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아침 청국장
철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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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부모님댁에서 청국장을 먹었어요
역쉬 엄마가 해주니 정말 맛있네요
댓글 5
댓글 쓰기쉿.브로 와이프가알면 기분 나빠진다
반찬가짓수가 줄어들수도있다 ㅎㅎ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엄마밥이 최고이지
공감한다 ㅎㅎ
역시 어머니의 찐손맛을 느낄수 있었겠네 브로 청국장에 쓱싹쓱싹비벼서 김치랑 캬
ㅡㅡㅋ 청국장의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오는듯하네!
언제나 집밥은 꿀맛이지!
청국장 정말 맛있어보여요 어머님께서 손수해주셨다니 더 맛잇게 드셨을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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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은 약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