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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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꿈에서 방문한 태국 여행기 (틀딱/뿜뿌이/ㅎㅌㅊ) #1, 방콕 여행

데카르트
2881 4 26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 판사님 이 글은 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소설입니다, 불필요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방콕 공항의 그 특유한 어두컴컴 습한 기운이 있어,

 

출발지는 그래도 밝은 편인데(물건 팔아먹으려고 밝은 것 같아)

 

도착할때는 뭔가 음습해..

 

들어오는 길을, 출발하는 날에 윗층에서 담아봤어.

 

사실 도착 할 때는 신이나서 출입국으로 달려가느라 사진찍을 짬이 없거든

 

DSC02211.JPG

 

비행기에서 빨리 내릴 수 있고, 짐을 빨리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비지니스의 특혜이지만..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대한항공을 타면서 비지니스를 탈지 말지에 대해서는 각자들 고민 해 보길 바래.

 

 

그리고 태국에서는 카드가 되는 곳도 있지만 안되는 곳도 여전히 많아서 현금은 필수적이야.

 

좋은 조건으로 환전하는 방법은

 

1. 달러로 환전소 찾기

2. EXK카드로 ATM 인출

3. Travel wallet으로 ATM 인출

 

등등이 있는데, 나는 EXK 카드를 사용했어. 까시콘 뱅크 ATM만 찾으면 수수료가 '0'원이야.

Travel wallet은 220THB를 요구하길래 식겁하고 바로 EXK카드를 꺼내들었지.

 

참고로 까시콘 ATM은 생각보다 도처에 널려있고, 공항 짐 찾는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K마크가 있고 Kashikorn인가?? 그래.

 

비밀번호가 4자리인데 6자리를 넣어라고 한다면 원래 비밀번호 + 00 두자리 넣으면 인출 가능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에 10,000 THB밖에 인출이 안되더라. (안되면 두번 인출하면 되니깐 큰 문제는 안되)

 

아무튼, 다시 잡설이 길어졌는데..

 

DSC01232.JPG

 

다들 잘 알겠지만, 1층 밖으로 나오면 택시 번호표를 뽑고 택시를 탈 수 있어.

 

사실 시간대가 그렇게 늦지 않아서 지하철을 타면 저렴하게 갈 순 있지만

 

짐꾸러미를 낑낑대며 끌고가기가 싫어서, 그냥 택시기사와 400밧에 하이웨이 타자고 쇼부보고 나나역 근처 숙소로 향했어.

 

시암 나나라고, 4만원짜리 호텔인데

 

나나역이랑 가깝고, 큰도로 변인데다가 바로 및에 편의점까지 있어서 나는 괜찮았어.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개중에 밤새 쿵쿵소리가 난다던데 난 운이 좋았는지 듣지 못했어.

 

참고로 킹배드 룸이었어

 

photo_2023-06-13_21-56-23.jpg

 

 

 

photo_2023-06-13_21-56-23 (2).jpg

 

단점인가? 장점인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호텔잎구 왼쪽은 세븐일레븐이, 오른쪽은 레보형들이 의자에 앉아서 마사지 호객을 하고 있어.

 

숙소는 개인 취향을 많이 타니 그냥 참조만 해 주길 바래

 

 

아무튼 입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산책을 나섰지. 시계를 보니 이미 11시를 넘기고 있어. 

 

 

 

DSC01234.JPG

 

대충 알겠지?

 

소이 카우보이 앞 노점들이야.

 

여기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처음 진입하려는 방린이들이 마실것을 하나씩 사들고 재 진입을 다짐하는 장소지.

 

간단히 내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하나 사 먹었어.

 

새콤달콤한게 왠지 힘이 돋는 기분이고, 유산균들이 태국음식들을 잘 소화하게 도와 줄 것 같아.

 

 

p5281593.jpg

 

찍어 둔 사진이 없어서 퍼왔어.

 

뭐가 0%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사이즈를 구매하면 20바트라서

 

지폐 쪼개기(?)에도 좋아

 

아무튼 평일 12시 즈음의 소이카우보이는 손님유치에 아주 적극적이야.

 

신나서 사진 찍는것도 까먹었네.. 유사사진을 올려봐

 

photo_2023-05-02_20-37-16.jpg

 

 

길막고, 손 잡아채고, 끌어안고.. 난리도 아니지만 그냥 웃어넘겼어..

