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방린이 3회차 방타이 후기 2일차

익명_낚시하는울프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형림들 식사는 하셨슴미까?

똥글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함미다

 

2일차 후기 이어 가겠슴미다

 

 

 

2일차

 

 

Lek마싸에서 발마사지를 받는데

로맴매 푸잉에게서 연락이 옴미다

 

"OPPA BKK?”

 

로맴매 푸잉이 제방타이 날짜를 잊지않고 

연락함검미다

 

형림들 다양한 추측을 하셨는데

 

제가 발권 완료했을 때 방타이 날짜를 

푸잉에게 알려줬고 제 방타이 날짜를 잊지 않은거였슴미다

 

아무튼 로맴매 푸잉이 지금 방콕이냐고 묻슴미다

 

"응 방콕이야" 대답함미다

 

푸잉이 왜 자신에게 연락 안했냐고 묻슴미다

 

뭐라 답할까 고민해봄미다

 

사실대로 현타와서 연락 안했다 라고 말 할까

아니면 오늘 말 하려고 했다 말 할까 고민하다

 

읽씹 하고 대답 하지 않았슴미다

 

현명한 대답을 찾기 위해

일단 낮걸이를 하기로 함미다

 

 

저번 방타이 때 좋은 기억을 준

망고 마사지를 찾아감미다

 

지난번 방타이 때 망고를 방문하고 후기를 쓴적 있슴미다

 

망고=단발 이라는 내용이었는데

형림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슴미다

 

마인드 ㅅㅌㅊ 단발푸잉을 보고자

망고에 입장 함미다

 

우리 귀여운 단발푸잉을 찾아보지만 없슴미다ㅜㅜ

 

오늘 휴무인건지, 그새 일을 그만둔건지

아니면 열심히 일하는 중인지 모르겠슴미다

 

그냥 돌아가긴 아쉬워

단발푸잉 대신 색기 넘치는 푸잉이를 골라 올라감미다

 

순서는 다들 아시다시피

샤워-마사지-붐붐-샤워 순임미다

 

본격 숙제를 시작하는데 

이 푸잉 그 동안 많은 일을 했나봄미다

넓은 동굴에 열심히 삽질을 해보지만 느낌이 없슴미다

 

의미 없는 움직임을 멈추고

푸잉에게 손으로 도와달라 말해 

겨우 숙제 완료 했슴미다

 

멍하니 누워 색기 넘치는 눈빛에 혹해 

픽 한 제 자신을 탓해봄미다

 

푸잉가 시간이 남았다며 마사지를 해준다함미다

서윗 까올리답게 괜찮다하고 그냥 쉬라고 했슴미다

 

망고에서 나와 폰을 보니 

로맴매 푸잉에게서 온 영통 부재중과

화난표정의 임티가 찍혀있슴미다

 

저는 로맴매 푸잉에게 놀란 임티 하나 찍어보내줌미다

 

"너 지금 어디니" 푸잉에게서 답장이 옴미다

 

저는 호텔에 있다 구라침미다

 

"내가 지금 호텔로 갈게"

푸잉이 지금 호텔로 온다고 함미다

 

저는 지금 피곤해서 잘거다 

저녁에 만나자고 이야기함미다

 

그러자 푸잉이

 

OPPA가 지금 다른 여자와 같이 있는거 안다

자기는 멍청 하지 않다고

쌩지랄을 함미다

 

기가맥힘미다

 

푸잉이와 한참 대화 한 후 진정시키고

밤에 보기로 약속 함미다

 

저번 귀국할땐 이 푸잉과 떨어지기 싫었는데

지금은 매우 귀찮슴미다

뭔가 혹을 달고 여행하는 기분임미다

 

 

일단 호텔에 복귀해 휴식시간을 갖고

저녁을 뭐 먹을지 고민해봄미다

 

방타이하면 먹는건 대충 때우고

밤에 격렬한 운동만 해 살이 빠짐미다

 

오늘밤 로맴매 푸잉을 혼내주기 위해 체력 보충이 필요함미다

스테끼 썰까 하다 

이번 방타이 리스트 중 하나였던 야시장을 가기로 함미다

 

원래 가고 싶던곳은

 

 

image.png.jpg

 

 

 

유툽에서 봤던 오존 원 야시장인데 

넘나 멀어 포기하고

 

Huamum market을 감미다

 

이때 트래픽잼을  처음겪어 봄미다

푸차이 형이 하이웨이로 가면 15분컷 가능한데

어떻게 할래 물어봄미다 

하이웨이 래우래우 외쳐 도착함미다

 

