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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방타이 후기-1

익명_친구많은울프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안녕 형들
3년전에 방콕-파타야-치앙마이-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하노이-하롱베이-사파 순으로 40일간 여행 후 후기썼던 게이야
그땐 군대 막 갔다온 영까였는데 어느새 지금은 직장인이 된 영까되어
방콕-파타야-발리 휴가다녀왔어


먼저 전체적인 여행 소감은 코로나가 많이 풀렸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진 못했다는것 과 나의 3번째 방타이라 그런것인지 20대 초반과 후반의 차이인지 예전만큼의 설렘과 두근거림은 없더라.


여행 시작부터 울집앞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 배차가 30분마다있었는데 하루에 6갠가 밖에없더라 ㅋㅋㅋ 기다렸는데 사람 많이타서 첨으로 지하철타고 인천공항갔어;;



눈팅하면서 형들 이거 하길래 했는데 구라임 이거
사진마다 인간계 천상계 매번 다르게나옴



3년만에 인천공항 가니까 기분이 그래도 너무 좋더라 ㅎㅎ



공항에서 배고파서 라볶이 수제비 인가 먹었는데
아주매미 진짜 외국인들한테도 개띠껍게말하고 진짜 맛도 더럽게없어 비추



한숨 때릴준비 끝



티웨이 탔는데 이런 베개가있더라?? 내 베개 필요없어짐



exk카드만 믿고 환전 안해왔는데 3년만에 쓰는거라 비밀번호 까먹어서 정지됐어... 호구마냥 농협카드로 2만밧 80만원주고 뽑음 ㅜ
또 호구 당한게 그랩 볼트 둘다 안잡혀서 40분기다려서 택시 탔는데 300-400밧인거 뻔히아는데 싲색기가 미터키고갔는데 650밧 나옴 ㅋ



가는길에 도로 침수됨..



숙소 통러 ㅈ텔인데 하루 4인가...



돈많은형들한테는 쓰레기겠지만 나한텐 너무 좋은 숙소였어



호텔앞...
예전같았으면 아속에 숙소를 잡고 2시에 인세니티를 가서 뭐라도 해보겠지만 지금은 2시면 다 닫고 4시까지 하는 2부 클럽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몸이 근질근질 배도 출출해서 저 비를 뚫고 그랩바이크를 잡았어 ㅋㅋ



잡고 아속-나나 거리를 걷다가 식당에 들어가서 첫 팟타이를먹었어

밥먹는데 반대편 레보들이 눈빛을 주는게 아 내가 태국에왔구나를 실감했어 

코타에 가보니 푸잉들과 술취한 아재들이 택시잡고 나가는게 보이더라 ㅋㅋㅋ 나는 다시 숙소 바이크타고 가서 혼자잤어



굿 모닝
8월에 온거는 처음이라 걱정많이했는데 다행히도 나 있는동안에 비는 많이안왔어



오긴옴 ㅇㅇㅇ 수영 그래도 살짝 조져줌



헬스한다고 쪼꼼 까불다가 5일내내 근육통에 시달렸어...



또 출출해져서 나오는데 통러경찰서?? 앞에 연옌 음주한거마냥 기자들이 막 있더라



어젯밤 혼자자서 꿈속에서 돈키호테를 갔어
그냥 한번쯤 이런곳을 가보고싶었어서 여갤에서 열심히찾아보니 여기
광고 인지 추천인지 많이하더라
구글쳐셔 찾아가니가문신많은 한국 실장님과
20대 영까 친구들 50대 아재 친구들 둘씩 둘씩 사이좋은 떡여행 하는걸 보니 흐뭇하더라 ㅋㅋ

실장님 문신많아서 쫄았는데 친절하셨고 자쿠지룸 필요없어서 샤워룸 픽했는데 없다해서ㅜ걍 쟈쿠지인가 2500밧 1시간 들어감
실장님 추천 해준애로들어갔는데
그냥 뭐... 사진 35퍼 싱크나온애가 나오더라
구래도 친절하게 잘씻겨주고 누루마사지해주고  바디타주더라
그러고 한발 뺐는데도 계속 서있는 내 동생때문에 손으로 한번더 부탁하니 팁없이 걍 해줬어 ㅎㅎ
그냥 한번 경험삼아 해볼만한것같고 한국이든 태국이든 다신 안갈거같애



코로나 3월에 감염된이후에 담배피면 목이 너무부어서 이거좋다해서 수시로 뿌렸는데 좋더라 ㅇㅇㅇㅇ



그리웠던 터미널 막상오니 별 감흥없음 ㅇㅇ



예전에 동남아여행할때는 아무생각없이 바이크 싸고 빠르고 재밌었는데 나도 차를사고 운전을 하다보니 차사이 요리조리 가는 바이크가 너무 위험한것 같기도하고 나도 사고날까봐 무섭더라 ㅋㅋㅋ
그래도 싸고 빠르기에 맨날 이것만 탔어



얘네는 왜 푸딩을 안팔아? 일본 편의점에 푸딩 ㅈㄴ맛있는데



편의점에서 팟카오무쌉인가 사서ㅜ대충 먹음



어젯밤에 술 12시넘으면 안판다길래 미리미리 쟁여뒀지만
결국 저거 그대로 한입도안먹고 버렸어 ㅜㅜ



저녁쯤 슬 나와서 동행만나기로했어
기다리면서 통러숙소앞에서 풋마싸받는데 아주매미가ㅜ자꾸 오일받으라카더라 마사지도 솔직히 존내못해
마사지는 진짜좋아하는데 푸차이들한테 받는게 좋더라..



통러술집들어가는데 100밧내고 atk해야되더라



통러갔다가 카오산도가고



떨도 대놓고 막 팔더라 한국인?은 안하는거같은데 백형들은 환장하고 하더라



카오산 사알짝 맛만 봤는데
백인들만 많고 푸잉도 한국인도 많이없어서 그냥 루트 ㄱ ㄱ



동행하는 형들 셋이서 루트 입장했어 
루트도 atk해야 입장되던데 아까 술집에서한거 사진찍어보여주니까 입장 되더라 ㅋㅋㅋ 테이블이 꽉차서 자리가없었어 
구래서 내가 여자 셋있는 푸잉에게 그냥 맥주로 건배제안하면서 여기서 놀아도되냐? 물어보니까 ㅇㅇㅇ 하길래 그냥 걔네 테이블 안주 주워먹고 술 하나시켜서 노나먹었어



그리고 나는 22살 푸잉 데려왔어 ㅎㅎㅎ
맨날 한국 여자친구 한테 뭘 해줘도 아무 감흥도없다가
택시비만 내줘도 고맙다 뭘 해도 고맙다 해주닠가
기분이 좋고 그 어린여자 특유의 상그러움이 느껴졌어
아까 낮에 두발빼서 그런지 저녁에 기능고장이있어서 겨우겨우 한발뺐어 아침에 출근해야된다고 6시에 나간다더라.. 일어나서 택시비라도 주려고했는데 절대 안받는다해서 라인 교환하구 그냥 보냈어
그렇게 얘를 계속 만나게되는데...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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