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3개
  • 쓰기
  • 검색

🇹🇭태국 방아다 여행기 : 안될안

엉덩국
3467 7 13
도시(City) 파타야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안녕 브로들 

첫 방타이 꿈을 풀어보려고해

 

개노잼인데 너무 길어... 왠만해서 읽지마...

 

노잼에 찌질한 내용이야

불쌍한 내용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내 계획은 하루 1관광 2마사지 1ㅅㅅ ... 

난 예산이 별로 없어서 하루 1ㅅㅅ면 만족하는 ㅎㄴㅈ야

 

 

첫날. 

인천공항에서 남자의 푸드 치돈을 흡입하고

비행기를 탔어. 채했어. 망했어...

치돈먹고 채하다니 난 하남자였어...

 

그렇게 공항을 도착후 파타야로 향하는 버스를 타려고했는데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더군..

어쩔수 없이 볼트로 파타야 찍으니까 890밧 정도 나오네..

이정도 싼거아닌가 하고 찍었더니 이놈이 시스템 어쩌구하면서

1200을 요구하네... 그래서 1000 부르니까 알았다고 해서

파탸야로 갔어

호텔 체크인후 바로 토 토 토 치돈이 역류하고 있었지...

 

3번 토하니까 배고프더라고... 그래서 트리타운에 가서

그 바질돼지고기 볶음밥인가를 먹었어... 내 기준으로 쫌 맵네...

그 후 부아카오 거리를 걷는데 또 신호가 옴...

 

나 첫날... 호텔에서 울면서 잤어...

 

참 호텔은 니콜라스 브로의 추천인 엠버로 갔어... 깔끔하고 좋더라

 

둘째날.

새로운 아침이 밝았어... 

내 속은 여전히 뒤집혔지만 난 꼬란섬으로 향했지...

혼자 갈곳은 못된다는 글을 봤지만 

생각보다 재믿었어

난 오토바이를 빌려서 여기저기 다녔는데

전망대 올라가는 재미가 좋더군...

여기를 오토바이로 갈수있나... 싶은곳을

다니니까 재믿어... 브로들도 시간 나면 오토바이 빌려서

다니면 괜찮을거 같아

 

꼬란섬에서 나와 호텔로 갔어...

왜? 배타니까 또 멀미..;; 나 원래 멀미안하는데...

미치겠더라고...

오늘은 쫌만 자고 오늘은 소이혹을 갈 예정이야...

 

자고 일어나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였어

몸이 완벽히 회복된걸 느꼈어...

그렇게 난 소이혹으로 갈 준비를 하려는데

새벽1시네.... 곰인가... 졸라 많이 잤네...

 

이상하게 시간확인후 밖에 나가기가 귀찮아졌어

그래서 미프를 확인했지... 

한국에서는 별 반응이 없던게 

파타야를 오니까 나좋다는 푸잉이 어마무시하네...

나는 그 중에 프리랜서 푸잉보고 내 호텔로 오라고했어

 

어찌저찌 가격 흥정후 내 방으로 오라했지...

 

첫만남은 호텔밖에서 하라는 브로들의 경고를 무시한체

난 그냥 내 방으로 오라고 했어.... 사실 나가기 너무 귀찮은거야...

 

망했어... 프리랜서면 쫌 진실되게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머 어쩌겠어... 해야지...

했는데 너무 상업적이더라... 재미없었어...

어떻게든 빨리 싸게 하려고 팍팍팍...

의미없는 ㅅㅇ소리...

 

나도 그에 보답하듯 초 집중해서 파파팍 

이제 ㅃㅃ2 하려는데

자고 간다는거야... 

그냥 보냈어... 편히 자고 싶더라...

 

그날밤, 난 이번여행... 먼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걸 느끼며... 밤을 샜어

 

 

셋째날.

오늘은 방콕으로 넘어가는 날이야...

파타야 북부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방콕으로 넘어갔는데

토요일이여서 그런지 사람 엄청많더라...

 

어쨋든 방콕으로 넘어와서

역시나 니콜라스 브로의 추천인 맨해튼호텔에 갔어

여긴.. 쫌 별로였어... 내 방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바닥이 일어나서 무조건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해... 그래도 넑긴하더라

 

오늘은 태매 가는 날이야

 

사실 난 쫄보에 처음 경험하는걸 두려워해...

어쨋든 태매로 향해 가는데...

생각보다 가깝더라... 거의 바로 옆...