 

나군가가 나를 원한다는것, 그게 내 호주머니에 있는 바트일지라도 아무튼 나를 원하는 것 처럼 행동한다는거

 

묘하게 기분좋게 하는 요소야. 물론 처음 겪을땐 당황스럽기 그지 없지만서도

 

 

 

DSC01235.JPG

 

시간도 어중간하고, 생각보다 덥지도 않고 (34도 였지만 45도 뉴스를 접하고 와서 그런지, 그렇게 덥지가 않았어)

 

나나까지 걸어가기로 해..

 

가는길에 소이11 24시간하는 음식점 시찰에 나섰는데, 리모델링인지 공사판넬이 들어 서 있더라고

 

로컬보다 비싼가격이지만 그래도 24시간 영업이라 애용하던 곳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방문이 불가능 하게 되었어.

 

아무튼 나나로 향했는데. 알지? 나나는 촬영 불가야.

 

그래서 또 유사사진(?)을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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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층 그리고 3층 돌고 다시 2층으로 내려오고.. 그냥 마냥 즐거워

 

그러다가 레인보4에서 손목을 붙들렸어, 몸은 좀 통통한 편인데 화장에 공을 열심히 들여서인지

 

그리고 한국식 화장품 및 화장방법을 따랐는지 부담가지 않는 얼굴이더라고, 못이기는 척 따라들어갔어..

 

내 옆이 자기 자리인 양 따라와 앉아서 뭐 마실꺼냐고 묻길래 맥주와 LD를 하나 주문하고 호구조사를 해봐

 

내가 한국인이라고 하니깐 엄청 좋아하더라.. 이번여행 내내 느꼈어, 고국의 위상이 이렇게 높아졌다니

 

관련 얘기는 나중에 소이7 편에서 다루도록 할께.

 

 

그런데 꼭 그렇게 LD를 사주고 나면 스테이지나 쉬고있는 푸잉들 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애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

 

그래도 나는 호구라서 그런지 한번 택한 푸잉을 잘 바꾸지 않는 편이야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사이즈(?)도 재고 슬슬 본론에 들어가 봤어

 

자기는 여기 온지 이틀째래. 응 그래 두달밖에 안되었나 보구나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렸어.

 

당연한 수순이지만 같이 나가고 싶다고 나가서 몸의 대화를 나누자, 이렇게 쇼부가 들어오지.

 

바파인 1,000에 숏 3,500 그리고 롱 8,000이라네. 8천 얘기를 듣자 정신이 어질어질 해.

 

내가 늙은데다가 살이 많이 찌긴 쪗나보구나...

 

곤란한 표정을 지으니 기술이 들어와, 터치 들어오고 나랑 밤새 있고 싶다는둥 어쩌는둥..

 

하지만 난 단호하게 비싸다, 나 돈없다 미안하다 이러니깐 뿌잉이는 삐진척을 하네.

 

그 와중에 갑자기 마담이 튀어나와서 중재할려고 하고 마담은 바파인 고정이라는 둥 쓸모없는 소리를 하고

 

분위기 엉망진창이 되어갈 즘, 갑자기 푸잉이 큰맘 먹었다는 듯이 오케이 숏 뜨리따우전을 외쳐

 

여행 첫날부터 너무 피곤해 있고 싶지도 않고 해서 나도  오케이 3딸라..는 아니고 3천밧을 외치며 가게를 나와. 

 

호텔 걸어서 5분이라고 하니깐 갑자기 뿌잉이가.. 가까운데 200밧짜리 대실하는 곳 있다. 그냥 거기서 하자.. 진상을 부리네..

 

만사가 귀찮아 지면서 그래 맘대로 해라, 후딱 일 끝내고 푸디랜드가서 주전부리나 사 먹을 생각을 하면서

 

나나 옆(정확히 남쪽) 대실하는 곳으로 가는데, 가본 브로들은 알겠지만, 거기 시설 엄청 열악해... 만원짜리 모텔 마냥..

 

모텔비 계산하는데 카운터에서 300밧 달래... ㅎㅎㅎ 그냥 크게 웃으면서 줘버려

 

그런데 방에 들어가는 순간 뿌잉이가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내 호텔 가깝냐고 다시 물어봐 ㅋㅋㅋ 확 그냥...

 

이틀째 근무라는게 진짠가봐..

 

알겠다고 하고 대실업장 나오면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환불은 안된다네.ㅋㅋㅋ 체크인 한지 30초도 안지나서

 

환불불가.... 징글징글하다 나쁜놈아... 난 평화주의자라, 그냥 당신 그러는거 구글 평점에 올릴꺼다 너 맘대로해라 이러고 나왔어.

