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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비 오는 밤, 7차선 무단횡단…"전치 17주" 누구 잘못?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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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따르면 사고를 일으킨 차량은 제한속도 60km 도로에서 50km 정도로 달렸다. 
 
당시 비가 내렸고, 보행자는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입었다. 횡단보도에 보행자 적신호가 켜져 있는 장면도 블랙박스에 담겼다.

블랙박스 영상 제보자는 "무단횡단 보행자가 전치 17주로 많이 다쳤다"라며 "맞은편 차량들 불빛에 (보행자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숨은그림찾기 느낌이었다"라고 하소연했다. 
 
운전자가 무죄를 받는 것이 마땅한 상황이라는 게 한 변호사의 해석이다. 
 
 
 
====
 
7차선을 걸어서 무단횡단하는 사람의 심리는 진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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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밍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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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천점슛 21.09.10. 17:21

흐음. 저건 보행자가 잘못한게 맞는데. 뭣같은 우리 현행법상 운전자도 같이 인생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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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1.09.10. 19:13

과속안했고 신호받아서 가고 있었으니.. 

 

전방주시 의무가 관건인데..

 

해석이 어렵지.. 법대로 좀 처리하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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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불콩 21.09.10. 22:54

보행자가 ㅁㅊㄴ이다 죽을려고 작정했나보다

7차선도로를 무단행단하다가 사고를?것도 비내리는밤에...

인사사고는 운전자도 피해를 볼수밖에없게되어있다 전방주시위반

송송밍 21.09.11. 17:36

보행자가 백날 천날 저런식으로 오면 방어운전을해도

어떻게 운전자가 하냐 진짜 운전자입장으로 트라우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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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인생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