태어나서 야시장을 처음 와봄미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볼것도 많슴미다

 

외국인은 없고 전부 태국인들만 있는거 같슴미다

현지인 많은 곳이라 더 좋은거같슴미다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방타이 3회만에 땡모반 아다도 땠슴미다

넘나 맛있는것 

 

땡모반먹으면서

푸잉,푸차이들이 노래하는것도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도 먹어봄미다

 

이게 여행이지 하며 

그동안 떡만 찾아 다녔던 것을

반성해봄미다

 

 

야시장에서 시간을 때운 뒤

로맴매 푸잉을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함미다

 

20:00에 보기로 했는데

19:30분 자긴 이미 도착 했다고 징징거림미다

김치나 푸잉이나 징징 대는거 정말 ㅈ같슴미다

 

그러면서 자꾸 다른여자랑 있는거 아니냐며 의심함미다

ㅅㅂ거

 

야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난 건전한 여행러라는걸 보여줌미다

 

사진을 보니 안심하며 닥치고 기다리겠다고 함미다

푸잉의 OPPA 암미슈 공격이 들어옴미다

 

방아다였다면 암미슈 공격을 피하지 못했겠지만

이제 나름 3회차 방린이라 암미슈 공격을 방어함미다

 

호텔 앞에서 50일만에 로맴매 푸잉을 만남미다

푸잉의 얼굴을 보니 현타 왔던 생각은 사라지고

그냥 너무 반가웠슴미다

미쳤나봄미다

 

푸잉을 꼬옥 끌어안아주고

손잡고 호텔로 들어감미다

 

이제 푸잉과 손잡고 걸어 다닐 때 눈치 보지 않을 정도로

레벨업 되어 있슴미다

 

방에 입장해 푸잉과 뜨거운 숙제를 함미다

 

숙제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그 동안 잘지냈는지

의미 없는 대화를 이어가다 

푸잉이 묻슴미다

 

"왜 도착하고 연락 안했어? 

난 오빠가 어제 방콕에 온걸안다"

 

어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식고 잠들었다

그래서 연락 못했다 변명함미다

 

그러니 푸잉이 알겠다 함미다

 

그러면서 만약 어제 너가 다른여자와 숙제를 한거였으면

U Die 라고 말함미다

 

속으로 뜨끔했지만 어제 정말 혼자 잤다 변명함미다

 

생각해보니 자기는 매일 다른 까올리랑 숙제하면서

진짜 내로남불 임미다

 

푸잉이 내일 뭐하냐고 묻슴미다

 

내일 친구가 방콕에 온다 

친구와 놀기로 했다

스무스하게 거짓말을 함미다

 

푸잉이가 알겠다며 내일 기다리고있겠다함미다

여기서 기다리지말라고 하면

난리칠거 같아 일단 오케이 함미다

 

푸잉이와 수다떨다

자연스럽게 보충수업을 하며

방콕에서의 2일 째를 마무리 함미다 

 

다음날 아침

 

푸잉이가 제 꼬추를 잡고 숙제하자 조름미다

어제 밤새 무리해 더 이상 힘이 없슴미다

 

저는 숙제하길 거부해보지만

눈치없는 제 동생은 썽이나있슴미다

 

그렇게 반강제로 겨우 모닝숙제를 마치고

푸잉이를 보냄미다

 

ㄲㄸ은 위험하다는 여갤형림들 조언에 따라

소정의 택시비를 챙겨줌미다

 

내심 이 푸잉이가 돈을 다시 돌려줄까? 기대해봤지만 

저에게 그런일은 없슴미다

 

푸잉이는 커쿤카~ 합장하며 돈을 받슴미다

그러더니 자기 지갑에 있던 100밧 3장을 저에게 줌미다

 

엥?? 표정을 지으니

모닝숙제 팁이람미다 ㅅㅂ거

 

푸잉이에게 팁 받는건 처음임미다

 

오늘은 아마존말고

스타벅스 아아 벤티 사이즈나 마셔야겠슴미다

 

푸잉이는 오늘 친구와의 일정이 끝나면

자신에게 연락하라는 말과 함께 호텔을 떠남미다

 

 

3일차 아침 

 

이때 나눴던 대화를 마지막으로 

50일간 이어온 로맴매푸잉과의 인연은 끝이 남미다

 

 

 

2일차 꿈이야기 마무리 하겠슴미다

 

Profile
익명_낚시하는울프
다음 계급까지 500 남음
0 / 500
0%
자기소개가 아직 없습니다. (소개글 작성하기)
울프코리아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1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