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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후기 4일차 : Chilling&Healing

익명_착한브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안녕하세요 여갤러 여러분 아속커입니다. 어제는 딱히 컨디션 난조는 아니였지만 하루 쉬기로 결정합니다.

 

사실, 제가 올리는 글들을 보면 매일 주지육림 주색잡기에 빠져있는 것 같지만.. 가끔 체력안배 그리고 또 가끔

 

바트 안배를 위해서 공휴일 처럼 정해서 쉬는 날도 있습니다. 특히 지난 방타이와는 달리 이번 재방타이는

 

태국 국가 공휴일이 없어서 관리를 더 잘해야해요. 자칫 잘못하면 하루 쉴거 이삼일 드러누울수도 있으니까요.

 

여갤에는 파타야 파와 방콕파가 다소간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타야에는 낮에 할게 많고 바다도 있어서

 

힐링된다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반박하고 싶지는 않지만 방콕에서 푸잉 없이 하루를 보내는지도 보여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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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꽤 괜찮은 푸잉과 피니쉬드 까지 2차례 조졌기에 단백질 보충을 위해 엠쿼티어 아르노를 찾아 갑니다.

 

단백질 섭취를 통한 돼지근 손실 방지차 들렀고 스테이크집 왔으니 값싼것이나마 고기를 먹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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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연 충전을 위한 바다의 굴 우유.. 지난 5월 방문에서 첫 프랑스굴을 접하고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이후 국내 맛평론가들이 프랑스 굴 찬양을 시작하더군요. 역시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 생각하고 에피타이저 처럼

 

다시 시키게 되었는데.. 오늘은 선도가 별로입니다. 또한, 내어주는 두가지 소스도 입에 맛지 않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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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업무 좀 처리하고..맛사지 한번 받고 나서 11골목 할일 없이 가봅니다. 사실 저 새로생긴 엘가우쵸 위치 확인차 가 봤구요

 

아무리 고기를 좋아한다해도 점심 저녁 스테이크 쳐먹었다가는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으로 사망각이라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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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팟타이 맛 보통 가격 180밧 / 맥주 한병 160밧)

 

그리고 나나 플라자 위쪽의 Hillary2 라이브 펍에 들렀습니다. 힐러리는 11까지 있는 것 같은데 아속 곳곳의 거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 푸잉과 좋은 추억이 있는 힐러리2를 좋아합니다. 일단 여기 음악은 팝이나 힙합인데 선곡이 정말 좋구요.

 

출연하는 가수들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어제는 Final Countdown, Eye Of Tiger등의 록키 전투 음악에 힘입어 태국 힙합

 

음악이 흘러 나왔는데 분위기 괜찮았네요. 여기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부 촬영이 금지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가게는

 

바파인같은거 없고 아가씨 문제에 관여하지 않으니 어떤 질문도 스탭에게 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팟타이 사진만 찍고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보내는데 적당히 관록이 붙어 보이는 요염?한 미씨 느낌의 푸잉이

 

제 자리로 찾아 옵니다. 그냥 옆에 앉아서는 아무말도 안해요. 이런 패턴은 처음인데 조금 당황 스러워서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까 당당하게.. Prostitute라네요. 하아.. 방타이 경력 좀 되는데 웃기면서 놀랐습니다.

 

이내 침착한척하며 아 그러냐고 Good Luck Today로 너와 함께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돌려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태국에 뭐 때문에 왔냐고 묻더군요 아마 홀리데이나 비즈니스 같은 대답을 원했겠죠?

 

냉정을 되찾은 저는 이전 파워후 형님의 명언을 떠올리고 답했습니다 " Sex Tour"

 

잠시 후 알아들은 푸잉이 이번에는 거의 정신나간 듯이 웃어 제끼더군요. 그리고는 자기를 웃겼으니

 

자기가 한잔 사겠답니다. 아.. 이분 개시도 못했는데 얻어 먹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친구만나러 가야 한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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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한번 수전증으로 인한 심령사진 획득.. 죄송합미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소이7 바 재오픈 한것 확인! 예전엔 별로 관심도 없던 곳이 한국에서 영상 보니까..

