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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2. 40대 틀딱의 두번째 방타이 (로맴매?3)

익명_운전하는브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파타야 
여행 국가 태국 

어제 그꿈에 이어서.

 

12/12

자면서 듣는 파도소리 평화롭다

Aqua의 we belong to the sea 도입부같아서 좋다 .

 

 

조식 먹으러 나옴

나는 이것 저것 먹고 싶었는데 그녀가 맛없어해서 ㅈㅈ

세븐 들렸다가 쇼핑

숙소와서 샤워하고

배타고 나옴

볼트 810밧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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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ce Pot. 데이트장소 추천해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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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알게된 애가 알려준 sns인증샷 음식점 데리고 감

sns좋아하는 여자애들은 환장할 분위기더라

인테리어도 음식 플레이팅도 딱 sns사진 분위기

온갖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을 보니 데려온 보람이 있더라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고

섬에서 바가지에 당하고 오다보니 요리3에 음료2개 2색밥 2개 1000밧도 싸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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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잠을 많이자는 그녀

 

콘도와서 슬립

일어나서 온갖 그녀의 지인들에 영통당한후 소파위에서 ㄱㄱ

아쉽게도 중간에 침대로.

또 한숨잠 내 ㅂㄹ잡고 자는거 은근 좋아함

 

영화보자더니 재밌는게 없는지 

홍콩애들 막날이라고 클럽가잔다

그래서 내가 홍콩애들 edm싫어하고 술값 부담된다고 Myst가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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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홍콩애들과 첫날에 간 레스토랑

당구못쳤던 거기. 홍콩커플들은 무카타먹고 우린 이것저것 시켜 먹음 음식맛은 괜찮음 친구가 일하는 레스토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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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xl불러 6명이 타고 미스트감

힙합클럽이더라 역시 레드보단 블랙이 맛있어

길거리에서 친구1이 장미받고 기뻐하기에 홍콩애들과 우리는 커플들에게 죄다 장미를 사줬더군 ㅋㅋ

숙소와서 간식먹고 샤워하고 ㄱㄱ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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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알람소리에 깨서 꽁냥거림
꿈에 그녀가 나옴


졸라 불쌍하고 기구만장한 삶을 살던 그녀가 갑자기 일본으로 떠나더라
분명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그녀가 나에게 공항에서 길잃어버렸다고 전화옴
그래서 같이 공항에서 달리다보니 같이 일본옴
그렇게 같이 여행하는 꿈


그녀는 좋지 않게 생각하더라 꿈내용이
삼성메모장으로 한글로 이름 적어주니 감동하더라. 물론 이쁘게 적긴했어. 라인프사 배경이 되었습니다.
ㄱㄱ 오늘도 그녀는 먼저 감. 그래서 조금더 넣고 있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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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ek 갔는데 역시 괜히감. 그녀가 태국음식 안시키고 스테이크 종류 시켰는데 입에 안맞나봐. 내가 먹어보니 여기 맛집 맞는데... 배웅하고 마리나가서 배개커버등등 삼


걸어서 부아카오 빅센
엘디머신 로맨스로 착각한 C양은 많이 삐지셨어

C양의 무개념에 지쳐서
치유받고 싶어서 그녀 만나러 감


Nin은 일하고 있더라. 저번에 영화같이본 동생
그녀 잔다고해서 내버려두라고 했는데 깨움
그녀와 가게 동료들에게 엘디두잔씩 사주고 그녀데리고 나옴

동생도 따라오길래 물어보니 까올리 손놈이 자기 바파해서 옷갈아 입으러간 사이 다른 애 바파했단다. 하긴 동생 미모도 몸매도 좀 아니긴해


센탄가서 음식먹으려해서 거부함. 센탄 비싸기만하고 맛도 없는데 왜 다들?
무카타먹으러 투어함 3번째 무가타집으로 결정 볼트비만 백밧 더준?
맛있긴한데 종류긴 좀 부실하더라 근데 뭐 가격저렴하고 나쁘지않음


동생 닌 스트레스 풀어주러 로컬클럽감
로컬클럽 노래가 너무 촌스러움 20년은 더된듯한 노래. 가수들 노래실력도 별로고. 그런데 거기에 맞춰 다들 춤을 추더라?
나가고 싶은데 이미 과일을 시켜서...
아 너무 올드해 맥주2병에 과일모듬먹고 나옴
콘도와서 샤워하고나니 그녀 한밤중
그냥 숙면

‐‐‐‐‐‐‐‐‐‐‐‐‐

12/14

자다가 여러번 깸. 그녀 마찬가지

별로원치 않는듯해서 9시까지 잠

모닝1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 별로하고싶지 않았나봄 흠냐

씻고 꽁냥거리다가 그녀용 편두통약 한가득 삼. 약에 취하겠다..약사는 괜찮다는데 글세. 우울증이 심해 견디기 힘들다함 일단 밥먹으러. 밥맛난곳 데려왔는데 ...

밥다먹고 어제 그 동생에게 전화함 병원 가자고

그리고 엄마에게 전화하다 말고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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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c양과 온 곳. Chomchui Eatery&coffee.

그녀는 거진 못먹고 남김.

 

동생와서 같이 부아카오에 있는 시립병원에 옴

정신과 없음. 태국인의 무대책 무계획 사고방식에 힘겹다. 태국의 업무처리속도도

 

방라뭉 병원 ㄱ

병원이...의사가 없어 진료를 못받다니???

결국 낼아침8시 다시오기로

 

내 표정이 많이 안좋았나 봄.

어딘가로 납치당함. 바다한가운데 옥토퍼스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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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보니 안색 안좋은데 나를 위해 억지로 참는 것 같아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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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겸 약간 시켜먹다 낚시

초심자의 운인가 나랑 그녀 쭈꾸미? 한마리씩 낚음. 경치는 끝내주내. 해지는 것도 구경하고

밤되니 약간 추울뿐

 

갑자기? 아바타2 보러 터미널21가자고 볼트잡음

개봉일에 좌석이. 역시나ㅅㅂ 앞자리뿐

센탄은 그나마 좌석이 있음

아놔 터미널21 간다음에 센탄 가야한다함?

왜? 볼트기사가 직업을 잃을 수 있단다...

글고 아놔 태국사람들의 여유로움에 돌아버리기 직전. 센탄도착해 뛰었음. 그나마 몇있는 자리도 없어지고 있어서 대충 좌석3개 고름

그리고 팝콘 줄서고있으니 여자들 옴

영화시간이 넘었는데 급한게 없음

그러더니 갑작 줄을 바꿈. 왜? 신용카드 줄이란다...ㅅㅂ 나 있잖아 신용카드

이미 영화 시작한지 15분경과

걍 접자고함 티켓날리고

쇼핑따라다니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니 짜증난 기분이 좀 나아짐

숙소와서 얌전히 잠. 내일 8시까지 병원 가야하니.

‐‐‐‐‐‐‐‐‐‐‐‐

너무 길어지네 브로.

그래도 근성으로 계속 써볼게.

아무도 안읽으면 나만 읽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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