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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불혹 아재의 작년 방아다 꿈 이야기 (2)

블혹
1029 14 5

나나에서 엘디를 사주 푸잉에게 저역시 호구조사합니다.

 

21살 이랍니다. 북쪽에서 왔답니다. 슴가는 정말 작고, 엉덩이도 조그마합니다.

 

얼굴은 귀여움의 극치입니다.

 

그녀의 호구조사에 응답합니다.  여행왔다, 방금 방콕 도착했다.

 

나이는 한 5년 까고 구라칩니다.

 

자기 허벅지를 만지게 해줍니다. 허허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딱 달라붙어서 고양이 마냥 부비부비 합니다.

 

맥주 한모금을 마시며, 이야...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오래살고 볼일이야.... 생각합니다.. 

 

한 20분 정도 노닥거리니 춤추러 올라가야 한답니다.

 

올라가면 자기 보라 더군요....  알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시 오겠답니다.  그녀의 뒷태를 바라보며 또 다른 푸잉들의

 

실한 슴가와 뒷태를 보며 정말 흐흐흐 밖에 는 표현할 수 없네요.

 

구경하면서 또 20분이 지나고 다시 내려오는데, 친구 2명을 데리고 옵니다.

 

나이가 좀더 있어보이는 푸잉입니다. 둘다 교정을 했네요.

 

둘다 북쪽 스타일입니다. 전형적인 남부 스타일은 아닌거죠.

 

술좀 사달랍니다. 흔쾌히 사줍니다.  어느새 제 옆에도 3명의 푸잉이 앉아있습니다.

 

오른쪽에 앉은 새로운 푸잉은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해줍니다. 아 참 실하네요...

 

데려온 푸잉중 한명이 처음 제가 콜한 푸잉의 친 언니랍니다.

 

자매지간에 여기서 정말 뭐하는 건지,,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서슴없이 슴가를 만져도 허벅지 안쪽까지 터치 해도  거절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만지게 해줍니다.  씨바 엘디값이 아깝지 않네요.

 

손님이 없어서인지 금새 마시곤 또 사달랍니다. 또 사줍니다.

 

이번에는 아주매미가 와서 사달랍니다. 헐 하고 있는데,

 

자기는 100바트만 주면 밖에서 큰 병으로 사와서 다른 마마상들과 함께 마시겠답니다.

 

100바트를 건내 줍니다. 좋아하며 큰 맥주병을 들고와서 잘마시겠다고 하네요.

 

좀있다가 와서는 처음에 제가 콜 한 아이가 저랑 나가고 싶어 한다고 하네요...

 

시간은 벌써 1시 반입니다. 저는 일단 무시하고  지금 순간 자체를 즐깁니다.

 

다시 댄스타임이 오고 세명의 푸잉은 올라갑니다.

 

그런데 반대쪽 스테이지에서 정말 몸매가 퍼팩트한 푸잉을 발견합니다.

 

얼굴은 보통인데, 몸매는 20명중에 쵝오입니다. 신나게 눈구경하는데,

 

한 서양 틀딱이 들어와서 데려가려하네요. 그런데 푸잉이 싫어합니다.

 

거절하고 뿌리치지 백인 특딱 형님이 추태를 부립니다.

 

가드 분들이 조용이 처리하네요... 음... 거절하기도 하는구나.... 새로운걸 보았습니다.

 

아마도 돈이 안맞거나 진상인가 봅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아재 답게 매너를 잘 지키기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그렇게 첫날밤을 황홀하게 보내고 있는데, 이제 문닫는답니다.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던가요...

 

아 정말 아쉽습니다.

 

아쉬운마음에 계속 앉아있습니다. 푸잉들이 다들 옷을 갈아입고 갑니다.

 

저는 함께 했던 3명의 푸잉들을 졸졸 따라갑니다.  딜을 해보려고 말을 거니 그냥 따라오랍니다.

 

나나입구를 벗어나서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찜한 푸잉에게  너랑 원한다고 하니까, 흥정을 하네요. 3000을 부릅니다.

 

친언니가 중간에서 통역겸 흥정을 해줍니다.   3000콜 하니, 시간이 늦어서 내일 아침에 택시 태워 보내 줄수 있냐고 하네요

 

알겠다고 합니다.  동생은 잠시 일하러 왔다고 휴학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초짜라고 하더군요.

 

아침에 잘 보내주겠다고 하고 동생 푸잉과 함께 택시를 타고 호텔로 옵니다.

 

로비에서 푸잉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니 푸잉이 당황해 합니다. 그리곤 언니에게 전화를 걸곤 신분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방으로 입성.

 

너무 피곤해 합니다. 지금할까?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까? 저에게 묻는데  당연히 지금 해야지,, 그리고 아침에도 해야지,,

 

생각하고 지금하자고 말합니다.    애기 피푸에 작음 가슴 핑크빗 동그라미 두개가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샤워하고, 붕붕 달려봅니다.  좁보라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정자세 뒷자세 옆자세 이것저것 신나게 즐겨봅니다. 애교석인 야옹야옹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되네요.

 

물론 챙겨간 국산 유니더스 장책했습니다. 그렇게 즐기고 기절해서 잡니다.

 

그렇게 방아다 첫날밤을 마무리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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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불혹 20.07.18. 23:26
끄라터이

비수기때 파장 후에 딜을 했으니 그런거구요... 또 숏인데,, 자고 가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나는 롱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상이몽인거죠. 아침에 깨워서 함 달려보려니 1000 더 달라더군요 ㅜㅜ

2등 울스엑프 21.03.14. 23:58

태국가서 한 사람은 제 주변엔 없었는데 .. 신기하네요

준밥 23.11.25. 02:46
잘 릵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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