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대 ㅎㅌㅊ 방콕 로맴매 이야기 2편

셋쨰날이 밝고 나는 a와 같이 파타야 투어를 가기로했어
파타야에서 산호초 투어를 하고 다시 방콕으로 복귀
복귀 하자말자 바로 루트66으로 갔지 그떄 시간이 한 7시인가 8시 인가 했어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 그래서 남자 둘이서 그냥 앉아서 이야기 하고 담배나 계속 피웠지 9시 10시 되도 사람이 없길래 내가 생각한 분위기가 아니구나를 생각했어

루트66가면 워킹걸들이라도 같이 놀줄 알았는데 ... 아니더라고 그래서 10시쯤에 a랑 같이 호텔에서 짐빔먹고있었지....

그때 여자애가 연락이 오는거야 뭐하냐고 그래서 루트66갔다가 사람이 없어서 호텔에서 술먹고 있다라고 말했지 그러더니 호텔로 오겠대 거짓말 인줄알았는데 진짜 오는거야


그래서 a버리고 여자애랑 호텔안에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부비부비 하고있었어... 그리고 슬 수업을 할려고 하는데 걔가 생ㄹ라는거야 .. 아 그냥 이야기하다가 보내야겠다 . 생각했어 이야기하면서 가슴만지고 키스하는데 걔가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do you want ? 라 하길래 yes i want라고 불끄고 수업을 했지 불키니까 피가 장난 아니더라...

미안해서 sorry sorry 계속 말했지 .. 그리고 이야기 하다가 너는 언제가 ? 하길래 다다음날 간다라고 말했지 여자애가 다음날은 너랑 같이 데이트하고싶다 라고 말하길래 친구 버리고 맛집 가고 예쁜 카페가고 하루가 끝나고 헤어질 때, 나는 이제 가야한다 다음에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만약 오면 너때문에 올것같다...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 라고 하니까

걔가 막 우는거야... 엄청 서럽게 우길래 마음이 약해져서 남은 5천 밧 몰래 가방안에 넣고 왔어 그리고 걔가 가방에서 5천바트 확인하고 이거 뭐냐고 물어 보더라고 너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서 주는거라고 말했지.. 그리고  한국와서도 계속 연락을 했지 ㅎㅎ 그리고 다음달에 혼자서 방콕 가겠다하고 예약한 비행기표를 보내줬어 여자애가 진짜 올줄 몰랐다 너를 위해서 휴가를 냈다, 우리집에서 자라 하길래 약간의 의심이 있어서 호텔잡았어 ㅎㅎ
2번쨰 방콕이야기가 시작돼
이제는 두번쨰이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서 하루에 다른 여자들과 2떡식 성공한 썰을 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