 

역시나 입구에는 레보형님들이 지키고 있더군...

용기내서 던전에 입장을 했지

 

이곳은 음기가 가득한 곳이라고 해서 더욱 떨렸어...

그런데 왠걸...

음기보다 양기가 가득하던데???

토요일 10시30분쯤이 였는데...

짜장 초밥 김치 카레 ...

양기가 더 많아...  

설렘은 짜증으로 변했고... 남자직원인지.. 누군지

음료 사라고 강요하더라고...

그래서 콜라 하나 시키고

탐색 들어갔지...

 

한 15걸음 걸었을려나.. 생각보다 괜찮은 푸잉이 있네..

약간 피부가 인도삘인데 어쨋든 괜찮았어...

이곳은 양기가 너무 가득해서

빨리 선택해야 될거 같더라고.. 그래서 바로 가격물어보니

숏만 하고 3000 부르더군...

바로 손잡고 호텔로 갔어

 

급했지만 이푸잉은 일단 내 스타일이였어....

ㄳ이 살짝 작은거빼고는

마인드도 좋았어

호텔가는 동안 오빠 태 태 태 

그러길래 태가 머냐고 하니까

영어로 쿨 이랑 비슷한 뜻이라 하네...

이 푸잉이 내 옷이랑 머리 스타일이 좋다고

하는거야.... 

사탕발림인거 아는데 어쨋든 좋더라...

참고로 난 딱 ㅈㅌㅊ 수준이야

 

호텔로 들어와서 같이 샤워하며 

ㅂㅂ ㅂㅂ 하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이 푸잉이 내 바텀을 보고 

난감해 하더라고...

사실 내 바텀은

ㅅㅌㅊ 야...

보통 씹뺏 풀 씹까오...

 

태국와서 처음으로 시원하게 뽑았어

나도 최선을 다했고

이친구도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이

너무 좋았어

난 보통 본겜들어가고 15분 이상은

하는데 이 친구가 너무 힘들다고

손으로 해주겠다는걸

내가 무조건 ㅅㅅ 로 끝내야한다고

설득하고 이 친구와 끝을 볼수 있었지...

 

태매가 답이다!!

 

넷째날, (안될안 비기닝)

 

오늘은 나나쪽(아고고?)에 갈 예정이야...

사실 난 아무 계획없이 태국에 왔어...

보통 계획은 그날 아침에 뭘하지 고민하다 결정을 했어

 

낮에는 관광과 마사지로 시간 때우고 

한숨 자고 

보통 저녁에 움직이기 시작했지...

이날은 아고고? 가볼려고 알아보려고 하는데

 

태국 오기 일주일 전부터 미프에서 연락하던

푸잉한테 연락이 왔어

 

내일 무슨 축제를 한다고 하더라고 (축제이름까먹음)

난 이게 그린라이트인가 싶어서

같이 축제보러 가자고 설득했어...

 

참고로 이 푸잉은 정말 완전 내 스타일 이였어

이 친구만 보고 태국 떠나도 만족할거 같았어

 

그런데 이 푸잉이 팅기는 거야...

나와의 거리가 20km가 떨어져 있었는데

자기는 거기까지 갈 수가 없다는거야...

 

그러더니 만약 내가 자기 있는곳으로 오면

만나 주겠다고 하더라고...

 

이 지랄을 2시간 이상을 했어...

이 푸잉 사람 안달라게 하는게 특기인가바...

 

그래도 어떻게... 너무 내 스탈인데... 가야지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또 애태우더군...

 

어찌저찌해서 우리는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

 

그런데 이짓을 2시간 이상하니까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

그래서 아고고 대신 정신소모없이 쌀수있는곳

ㅂㅁ를 알아 봤지.... 가장 가까우면서 평점좋은곳...

 

wonder 평점 좋더라고... 일본인이 운영하는건가바

리뷰에 무슨 케이팝 걸그룹같은 애들이 있다는거야

 

그러면 가바야지... 

한 2/3는 도저히 안되겠더라... 근데 1/3정도는 내 기준에서는

해볼만 했어... 

참고로 나 눈 낮아...

 

어쨋든 내가 고른 푸잉이랑 룸에 들어가는데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어보더군...

난 콘 까올리라 하니까

자기 까올리 손님 처음이라는거야

 

그래서 또 매너 까올리 모드로 이 푸잉을 대했어

 

역시나 이친구도 야이 막 야이 막... 쨉 쨉...

