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개
  • 쓰기
  • 검색

요리&음식 아침 청국장

철원신문 철원신문
4040 5 5

 

20211121_085544.jpg

 

 

오늘 아침은 부모님댁에서 청국장을 먹었어요

역쉬 엄마가 해주니 정말 맛있네요

신고공유스크랩
발롱블랑 발롱블랑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5

댓글 쓰기
2등 쪼새날다 21.11.21. 11:05

쉿.브로 와이프가알면 기분 나빠진다

반찬가짓수가 줄어들수도있다 ㅎㅎ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엄마밥이 최고이지

공감한다 ㅎㅎ

profile image
3등 발롱블랑 21.11.21. 11:21

역시 어머니의 찐손맛을 느낄수 있었겠네 브로 청국장에 쓱싹쓱싹비벼서 김치랑 캬

profile image
Madlee 21.11.21. 17:49

ㅡㅡㅋ 청국장의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오는듯하네!

 

언제나 집밥은 꿀맛이지!

도라에몽 21.11.22. 00:44

청국장 정말 맛있어보여요 어머님께서 손수해주셨다니 더 맛잇게 드셨을거같네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