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키아누 리브스 - '매트릭스' 출연료의 70%를 백혈병 연구에 기부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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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bible에 의하면 키아누 리브스가 1999년 '매트릭스' 출연 당시 받은 출연료 천만 달러의 70%를 백혈병 연구에 기부했었다고 보도
그의 어린 여동생 킴(현재 55세)이 같은 병에 걸려서 10년간 사투를 벌인 경험이 있었고 당시 키아누가 그녀를 주체적으로 간병을 했었다고 하며 결국은 회복을 했다고 보도
키아누는 당시 '매트릭스 ' 출연료 천만달러 외에 영화의 흥행으로 추가로 3500만 달러를 받아서 총 4500만 달러 수익을 올림
이 형 재물에 관심이 없다는게 찐인갑네
얼마 전엔 자기 스턴트들 롤렉스 싹 돌렸더라
멋지다 라고만 생각이 든다. 다른 생각이 안떠올라..역시는 역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