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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국인 여자 만나본 브로들 있어?

하이에나92 하이에나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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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뭔가 다른 미래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존버중이야.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 받으면서. 총알을 충전중이지. 

인스타에 적당한 사진들도 올려놓으면서. 프로필 사진 설계중이야. 

 

코로나 끝나면. 태국으로 가서 외국인 여자 만나보고 싶은데. 

 

틴더나 미프 같은 앱 쓰면서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하나. 

인스타 같은걸로 말걸면서 DM보내봐야할까.

현지에 가서 직접 말걸면서 작업해야하나. 

 

고민이 많네. 

 

한국애들 만나려고 하면 그냥 하면 되는데. 

외국인 여자를 사귀려고 하면 생각보다 장벽이 너무 많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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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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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어멤버 NEO 21.07.17. 22:36

외국인 만나면 장단점이 있는데 난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

 

살면서 한번쯤 외국인 사귀어 보는 것도 좋아.

 

뭐랄까 외국 건강보조제 먹고 나면 한국 약국에서 파는 비싸고 품질도 별로인 제품들은 안 사먹게 되잖아.

 

연애도 마찬가지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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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92 작성자 21.07.17. 22:46
NEO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한국여자만 만나왔던게 아쉽네.

 

난 더 많은 가능성과 미래를 품고 있는 위대함의 씨앗을 갖고 있는 사나이인데.

 

브로 말대로 해외직구 시작하게 되면 한국 제품들 안쓰게 되는것처럼.

 

외국인 여자들과 자유로운 만남을 시작하게 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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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발롱블랑 21.07.30. 08:31

나도 한녀들보단 스시녀나 푸잉 러걸들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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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92 작성자 21.07.30. 18:20
발롱블랑

서양녀 만나서 호잇호잇 해야지 히히히

 

울코와 함께라면 이 꿈을 이룰수 있을거 같다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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