참고로 이친구... 나랑 속궁합이 참 잘맞았어

 

어제도 좋았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좋았어...

난 40분인가 45분인가 원샷 으로 계산했는데

 

이 친구가 한번 더하자고 내 ㅂㅌ을 계속

쭈물딱 주물딱... 하지만 난 

회복력이 약해... ㅠㅠ

 

내가 느어이 느어이... 하니까 아쉬워 하더라고...

 

그러더니 이친구도

축제 애기를 하는거야... 내일 축제한다고...

나도 안다고 하니까

갈거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안간다고 하니까

자기랑 갈래? 라는거야...

내일 쉬는 날이래...

 

순간 너무 고민됐어....

하지만 나에겐 미프 푸잉이 있어....

정중히 거절했지... 

 

참고로... 내생에 푸잉이 먼저 데이트 요청한건

처음이였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다섯째날,

 

오늘은 아침부터 위험한기찻길 패키지 여행을

떠나... 

사실 난 미프 푸잉 만날 생각에

뭘해도 행복했어...

 

그때 패키지 버스 안에서 

푸잉이 라인 아이디를 가르쳐주더라고

 

등록을 하고 라인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두둥...

어어.....

어어어........

미프랑.... 미프랑..... 미프랑 달라...

 

머지..머지....머지.... 패닉이 왔어...

그런데

이 푸잉이 갑자기 영통을 하자는거야

자기는 프로필사진처럼 귀엽지 

않다는거야...

실제로 보면 실망할거라고...

 

실제로 미프프로필 사진이랑

라인 프로필 사진이랑 너무 

분위기가 틀렸어...

 

미프는 스시 귀여운 고ㄷ 느낌이라면

라인은 카레 평범한 대ㄷ 느낌이였어....

 

그런데... 이 차안에 모르는 사람들 옆에 있는데

영통하기도 쫌 그렇잖아...

 

그래서

프로필사진 너냐? 다른사람 도용한거냐 하니까

본인이래... 단지 필터를 썻다는거야...

 

그래서 난 코난 빙의 해서 사진 분석을 했어

 

일단 약간 얼굴깍고 피부 완전 하얗게 하고

옷은 미프랑 라인 똑같은 옷이야...

그러면 얼굴만 고치고

몸은 일단 돼지는 아닌거같아...

 

머.. 그래도 이정도면... 애라이...

난 쿨하게... 난 외모 신경 잘 안쓴다... 만나자

내가 너 만나러 갈게.... 하고 

이 푸잉이랑 만나게 됐어...

 

오후 4시 난 푸잉에게 출발한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푸잉을 향해 출발했어....

축제때문에 차가 많이 막히네....

50분걸려서 도착했지....

그런데 라인 메시지에... 

본인이 오늘 약간 돼지처럼 보일수도 있다고

이모티콘을 올리네...

나 도착했는데.... 왜?

왜 지금????

 

나 도착했는데.... 거기서 한시간을 기다리니까

이 푸잉이 오네...ㅅ....ㅃ

 

아.....................................................................................

왜에...........?

 

어제 wonder 푸잉이 비웃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난 서둘러 도망갔어....

다시 50분....

너무 힘들어....

 

호텔로 돌아와서 샤워기하면서 눈물좀 흘리고...

 

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좀비처럼 태매로 갔어...

 

한바퀴 도는데... 아직 내 정신적 타격이 회복이 안됐어...

 

그래서 의자에 앉아 멍 때리고 있는데

바로 옆 푸잉이랑 눈이 마주쳤어...

 

그 푸잉이 말을 걸드라고...

잠깐 애기를 하다가... 

얼마야? 하니까... 

숏2500 롱 5000 

부르더라... 

지금10시30분 인데 롱 가능?

가능 하데...

그래도 비싸니까 깍아달라했지....

 

그런데 너니까 5000에 해주는거라는거야...

 

또 흑우는 이소리에 감동받아서 

가자 하고 끌고 나왔지...

 

그런데 분명 내가 얼굴보고 손목 붙잡고 

끌고 나왔는데.... 다른 푸잉이 있네...

이게... 태매 조명빨??

 

이 친구 한국말 엄청 잘해... 

영어 태국어 둘다 잘 못하는 나로써는

간만에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어...

 

그런데... 본게임 들어가려는데....

나랑 상성이 안맞아....

쫌 하다 꼬무룩 쫌하다 꼬무룩....

먼가... 분위기가 달아올랐을때

이 친구가 자꾸 의욕을 떨어트려...

