백만원의 돈을 매달 태국으로 보내고 집을 짓고 하는 태국 생활을

한국에서 살아온 님에겐 월 200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산술적인 현실적 고민의 문제이겠으나,

태국인에게는 삶의 질이나 신분이 바뀌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에 걸린 그릇의 크기가 각자에게 너무나 다릅니다.

여친분이 님의 사랑만을 선택하기에는, 여친분이 책임져야 될 태국의 가족들이 너무 많을 거에요.

님이 나열한 거짓말들로 봐서는, 여친분은 님을 어장 안의 물고기로 이미 분류한 듯 합니다.

그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구요.

탈출하지 않는 이상 모든 양식장 물고기의 최종 기착지는 횟감입니다.

시기만 다를 뿐.

내가.맘에.드는 여성은 다른 남자도 맘에 들어합니다. 업소는 업소로 끝내세요

업소에서도 여자 0.1프로라면 남자줄서요 그런 여자 한번 만나면 똥된장 못가리고 앞뒤 돌아보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죠

그러다 남자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여자가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가요

왜냐면 업소에서 영업하던 사람 쉽게 돈벌던 사람이 힘든거 참고 살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색끼있는 여자

여자 보는 눈은 남자들이.귀신같이 알아요

남자들이 가만히 안놔둬요

업소에서 영업하던 여자는 돈떨어 지면 떠나요

돈벌목적 으로 한국 들어와서 업소에서 영업하기 위해 전화번호 따는것 아니겠어요

우리나라 사창가에 다니던 수많은 남자들 풀고

그만이지 결혼까지는 안가요

정신 차리고 한국 여성분 만나세요

태국 여성분 키울때 3천만원 들어갔으면 한국은 3~4억 들여서 교육갈키고

전공 갈키고 결혼할때 기타 다 격식 차려서

남자 결혼 혼수비용도 서로 비슷하게 준비 합니다

교육 받는건 호구노릇 하지말고 당하지 말라고 가르키는거에요

푸는건 푸는걸로 끝내시는것이 좋습니다

선수는 여자들 연장탓 안합니다 여자들 다 똑같아요 핵심 포인트를 몰라서 더 좋은것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모르고 있는 미지의 세계 터득하시고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더 쏠쏠합니다 한국 여성분 만나세요

한국 사람들이.외국인하고 결혼하고 사는사람 얼굴만 봐도 업소다니던 여자인지

회사 다니다가 한국으로 시집온 여자인지 다알아요

친인척들이 눈빚이 이상하면 알아서 그런거에요

한두가지.걸리는게 아닐꺼에요 자식을 낳고 살아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이고 학교에 가도 친구들 관계도 …

동일한 고민을 했었고, 결국 결혼까지 하여 아이를 가진 사람으로써 한마디 해주자면....

결혼을 하게 되면, 그동안에 살아왔던 내생활 방식이며 시간이며 다포기 해야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문화적 차이가 있기에 , 이정도는 이해 하겠지. 이건 괜찮겠지 ...절대 안됩니다.

작은일에도 싸우게되며, 싸울때마다 마사지일 다시 하고싶다는둥... 억장 무너짐니다.

전 애가 있어 저에 대한 모든걸 포기하고 애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이 하고 싶다면, 모든걸 내려놓고 부처가 되셔야 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진지하게 대화를 잘 나누셔야 합니다. 여성분과 남성분 모두 서로 양보가 필요합니다.

결혼은 중요한것입니다.

문화 음식 언어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초반에 정말 많이 다툽니다.

서로를 이해하기까지 정말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면 그여자가 없다면 그여자도 그남자가 없다면 안된다라는 각오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마사지의 일은 그만두게 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사자의 의견이 더 중요하지만요

진심을 알고 선택하셔요 ^^

아주 심플한 답이 있습니다.

님이 그 여자분이 만족할 만큼 충분히 돈을 벌어 줄수 있고,

또, 진짜 자신만을 사랑 한다는 느낌을 준다면,

아마 그녀는 평생 님만 바라보고 살 것입니다.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입니다.

만약 님이 그녀를 일반적인 곳(학교나 회사 등등)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사귀었다고 해도,

위 조건은 서로간의 사랑을 굳건히 하는데 필요한 조건입니다.

그래도 바람피는 여자가 있다면,

진정한 상위 1%의 몸이 뜨거운 여자겠죠.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은 돈입니다.

그녀 일을 안하고 그녀에게 충당할수 있는 만큼의 돈을 매달 준다면 그녀는

님을 사랑할것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님의 3배를 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녀를 만족해 줄수는 없습니다..

그럴려면 그녀가 그일을 계속해야 하다는 결론인데...

마사지 업소일을 너무 잘알고 있지만 ...어지간한 미친놈 비유가 않이면 버티기 힘들것으로 보이고

계속해서 그녀의 일에 관여 하면 사랑은 없고 매일 싸움만 할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생각나실꺼에요 지금은 아무리 부정적으로 말을 해줘도 본인은 아니기 때문에

호구 수험료를 내봐야 그때 알더라구요...근데 경험을 쌓고 쌓고 하다보면 좋은 여성을 만나더라고요

모아니면도 하지만 그것은 빽도이더라고요 ^^;

저랑 똑같네요...

다만 저는 2명에 남자와 동시에 사귄내용은 모릅니다만.

업소에서 서비스 했던것과 동일하네요 현재 같이 살고 도와주고 있으며 오늘 헤어집니다. (한달에 100~200) 도와주고있었습니다. 8개월가량되었네요

사랑하지만 현실앞에서는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에 제가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떨어져있기로 하면서

헤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끔 만나서 조금 도와주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그녀는 현재 무비자로 거주중이나. 먼 훗날 더 가슴아픈 날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더 마음 아프기전에 정리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더 마음 아프기전에 정리하세요..

저도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나이들어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랑만할 시간도 부족한데 너무나 많은 걱정들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전 지금부터 자존감을 키울예정입니다...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가끔 만나서 그녀의 안부를 묻고 정말 사랑한다면 그녀가 나쁜일을 하지 않게 도와주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도와주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그렇게 하고있어요...

그리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조금씩 멀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저도 너무 힘든데

노력중입니다.

남일같지않아 말씀드려요... 결국엔.. 저와 같은 방향일거에요 아니면 더 힘든상황이 생길꺼구요...

절때 믿지 마세요 돈벌기위해서 일주일에

7~14번 ㅅㅅ 하는애들이랑 사귀지 마세요

저도 유경험자인데 완전히 사람이 바보가

됩니다.마사지사들 수없는 남자와경험 을 하기때문에 절때 한남자에 사랑을 안줍니다

이것들이 한국남자를 개호구로 아나

태국 여성과 몇번 교제를 해본결과...

이들에게는 진심이 없다 입니다. 

이들에겐 거짓말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그냥 일상 입니다. 교제를 하면서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건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만나는 남자는 다른 여자를 만나는건 절대 용납을 못합니다.

그저 이들에게 남자는 장식장에 진열해 놓은 피규어랑 다를게 없습니다. 싫증나거나 더 좋은 피규어가 생기면 가차없이 버려버리니까요....

태국 여성과 교제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유흥업 종사자는 무조건 거르세요 전 세계 공통입니다

쉽게 설명할게요

여자친구분 한시간에 얼마인가요? 일단 제가 맛 좀 보고 만나보실지 말지 결정해드릴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당장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