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싱가포르 요텔(YOTEL) 호텔

이번 싱가포르 여행기간동안 묶은 호텔을 소개 할께 

일단 싱가폴 호텔은 그 가격이 상상을 뛰어넘어 ㅡ.ㅡ;;

태국을 여러번 방문한 나로서는 엌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ㅋㅋ

그리고 룸이 너무 작아 

그래서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내 활동반경에서 가깝고, 지하철 역이 가까운곳으로 예약을 했서 

그곳이 일단 요텔(YOTEL) 

 차로 바로 올라가면 로비가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셀프 체크인을 할수있는 컴퓨터가 보여

뭐 그리 어렵진 않아~ ㅎㅎ 어버버 하고 있으면 직원이 와서 도와주더라구 ㅎㅎ

30층 까지 있는 호텔오 2층이 로비야~ 

1층은 안내려가봐서 모르겠고~

10층에 레스토랑, 바, 수영장, 헬스장이 있서~

10층 수영장 반대쪽 테라스엔 흡연장소도 있어서 난 아침에 커피 한잔 하면서 흡연을 ㅋㅋㅋ

싱가폴은 아무대서나 흡연을 하면 벌금이 있어서 꼭 흡연장소에서만 해야해

길거리 쓰레기통을 보면 위에 재떨이가 있거든 꼭 그 위치에서만 해야 해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여길 선택한건 지하철과 정말 가까워서야 

일도 이쪽에서 좀 봐야 했고 

룸컨디션은 정말 작아 ㅠ.ㅠ

14제곱미터 ㅋㅋ

문을 열면 바로 침대야 ㅋㅋ

리클라이너 형태로 되어있고 쭈욱 내리면 티비 벽 쪽으로 사람한명 걸어다닐수 있는 정도 ㅋㅋ

그래도 매일 청소 해주고, 물도 주고 있을건 다 있서 ㅋ

머라이어 공원쪽이면 더 좋긴 한데 너무 비싸 아니면 BNB 캡슐 형태의 호텔을 잡아야해 

열심히 구글 검색하고 아고다 검색했는데 그냥 최선이었서~

가격대는 19만원 조식 미포함 이정도 컨디션에 이 위치면 난 상당히 만족이야~

오차드 역이 걸어서 3분, 근처 쇼핑몰이 5개는 모여있고 쇼핑몰 안에 푸드코드 다 있고 

쇼핑몰 안에 명품 매장 종류별로 다 있고 ㅋㅋ

편의점 3분, 스타벅스 3분 등

정말 편의시설이 주변에 다 있어서 불편한건 없었서~

다음에 싱가폴 가는 브로들은 한번 고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