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다우2 경험기..

지금 베트남(냐짱)이고 시내 르모어 호텔에 지금 머물고있어.

조금전 다녀오고느낀건..음., .내 생각과 많이다르더라..

우선 계산 지금은 1200000, 1400000으로 메뉴판을 보여줬어.그이상 가격은 큰룸에 두명이 들어온다는거..

1400000으로 결제후  방을안내해줘. 그뒤에 남자가들어와서

팁을주면 예쁜아가씨로 해주겠다고 팁을요구해..

난 괜찮다했고 팁을 주지 않았어.

그래도 메이라는 이름의 아가씨가들어왔고 맘에들었어^^

시작과동시에 사우나로 들어가고 후에 같이 샤워를해.

그냥 월플욕조에서 샤워기로 물뿌리고 샤워타올로 문질러주고.. 바디클린져 한번더 짠후에 소중이만 집중적으로 씻겨줘.

입으로해야하니 그런것같아.

샤워후에 침대에 누우면  올라가서 밟고 약간의 맛사지를

받아..그리 길지않고  금방..어? 이게다야? 라고할정도?

그뒤에 유사성행위를하는데 처음엔 입으로해주다 손으로바뀌는데 바뀐후엔 입으로는 안해줘.. 소중이에 뭘 뿌리는데

그후엔 손으로만..

그리고 손으로 터치는 가능한데  소중이에 손가락을 넣거나 입으로 하는건 안된다고했어 . 참고해..

그후에 내가 붐붐이 되느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데..ㅠㅠ

그러면서 따로 전화를하라고 전화번호도주고 내 전화로

자기 번호에 전화를건후 신호가 가자마자 끊었어.

상황상 룸 입구문에  작은 창하나가 있는데 그곳을 계속 신경쓰더라고..내생각엔 아마 팁을받고 붐붐을하면  또 상납같을걸 하는것같아.

지금 호털에서 전화를 기다리는 중이야...퇴근시간이 9시라했어.. 자기가 전화를 한다고했으니 기다려볼께,ㅎ약 한시간 남았네..

안올수도 있겠지만, 이 이후의 후기는 다음에 남길께..

따로 연락해서 만날수 없으면 화다우2는 거르는걸 추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