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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에서 ㅈ같은 년 만난 후기

익명
5517 3 0
도시(City) 태국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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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이 방 들어오자마자 달려들더니 한번하고 나니까(다행히 여자긴 하더라ㅋㅋ;;) 롱탐 만바트 이지@랄하더라.

 

존나 쎄했는데 와중에 뇌가 절여져서 일단 한번 더 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태국어 쌀라쌀라하길래 찜찜해서 두번 이천바트 오케이? 묻고 확답받았어.

 

두번하고 씻고 나오니까 자는척 시전하는 거임;;

 

응딩이 존@나 쎄게 때리면서 일어나라니까 대자로 들어눕고 두번박았으니까 사천주기 전까진 안나간다 ㅇㅈㄹ

 

어이가 없어서 문열고 입고온 옷 가방 다 밖으로 집어던지고 이천바트까지 바닥에 뿌리고 나서 그년 잡아서 밖으로 끌어내려니까 방 이리저리 도망다니더라ㅋㅋ 술레잡기 존나했다.

 

방문열고 시끄럽게 하는거 좀 민폐같아서 좋게좋게 천 더줄테니까 꺼지라니까 계속 이천 더 달라하대? 개빡쳤음

 

개 소란스러우니까 리셉션에서 전화왔는데 내가 이 사기꾼ㅅㄲ좀 끌어내달라하니까 일단 올라온다했어.

 

존@나 든든한 덩치 누님이 오셔서 일단 두사람 다 내려오라하심. 이 십련이 누님한테 태국어로 쌀라쌀라하드만 일단 옷입기 시작해서 기다리다가 같이 엘레베이터 탔어.

 

내가 제일 안쪽에, 가운데 누님, 씹련이 맨 앞에 탔는데 내릴때 누님이 등뒤로 손 절레절레하면서 내리지 말라고 신호주셔서 엘베문 잽쌔게 닫고 올라왔어.

 

근데 또 궁금해져서 계단으로 다시 내려가서 슬쩍 엿봤는데 누님이 바디블로킹 존나 해주시고 계시더라. 진짜 존나 감동이었음

 

몇 분 보다가 방으로 왔는데 좀이따 전화와서 누님이 씹련 드디어 갔다고 전화주셨어

 

내려가서 존나 고맙고 소란피워서 미안하다고 얘기했는데 

 

누님이 딱봐도 스캐머라고 앞으로 여자 부를라면 호수 말하지말고 호텔만 말하라고 하셨음.

 

누님이 나 있는 동안은 계속 자기 밤근무니까 왔을 때 자기가 판단해서 사기꾼이면 돌려보내고 괜찮으면 전화주신다하셨어.

 

또 내가 픽업해서 댓고 들어오면 자기가 판별해서 괜찮은년인지 씹사기꾼인지 수신호 정해서 주고 받기로 함

 

진짜 존@나너무 고맙더라.

 

이상 개븅@신 방아다새@끼의 후기였어

 

형들 라인아이디 Sugar Asian 쓰고 자기가 Maya라고 소개하는 년은 거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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