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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로맴매녀를 만나게된 시작

Fire
2818 8 13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브로들 댓글 고마웠어.

 

이글은 꿈속에서 제가 너무 생생하게 꿈을꾼 이야기 입니다.

 

로맴매 주의보를 올렸던 파이어 인데 로맴매 걱정 때문에 자세한 (브로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은 그냥 너무 간단하게 넘어간 감이 있지 않나 싶어 더 글을 올려 보려해. 지금 푸잉은 침대에서 아직도 주무시고 계시고 나는 에어컨때문에 도진 기침에 아침 일찍부터 일어 나 간단운동하고 샤워하고 글쓰고있지. 배고픈데 푸잉 일어나면 밥먹으로 나갈거야. 깨우긴 그렇고 일어 날때 까지 기다려야지뭐.

 

 

태국 방콕 3일차 -로맴매 1일차

 

우선 방콕에서 첫날밤을 같이 보낼때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해볼까해.

그전 이야기는 로맴매 주의보란 글을 먼저 보면 이해가 빠를 거라 생각해.

 

바파인 하고 호텔로 데리고 오는데 택시 타긴 좀 가깝고 걷기엔 한 15 분 걸리는데 어떻할래 하니 그냥 손잡고 걷자네. 그래 그럼 뭐 운동도 할겸 걷지뭐 하고 둘다 땀 삐질삐질흘리며 즐겁게 호텔로 입성했어. 샤워도 않구 편한 내옷으로 갈아입고 맥주 마시면 이야기 하고 정말 웃는게 예쁘더라.

 

한참후 샤워 같이하자니깐 오케이 하덜라구 그래서 재빨리 따라 들어가 샤워. 서로 꽁냥꽁냥 닦아주면서 여기저기 만져보구 체크도 하고.

깨끗하게 왁싱됬더라.  ㅂㅈㅇ도 없고.

26이라는데 애기낳은적 없구 그래서 가슴 ㄲㅉ 좀 작더라 유륜은 적당하고 배는 완전 매끈하고. 등판 문신이 좀 이쁘더라구ㅋㅋ. 야쿠자 문신 같은 느낌 조금 있긴 했지만 스스로 최면을 걸었던거 같아.  이건 이쁜 문신이라고.  피부 깔끔해서 등판 만지는데 정말 부드럽더라.  나중에 체위 ㅎㅂㅇ 로 마무리하는게 자연스레 룰 처럼 되더라구.

암튼 몸매뭐 우선 마인드며 너무 좋더라구.

 

침대와서 키스시작하는데 너무 부드럽게 잘하더라구.  전날 테메푸잉이나 다른 아고고 푸잉과는 완전 다르더라. ( 다른 푸잉 이야기는 차후 다른 글로 곧 올릴게) 여기저기 키스하고 ㅂㅈㅇ 체크는 미리 했지만서도, 다시 조심스레 내려 가 보는데 아무 스멜없이 오히려 향긋한 착각. 정말 오래 오래 이뻐 해줬던거 같애. 아래를. 그담에 이르켜 앉히고 내가 누우니 자연스레 내껄.  ㅇㄹ은  부드럽긴한데 좀금 약한감.  뭐 다 좋을수는 없으니.  그것도 나름 오케이. 뭐 그리고 다시 눕히고 ㅇㅁ 좀더 하다 자연스레 합체. 촉촉하고 따뜻 하더라.

 

자. 잠깐@@. 뭔가 빼먹은거 같은데 싶더라.  근데 푸잉이 내 어덩이를 툭툭치며 웃네. 그리고 눈짓으로 ㅋㄷ을 가리키며.

맞아.  ㅋㄷ.  ㅠㅠ. 그걸 안낀거야.  그래서 내가 “유 오케이?“ 하니깐 ” 암 오케이~~ 암 테이킹 메디슨. 돈워리” 이러더라구. 여기서ㅠ고민 씨게 0.5초 하다 그냥 달렸어. 자기도 늦게 알았는지 아님 알면서두 그냥 둔건지 알수는 없지만  뺄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 브로들은 뭐 가능 할거 같아?

