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상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돈이 있어야지, 근뎅 돈이 많다고 다 하고 사는건 아니잖아
재용이 형도 깜방서 보낸 세월도 있공 우리 처럼 평범하게 못 살듯이 적당히 쓰면서 세상 구경하고 가는거지모^^

맞아~ 그냥 현재를 감사하면서 잘 누리는게 중요하지^^

내가 사는 삶이네 거진
오늘만 살자
난 자식들 위해 아끼고 헌신하지 않을거임.

내삶의 만족도는 타인이 정하는게 아니라
내가 정하는 거...
누가 뭐래도 내가 만족하면 다 아님?
단, 타인에게 피해를 주진 말고~

그래도 현생에서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하여
경제적인 능력이 필요한 건 필수사항임

살다보면 안 좋은 일로 하루 전체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 안 좋은 감정에 휘둘리다 보면, 결국 본인 인생만 망가짐.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 관리도 잘 하면서 살아야 함. 

요약하면 카르페디엠인가?
욕심 부리지 않고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것도 좋지
무슨 부위영화를 누리겠다고 거창한거 말고 소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