 

거지소굴 같은 방을 보고나서, 내 호텔을 보니 뿌잉이는 그나마 기분이 좋아졌나봐.

 

갑자기 자고가겠다고하네?? 나는 물론 더 줄 돈 없어 미안~ 하니깐 고민하는 척 하더니 그냥 씻으러 들어가.

 

지금 생각하면 그냥 재워줄 껄 그랬나... 

 

아무튼 본게임 들어가는데..

 

응? 뭐 몇번 터치도 안하는데 축축해지네..?? 원래 잘 그러는 애인가 싶기도 하고

 

나는 또 나대로 다른 여자와의 관계가 오랜만이기도 하고, 신나서 불타올랐지...

 

첫날이니깐, 과정은 간단히 기술하기로 하고 (어쩌다 보니 사진도 없이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아)

 

너 재워줄 돈 없다, 잘가라 했더니 한 오분?? 정도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더라고

 

20230602_024947.jpg

 

그리고, 너땜에 쓸떼없이 대실비도 나갔으니 택시비 없다 잘가라~ 하고 보내버렸어..

 

그냥 줄 껄 그랬나 싶기도 한데, 이미 가고 난 뒤였어.

 

 

우여곡절이 많은 하루였지만, 소기 일정(?)도 달성했고

 

밤콕의 밤도 느끼고, 뭔가 뿌듯했어.

 

24시 영업하던 식당의 부재로..

 

호텔 앞 맥도날드에서 더블쿼터파운더 셋트를 하나 주문하고

(태국은 국제 프랜차이즈가 왜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 우리나라 물가보다 비싼 듯)

 

DSC01239.JPG

 

밤 12시 전에 사두었던 창 비어를 냉장고에서 꺼내어 드링킹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어.

 

다들 잘 알겠지만, 밤 12시가 지나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으니

 

시간 동선 잘 파악해서 필요하면 미리 냉장고에 재워놓기를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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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지무현 23.06.13. 22:52
와우 푸잉이 ㅆㄱㅈ가 없네요 저 였으면 바로 뻑킹 했습니다 ㅋㅋ
데카르트 작성자 23.06.13. 23:07
지무현
일부러 그러기야 했겠어~ 하면서 허허 웃고말지 ㅋㅋㅋㅋ

1성만 못한 방에 들어서자 마자 당황해하던 푸잉 얼굴 보는것도 일종의 재미였어
익명_근육질늑대 23.06.14. 03:36
지무현
브로가 아직 20대 영까라서 푸잉들이 연예인 대접해주는거야

일반 30-40대 한국남자들에겐 다 저렇게 함

특히 창년들은
2등 지무현 23.06.13. 23:31
마지막 날에 클럽에서 꼬신여자가 대박이였습니다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
데카르트 작성자 23.06.14. 08:01
지무현
브로는 젊으니깐 다음엔 방콕을 추천해, 여기 클럽엔 일반인들도 많대나봐

내가 아는 ㅅㅌㅊ 브로는 공떡이 일상이더라고..
3등 익명_훈남Bro 23.06.14. 03:48
브로가 이래저래 시달리고 여자애 행동도 좀 ㅆㄱㅈ가 없다보니 같이 잠까지 자고싶진 않았나봐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야

토닥토닥 첫날부터 고생했네
데카르트 작성자 23.06.14. 08:02
익명_훈남Bro
사실.. 혼자 자는 걸 좋아해

피곤할 때 자면 코를 골기도 해서 신경도 쓰이고 ㅋㅋㅋ

그냥 정말로 나나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서 몰라서 그랬나보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숙제할 때는 좋았거든
그린동화 23.06.14. 09:39
브로 가입하고 내 첫 댓글이야ㅋㅋㅋㅋㅋ
뭔가 성격이 나랑 비슷해서 공감되서 댓글 남겼어~
1성급 모텔...ㅋㅋ 그정도면 아마 우리나라로 치면 ~장 붙은 여관 이랑 비슷하려나~
해외여행은 대학생때 중국 한번 가본게 전부라서 궁금해져ㅎㅎ
데카르트 작성자 23.06.14. 10:14
그린동화
여관 혹은 그 아랫 단계야

어두컴하고 이불엔 뭐가 있을지 의심되고..

