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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의 본질 3

익명_미국브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태국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1년에 6개월 정도를 태국에서 지낸다.

 

이렇게 지낸 것이 벌써 3년째다.

 

 

 

지난달.

 

2달 남짓한 태국 여행을 마무리할 때 즈음. 내게 일주일 정도의 자유로운 시간이 생겼다.

 

태국에 가보지 않은 도시를 찾아가볼까?

 

 

한참을 고민하다. 내 발길이 향한 곳은 의외의 장소, 파타야였다.

 

 

2년 전.

 

절대로 다시는 파타야에 가지 않겠노라 약속했던 그곳 파타야.....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 내가 왜 파타야에 간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2년 만에 발이 닿은 그곳 파타야.

 

그곳은 그때와 같았다. 변한 게 없었다.

 

파타야의 교통체증, 뒤집어 놓은 보도블럭, 중심부 곳곳에 스며나는 역겨운 지린내까지....

 

 

 

나는 2년 전 내가 좋아했던 조용한 해변과 루프탑, pub을 홀로 돌아다녔다.

 

다행히 걱정했던 것 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 나름대로의 좋은 추억들을 즐기는 파타야에서의 첫날이었다.

 

 

 

하지만 그날 밤.

 

나는 어떤 곳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 그 푸잉과의 뜻밖의 만남이.......

 

2년 동안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 봉인해두었던 그것이 허무하게 열려 버리고 말았다.

 

 

2년 전 파타야에서의 그 찬란하고 천국 같이 행복했던....

그리고 동시에 너무나 잔혹하고 지옥 같았던......

 

그 기억들이 그날 밤 만난 그 푸잉에 의해 완전히 풀어헤쳐져 버렸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어버린..... 그 푸잉과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할 수가 있을까?

 

 

 

 

 

 

 

 

 

 

1. 커스터머, 로맴매.....그리고 로맨스

 

 

업소 푸잉에게 커스터머, 로맴매, 로맨스는 무엇일까?

 

간단한 단어인데, 사람들이 그 의미를 혼돈한다.

 

그래서 그나마 객관적인 계념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image.png.jpg

 

 

 

막상 이렇게 풀어헤쳐 보니 웃음이 피식 난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2. 업소 푸잉. ㅊㄴ와 로맨스를 하는 까올리는 모두 ㅄ들인가?

 

 

가끔 울코에 올라온 글을 보면.

 

한국에서 연애를 못하는 까올리가 얼마나 ㅄ이면

태국 ㅊㄴ와 만나고 교제를 하며 로맨스를 하냐? 라는 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말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판단하기엔 절대 사실이 아니다.

 

 

 

첫 번 째이유.

 

어떻게 ㅊㄴ와 연애를 할 수가 있나?

 

이 물음에 두 번째 글에서 이미 이유를 말했다.

 

 

“인간은 로봇이 아니다.

이성 관계는 분명 감정이 동반된다.

 

너희가 하룻밤 데리고 나간 그 업소푸잉이 예쁜 건 둘째치고,

우연찮게 니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거나 말투를 가지고 있다면,

사람으로서 당연히 끌리기 나름이다.

 

이게 시작이다.

이렇게 푸잉과는 로맨스는 시작된다.”

 

 

 

 

두 번째 이유.

 

아무리 업소에서 몸을 판다고해도. 감정이 있는 여자다.

 

우리나라 GDP에 20% 남짓한 태국의 GDP.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태국여자들의 수준이 한국여자의 20% 남짓한 수준인 것은 아니다.

 

개인주의가 강하고 그로인해 이성관계에 있어서 소유욕 또한 매우 강한 태국 여자는

남자를 판단함에 있어서 그 어떤 다른 국가의 여자보다 빠르고 분명하다.

 

 

 

 

남자에게 최소한 매력이 있어야 로맨스를 하던 로맴매를 한다.

 

그 매력이 남자의 재력이 될 수 있고, 외모가 될 수 있고, 센스 있는 대화나 자상한 성격이 될 수 있다.

 

남자에게 매력이 없으면, 몸을 파는 태국 ㅊㄴ라고 하더라도 로맨스나 로맴매를 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커스터머다.

 

 

한국에서 연애를 못하는 까올리가 얼마나 ㅄ이면 태국 ㅊㄴ과 로맨스를 하냐라는 냉소적인 말은

매력이 없어, 로맨스나 로맴매를 절대하지 못하는 커스터머에게나 어울리는 말이다.

 

 

그리고 일부 커스터머들이 자신은 로맨스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정작 푸잉은 자신을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 취급할 때,

분노를 터트리며 푸잉을 쓰레기 같은 ㅊㄴ라고 욕하는 것을 나는 자주 봐왔다.

 

 

 

 

 

아........

 

 

글을 쓰다보면 항상 글쓰기 전 예상했던 분량과 주제가 조금씩 엇나간다.

 

오늘도 그렇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업소 푸잉이 어떻게 진화를 하고......화려하게 성공을하는지.....아니면....처절하게 망가지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로맨스와 로맴매는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말하고 싶다.

 

 

 

 

그리고 어쩌면,

 

업소 푸잉과 일반인 푸잉, 그리고 하이소 푸잉은 어떻게 다른지.....까지도......

 

.....그리고....어쩌면...2년전 나와 함게 했던 파타야의 그 여자의 이야기 까지도.

 

 

 

사족 :

주제넘은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관심이 없다면 이런글을 쓸 마음도 들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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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미국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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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_통통한울프

    하이소..하이소 이야기를 내놔 브로...

     

    그거만큼은 정말이지 궁금하단말이지...

     

    그리고 푸잉들말의 90% 구라고 10%는 거짓말이지..물론 아닌 푸잉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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