 

약간의 보징어 냄새? 말투? 몸매?

모든게... 조금씩 거슬렸어...

 

롱탐하고선 싸지도 못하고 끝남...

 

아.......... 안될놈은 뭘해도 안되는군아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후 짐 맡기고 

오후 놀다

저녁 wonder 가서 물 빼고 집에옴...

처음으로 돌젖 경험했는데

내취향 아니네... 얼굴은 이쁜데

ㄱㅅ 만지는 재미가 없어...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난 태국가서 태매랑 변마만 갔어...

머한거지...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3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profile image
1등 그랜드슬래머 23.12.02. 11:21
이런것도 다 경험이지 뭐
다음에는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거야
근데 다섯째날 푸잉이 정말 궁금한데
코끼리를 경험한 브로드이 있는데 설마 그 코끼리인가?
엉덩국 작성자 23.12.02. 18:12
그랜드슬래머
나도 코끼리였어... 사진보다 2.5배 확대해야하더라...
2등 익명_자상한브로 23.12.02. 13:57

와 글 진짜 잘쓴다 ㅋㅋㅋ

그리고 맨하탄은 원래 아속에서 싸게 갈때 가는 호텔인데 울코 브로들이 많이 가서 그런지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

엉덩국 작성자 23.12.02. 18:31
익명_자상한브로
일박에 7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아...
파타야가 비슷한가격에 너무 좋아서
비교되더라
profile image
3등 니콜라스PD 23.12.02. 14:08
해외여행을 하면서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심히 행동하는걸 추천해

데이팅앱을 잘 쓰면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브로의 뒤통수를 노리려는 나쁜 애들도 많아

그냥 데이팅앱에서 만난 여자애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게 좋을거야

파타야에서 코란섬 여행도 하고 신나는 여행도 꽤 있었던것 같은데

다음 여행에서는 루프탑에 야시장 칵테일바도 즐기면서 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랄게!
엉덩국 작성자 23.12.02. 18:20
니콜라스PD
늘 리콜라스 브로의 여행기는 내가 추구하는 여행의 이상형이야...
나도 언제가 브로같은 여행을 가고 싶어
굶주린햄스터 23.12.02. 14:52
데이팅앱의 설렘과 기대감때문에 하루를 망치는일은 어느여행자에게나 흔한일인거같아
지금 좋은기회가 생기면 데이팅앱은 잠시 미뤄두는것도 나쁘지않은선택지가 될수있지
profile image
헤오 23.12.02. 17:34
이야. 씹뱃...ㄷㄷㄷ
부럽군 브로.

나도 첫방타이는 어리버리하다 변마 한번 가며 5일을 날렸던 것 같아.
그 이후 파타야 가며 아 이런 것이엇군 하며 뭔가를 알게되었지.

푸잉이란 족속은 약속을 참 잘 안지키는 것 같아.

그러니 브로도 담부턴 순간 순간에 집중에
야속한 말이지만...다시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 푸잉에게 집착할 필요가 없어.

나같으면 원더 푸잉과 만났을 것 같은데...
아마 나도 브로처럼 처음이었다면...저랬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아쉽다.

잘 읽었어 브로. 담에 가게되면 좀 더 여유롭게 브로만의 여행을 하길 기원해.
엉덩국 작성자 23.12.02. 18:28
헤오
나도 머에 홀린거 같았어.... 너무 갑자기 들어온 만나자는 말에
이성적인 판단을 못했던거 같아...
먹어본놈이 잘 먹는다던데... 난 먹어본놈이 아니거든...
그리고
씹뱃..... 현실과 야동은 틀려... 대부분 푸잉은 한번한후 나랑 안하려해 ㅠㅠ
profile image
뉴가네 23.12.03. 00:04
ㅋ할거 다했네 ㅋㅋ 개웃겨

브로 피우펜을...가봐야 진정한 방타이야... ㅋㅋㅋ
엉덩국 작성자 23.12.03. 18:59
뉴가네
브로~~
별의 별곳이 다 있군아...
담번에 라오스 가려고했는데... 또 태국가야하나
profile image
Madlee 23.12.03. 05:41


씹까오 ㄷㄷ

그래도 다음에 또 갈꺼잖아!! 믿고 있다고 브로!!

이대로 포기하면 안돼!!
profile image
라이코넨 23.12.09. 10:23
브로 실패도 성공도 다 경험으로 받아 들여 ㅠ.ㅠ

다음엔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날꺼야~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새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