중국도 최근 상전벽해를 이뤄서 예전과는 많이 다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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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3.06.14. 15:24
고생했어브로. 첫날 저녁에 급하게 픽업하면 꼭 이런 불상사가 생기더라구.(마마상과 주변 동료들에게 쓰레기 같은걸 배웠네ㅡㅡ)
그래도 브로가 만족했다니 다행이야
데카르트 작성자 23.06.14. 18:41
헤오
그래도 그렇게 나쁜 조건은 아녔던 것 같애. LD도 내가 산다고 할 때 까지 먼저 얘기 안꺼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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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14. 17:04
소아카우보이랑 나나프라자네 반갑다 ㅋㅋㅋㅋ 컬쳐쇼크를 느꼈던 곳이지 ㅋㅋㅋ 나도 EXK카드 쓰는데 카시꼰에서 돈뽑는데 쓰고 트래블월렛은 카드결제 하는곳에서만 쓰고 있어 ㅋ 태국 맥도날드나 버거킹 kfc앱 가입하고 프로모션뜰때 이용하면 좋아 난 씨즐러는 씨즐러데이에만 가고 버거킹 프로모션으로 먹고 이티고 헝그리허브50퍼센트 할인으로만 먹고있어 ㅋ
데카르트 작성자 23.06.14. 18:42
니콜라스PD
씨즐러를 이번에 방문을 안했네... 맥도날드나 버거킹은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가격은 더 비싸기만 해서 발길이 향하질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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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14. 18:50
데카르트
스쿰빗에 있으면 수제버거 많잖아 ㅋ 난 태국에서 먹었던 수제버거 퀄리티가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서 ㅋㅋㅋ 수제버거 넘어가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퀄리티좋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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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3.06.14. 18:54
니콜라스PD
나도 한국와서 티비 광고보다 어? 한적이 있어. 클라제버거 이런거...이번에 가면 수제버거 먹어보려고 해. 근데 파타야 맥도널드는 빵맛이 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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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14. 19:02
헤오
스쿰빗에서는 피자도 맛있는거 많았는데 ㅋ 한국에선 흔하게 볼수 없는 맛집취급받는 이탈리안 피자가 골목에 있어서 걍 가서 주문하고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면서 서비스요금 10%안내고 방에서 맛있게 먹었지 ㅋ
데카르트 작성자 23.06.14. 20:35
니콜라스PD
대마 파는 곳 옆집 수제버거도 괜찮더라, 몇번 사먹었었어!!
개장수 23.06.25. 20:50
니콜라스PD
와 브로 나도 방콕에서 먹은 수제버거가 잊혀지질 않아 햄버거 좋아하는데 그동안 한국에서 먹은건 뭣도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ㅋㅋㅋ 근데 이런 이야기 하면 주변에선 다들 시큰둥해 하더라고 어디 말할데가 없음 ㅋㅋㅋㅋ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6.25. 21:04
개장수
한국에서의 경험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넘 많아 ㅋㅋㅋ 태국 놀러갔어도 진짜 맛있는 맛집이나 좋은덴 가보지도 못하고 관광지만 다니고 진짜 예쁜 태국여자애들은 본적도 없으면서 관광지에서 서비스직으로 일하는 사람들보고서 태국사람들 그렇게 생긴줄알지 ㅋㅋㅋㅋㅋ
호주울프 23.06.15. 10:04
오 새로운 후기....
후기충인 나로써는 너무 좋네 ㅎㅎ
나도 오늘 힘내서 다음후기 써봐야겟어
데카르트 작성자 23.06.15. 11:57
호주울프
브로의 후기도 잘 봤어 ㅋㅋ

브로의 필력에 압도당해서, 내가 후기 쓰기가 조금 부끄러웠었어
호주울프 23.06.15. 12:39
데카르트
아우 무슨소리를. 스타일이 틀린거지 오히려 브로의 글음 뭔가 느낌이 가볍지 않고 좋아
야스 23.06.24. 17:49
태국안간지 3-4년된것같은데. 요즘 아고고롱탐8000이에요 ? 참내 말이안되는데 ㅋㅋ
데카르트 작성자 23.06.25. 12:50
야스
제가 ㅎㅌㅊ에 틀딱이라서.... 도 있겠지만

쟤가 그냥 막 지른 것 같아요 ㅋㅋㅋ 걸리면 가고 아니면 말고..

이후 방콕, 파타야 아고고 많이 돌아봤는데 맥시멈 6천까진 봤거 대부분 5천 부르더라구요

소이혹성은 2천ㅋㅋㅋ
태린이 23.06.27. 23:14
사진 퀄리티와 글솜씨가 장난 아닌거같애
마치 내가 방콕에 있는 줄 알았음.
고마워 브로~
데카르트 작성자 23.06.29. 22:10
태린이
아직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 줬다면 나에게도 큰 보람이야~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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