 

또 폐쇄 했다고 하니 더럽게 가고 싶더라구요. 딱히 목적을 가지고 가는건 아니고 구경하고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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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심 가진 형들도 꽤 있던데 정보를 드리자면 재개장 후 아직 자리를 못 잡았는지 예전의 분위기가 아닙니다. 손님도

 

별로 없을 뿐 아니라 푸잉 수량 수질 다 예전만 못하네요 안쪽에도 둘러 봤는데 별거 없어서 그나마 푸잉 수량이 되는

 

바깥쪽 테이블에 자리 잡고 데낄라 한두잔 조집니다. 재미있는건 눈이 어디에 달렸는지 양할배들은 안쪽 바에서 계속

 

바파인 해서 푸잉을 업어가네요. 뭐 예산문제인지 취향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물은 없어도 다른 사람 푸잉

 

데려가는거 구경은 테메만큼 재밌습니다. 혼자 유유자적 하는 이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푸잉 하나가 처음엔 한잔

 

사달라고 왔다가 저의 세상 단호한 No에 깨갱하고 돌아갑니다. 사진 우측 푸잉인데 멀리서 보면 괜찮습니다. 멀리서만..

 

한 시간쯤 지나자 옆 가게에서 강아지들끼리 개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동네 꼬맹이가 빡빡대가리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우다다다 달려가다 자빠지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한치를 파는 오토바이 행상이 클랙션을 마구 울리며 지나가고

 

뭐 그저 평범한 아속의 하룻밤이 지나가는군요 누군가에겐 별거 아니지만 전 아속커이기에 이런 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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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지겨워질 때쯤 다른골목 (다시 소이11) 노천바도 구경 한번 가보구요. 너무 난장판이라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7골목도 마찬가지지만 11골목도 그윽한 냄새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살벌합니다. 오늘은 이 골목을 벗어나기로 합니다.

 

숙소가 소카 쪽이라 가는길에 소카를 들를까 생각하지만 몸은 이미 테메에 들어와 있네요 오늘은 콜라 시키고 자리에 앉습니다.

 

제가 테메 빠돌이인거 다들아시죠. 그리고 방타이 줄곧 테메를 쭉쭉 빨아왔습니다만 오늘은 진짜 인정합니다 1-2시간 지켜보는데

 

와.. 심각합니다. 앉아 있는 까올리 형님들 수질이 더 좋네요 레알.. 어제는 테메에 영혼 없이 앉아 계신 형님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유는 알것 같습니다. 인재가 없어요.. 진짜 재앙수준.. 저는 어차피 오늘은 쉴 생각이였어서 상관 없지만 아쉬운 형들 많으셨을듯.

 

이제 나가려는데 어젯밤 파트너와 눈이 마주칩니다 ㅎ 둘다 오늘 하루는 쉴거라 해놓고 테메에서 마주친!! 뭐 다 그런거 아님요?

 

제가 나가는 속도보다 푸잉이가 픽업되서 나가는 속도가 빠르네요. 사실 이 친구 테메 탑티어 급이라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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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소카 바카라를 들리려다가.. 요즘 들어 바카라 골목에서 퍼지는 떨냄새와.. 아고고 들어가면 흡입할 수 밖에 없는

 

담배 연기가 신경 쓰여서 가지 않기로 합니다. 방안에 사둔 맥주나 한잔하게 안주거리를 찾다가 Little Italy를 들어 갑니다.

 

해물 피자 420밧 짜리 하나 사들고 돌아가는데 여기 피자는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야간에 안주거리 없을때 좋습니다.

 

새벽 6시까지 하니까요. 씬피자라는 점은 좋은데 일단 피자빵이랑 내용물이 너무 따로 놉니다. 사이즈도 정하지 못해서

 

혼자시라면 굳이 피자 테이크 아웃 보다는 고기꼬치 같은거 구매하시면 한잔하기 좋습니다. 외부 테라스에 바를 운영하는데

 

서빙 푸잉은 메인하나 보조하나네요 빨간 옷을 입은 푸잉은 길고 늘씬한데 레보삘입니다. 검은 옷 입은 매장 매니저를 겸한

 

친구는 평범하고 수수한데 일반인 느낌 납니다. 다음에는 정말 갈데 없으면 한잔 해볼까 싶네요 와인 한잔이 40밧부터 시작이라..

 

다른 주류도 크게 비싸진 않은 것 같아요. 크.. 저는 이렇게 하루 힐링과 칠링을 끝내고 숙소에서 맥주+피자로 잠이 듭니다.

 

물론 피자는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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