 

암튼 이리저리 내가 좀 지루 끼가 있지만 푸잉이 ㅈㅂ 라  적당시간 하고 뒤로 마무리 했어 문신 보면서. 반응도 자연스럽고 너무 가식적이지 않게 적당히 신음 주고.  암튼 잘 맞는 듯 한 나만의 느낌을가지며 만족스레 누웠어.  후희좀 하고. 이야기 다시또 하고 웃고 그러다 이차전 하고 다시 뒤로 문신보며 마무리.

두번다 안에 그냥 했네.  넘 좋더라. 걱정은 뒤로 하더라도.

 

팔배게 해주고 누워 잠들다 팔아파 슬쩍 팔빼고 나도 잠들었어. 근데 내가 누가 옆에 있음 잠이 깊이 안오더라.  늙어 그렇긴 한데 암튼 몇시간 못자고 잠에서 깼어.

옆을 돌아보니 내 검정 티 입고 색색 거리며 잘 자고 있네. 귀여워서뽀뽀 몇번 했더니 응~응 하면서 눈 을 살짝 뜨는데.  못참겠더라구.  바로 키스 하면서 다시 ㅇㅁ 했어.  아래로 내려가 애무 한참 해주고.  물론 ㅂㅈㅇ 없고 좋은 향기 같은게 나는듯 하더라구.

그렇게 3 차전을 ㅎㅂㅇ 로 마무리하고. 다시 수면.

아침에 내가 체크아웃해야 되서 짐 챙기고 10시쯤 깨워서 공정 매매 하고 택시비 더주고 ㅂㅂㅇ 했어 로비 까지 같이 내려가 큰길까지 배웅해줬어.  다음 에 또 보자며.

 

여기까지가 방콕 로맴매의 시작이었어.

IMG_5048 Copy.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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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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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Fire 작성자 24.05.06. 19:00

참 한가지 브로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지금 로맴매녀와 3박 4일 같이 있기로 했는데. 내일이면 돌아가는 날이야. 근데 돈이야길 전혀ㅠ안했네. 얼마줘야 될지 브로들 조언 부탁해.

첨에 바파인 900에 6000카 하길레 오케이 하고 데려왔거든. 

2등 제시켜알바 24.05.06. 23:22
태귝은 아니지만 베트남에서 경험한 결과 솔직하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 ??bro???
3등 슈트 24.05.06. 23:37
후기를 읽다보니 다른 내용보다도 하루에 3차전을 한 체력이 부럽다는
Fire 작성자 24.05.07. 00:37
슈트
첨에 장난 삼아 나 다섯번 할건데 괜찬냐니깐 “오케이~~” 이러더라구 그래서 ㅋㄷ 보는 앞에서 2 박스를 일부러 집어들었지… 사실 나도 무리 한건데. 너무 맘에 드니깐 할수 있는 한 많이 해야 후외 안할거 같더라구. 그래서 그랬지. 사실 두번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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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5.07. 09:49
브로 체력이 대단.
직접 물어봐 브로. 얼마를 원하는지.
3박 4일이니깐...

대충 5천씩 계산해서 15000밧 주던가.
아님 브로가 여유가 있으면 2만밧.

알아서...브로의 재산이 감당하는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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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5.07. 11:48
굉장하네 ㅎㅎ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경험적인 측면에서 좋더라고 ㅎㅎ

이쁜 사랑 더 많이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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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24.05.07. 14:56

브로 나도 이번에 카마그라 없이 하루에 세번 해보니…
죽겠더라구
마지막엔 뽑혀나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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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5.07. 19:02
하룻밤에 세번이 가능한 브로구나
브로의 정력을 칭찬해ㅎㅎ
Fire 작성자 24.05.07. 20:31

오늘 그녀가ㅜ방콕으로ㅠ돌아갔어. 마지막 밤은 그냥 꼭 껴안고 잠만 잤어.  힘도 없고 그래서. 그리고 잠이 안오더라. 내가 기침 감기가 와서 그런것도 있고. 힘이 고갈 된 느낌

형님들 24.05.08. 01:11
대단하다 브로
필력이 되게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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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24.05.08. 01:19
가입인사하시면 뉴비에서 계급 다실수있을것같아요~
Fire 작성자 24.05.08. 12:26
Jazz
몰랐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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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4시간 전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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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3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